@무좀걸린발톱 미국의 포드급이 아직도 작전에 투입되지 못하고 있는 이유 중 하나가 EMALS입니다. 미국이 EMALS를 완성하지 못해서 그 거함을 몇 년이나 작전에 투입하지 못하고 있는게 아닙니다. 안정성을 확보하느라 시간이 걸리고 있는 겁니다. EMALS는 흔들리는 배 위에서도 정해진 출력을 '안정적'으로 만들어내야 하니까요. 그렇지 않으면 그저 사람을 30톤짜리 쇳덩어리에 태워 바다로 던져버리는 기계에 지나지 않게됩니다.
상황이 그러한데,그런 기계를 미국이 부르는 반값으로 만들어내실 수 있으시다면 당장 미국 방산업체에 지원해보세요. 서로 모셔가려 할 것 같습니다.
@늑대아저씨
그러니까 그게 운용 노하우란 겁니다.
미국은 신뢰성 평가를 매우 중요하게 하는 동네라
운용중 스펙이나 사양 수정 있으면 그때 부터 다시 입니다.
그래서 실전 투입이 오래 걸리는 거도 있고 돈 문제도 있습니다.
기술 자체는 증기식 보다 훨신 제어도 쉽고 운용도 쉽습니다.
미국의 정도의 운영 노하우 데이터만 있다면 개발은 진짜 떡먹기 입니다.
단 지상에서 더미로 실험 => 지상 운영실험 => 항모 더미 실험 => 실제 운용 실험 => 실 부대 운영평가 =>실전 투입 까지 각각 기간들이 지랄 같이 깁니다.
그리고 미해군 입장에서는 덩치 커다란 항모에서 신뢰성 확실하고 내구성 좋은 증기식 사출장치 서둘러 바꿀이유가 크지 안아서 더 그런 겁니다.
그런데 애초 새로 시작 하는 입장에서 빙 둘러갈 필요는 없습니다.
(만재 4만5천~5만톤 정도)
2번이나 3번항모부터는 중형급(만재 7만톤 정도)에 원자력추진으로 도입하면 좋겠습니다~~
캐터펄트 필수 장착ㅋ
/> 전기식은 어려운 기술 아닙니다.
제어도 쉽고...
단지 운영 노하우만 없을 뿐...
돈만 주면 저도 만들어 줄 수 있음...
미국이 부르는 반값이면 가능함
상황이 그러한데,그런 기계를 미국이 부르는 반값으로 만들어내실 수 있으시다면 당장 미국 방산업체에 지원해보세요. 서로 모셔가려 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그게 운용 노하우란 겁니다.
미국은 신뢰성 평가를 매우 중요하게 하는 동네라
운용중 스펙이나 사양 수정 있으면 그때 부터 다시 입니다.
그래서 실전 투입이 오래 걸리는 거도 있고 돈 문제도 있습니다.
기술 자체는 증기식 보다 훨신 제어도 쉽고 운용도 쉽습니다.
미국의 정도의 운영 노하우 데이터만 있다면 개발은 진짜 떡먹기 입니다.
단 지상에서 더미로 실험 => 지상 운영실험 => 항모 더미 실험 => 실제 운용 실험 => 실 부대 운영평가 =>실전 투입 까지 각각 기간들이 지랄 같이 깁니다.
그리고 미해군 입장에서는 덩치 커다란 항모에서 신뢰성 확실하고 내구성 좋은 증기식 사출장치 서둘러 바꿀이유가 크지 안아서 더 그런 겁니다.
그런데 애초 새로 시작 하는 입장에서 빙 둘러갈 필요는 없습니다.
무좀걸린발톱님은 그 정도는 나도 만들 수 있다하셨구요. 그것도 무려 반값에.
시끄럽고 주민들 반대가 심한 땅위에 비행장을 바다로 옮긴다고 보면될듯..
항공모함 이착함용은 기골보강하고 어레스팅훅 추가 등 개조 해야됨. 방부/방염처리도 해야하고
운용 못함
가능하죠
중형항모는 가까이로는 중국의 랴오닝, 산둥함을 시작으로 러시아의 쿠즈네초프, 프랑스의 드골함 등이 있습니다.
아몰라 경항모드아!!! 이런뜻 아니셨어여??? ㅋㅋㅋㅋㅋㅋㅋ
중형정도는 필요한 건 맞을 듯 합니다. 만들려면 말이죠.
분류는 경항모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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