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시대를 앞서간 탓에 문제가 많았죠 원자로도 독특한걸 썼는데 녹는점이 영상 125도라 정박중에도 외부 히터를 연결해야 했습니다. 41노트의 속도로 인해 바다속의 스포츠카라 불렸지만 소음도 스포츠카였죠. 이런경험과 데이터가 밑거름이 되어 후속작인 시에라급이라는 물건이 태어났습니다.시에라급이 우리나라 영화 유령이 나오는 잠수함 입나다.
근자의 러시아산 가압경수로형 원자로 사용 잠수함들이 격침 되어 수중 깊히 침몰이 되면 밸브들이 수압에의해 자동적으로 잠궈지게 만들어서 방사능이 누출이 안되도록 설계 된거라 합니다
이전에 제작된 구형들은 아무래도 위험하죠
그러나 심해저의 대양 바다 같이 수중 깊히 침몰이되면 해류의 흐름이 없어서 누출 방사능이 넓게 퍼지지는 않는다 합니다 ..그리고 전세계 바닷물들 해수가 워낙 대용량이어서 해수에 희석이 되어면 농도는 극단적으로 낮아짐니다
알파급은 납-비스무트 원자로가 탑재 되어 있습니다.
물을 냉각수로 사용하는 경수로와 틀리게, 이 원자로는 납-비스무트 혼합물을 액체화 시켜 이걸 냉각제로
사용 합니다.....냉각효율은 경수로 보다는 좋습니다.
문제는 납-비스무트를 액체화 시키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녹는 온도인 125도씨 이상 가열을 해줘야
한다는 거죠.
근데 이게 말이 125도씨 이상 가열유지 이지, 현장에서는 관리가 굉장히 까다롭다는 겁니다.
구소련이 알파급을 지속적으로 유지, 개량 계획을 세웠다가 결국은 포기하고 손떼 이유가 저 납-비스무트는
관리때문 이였습니다.
조금만 관리 소흘 했다가는 납-비스무트가 관로에서 굳거나, 굳으면서 배관을 파열 시키는 등 여러문제를 야기
시켰거든요....심하면 원자로 내부에서 굳어버려서 그냥 수리 포기.
좋은점은....납이라는 단어에서 유출 할수 있듯이, 납이 굳으면서 차폐효과를 가져서, 원자로를 그대로 폐기
하면 된다는 장점이 존재 합니다.
그래도 알파급이 나왔때 NATO군이 받은 충격은 대단 했습니다.
수심 700m,1000m 에서 40노트 넘게 달리는 현장을 포착하고, 문자 그대로 멘붕에 빠졌죠.
속도야 그렇다 쳐도, 그 수심에 도달 할수 있는 어뢰 자체가 존재 하지 않았거든요.
알파급도 원자로외 건조시 문제가 굉장히 많았는데, 제일 큰 문제가 선체를 가공 및 용접하지 힘든 티타늄으로
제작 했다 겁니다.
덕분의 건조비용은 상상을 초월 합니다.
나중에 밝혀졌지만, 타이푼급 전략원잠의 건조비용 과 맞먹는다는거였습니다.
1000m의 수압을 견디기 위해 선체는 티타늄으로 제작하고, 서방측의 모든 잠수함을 따돌리기 위한 속도를
위해 그냥 원자로로 아닌 크기 대비 출력효율이 좋은 납-비스무트 원자로를 탑재한 이유죠
원래 목적에 맞게 출현했던 시기에는 그 목적을 달성 했다는데 에서 서방측의 충격이 꽤나 컸습니다
별다른 대응책을 못 내놓았거든요.
우리가 핵잠수함을 직접 건조시에 거기 들어갈 원자로는 여러가지 국제적 제약으로 우라늄 농도20%이하 가압 경수로형을 쓰든가 이니면 본문에서 같은 금속냉각재원자로를 쓰든가(사실은 고속 증식로 원자로형임) 인지라 ..구소련이 개발하던 그 알파급이 그래서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알파급 특징이 고속력으로 상대의 어뢰를 피한다는 개념 인데 이제는 어떤 잠수함 에서도 채택을 안하지만 앞으로는 어느누구에 의해 등장 가능한 잠수함 형태니다
장기적으로 금속 냉각 원자로는 장점이 많으므로 우리가 각잡고 개발해야할 아이템인거 같구요
만수용 고속증식로를 개발하면서 기술이 안정화 된다면 만들어질수잇는 잠수함인점이죠
기술내용은 좀 납득이 안가더군요
원자로의 핵반응를 항시 일정 이상만 유지하게 설계 제작 하는것인바..그 정도가 특별히 어려울리가 없지요
그리고 내부를 금속으로 채워져 있어 내부를 가시적으로 확인할 방버이 없다는 문제
납이 굳어 차폐합니다
+_+
이전에 제작된 구형들은 아무래도 위험하죠
그러나 심해저의 대양 바다 같이 수중 깊히 침몰이되면 해류의 흐름이 없어서 누출 방사능이 넓게 퍼지지는 않는다 합니다 ..그리고 전세계 바닷물들 해수가 워낙 대용량이어서 해수에 희석이 되어면 농도는 극단적으로 낮아짐니다
물을 냉각수로 사용하는 경수로와 틀리게, 이 원자로는 납-비스무트 혼합물을 액체화 시켜 이걸 냉각제로
사용 합니다.....냉각효율은 경수로 보다는 좋습니다.
문제는 납-비스무트를 액체화 시키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녹는 온도인 125도씨 이상 가열을 해줘야
한다는 거죠.
근데 이게 말이 125도씨 이상 가열유지 이지, 현장에서는 관리가 굉장히 까다롭다는 겁니다.
구소련이 알파급을 지속적으로 유지, 개량 계획을 세웠다가 결국은 포기하고 손떼 이유가 저 납-비스무트는
관리때문 이였습니다.
조금만 관리 소흘 했다가는 납-비스무트가 관로에서 굳거나, 굳으면서 배관을 파열 시키는 등 여러문제를 야기
시켰거든요....심하면 원자로 내부에서 굳어버려서 그냥 수리 포기.
좋은점은....납이라는 단어에서 유출 할수 있듯이, 납이 굳으면서 차폐효과를 가져서, 원자로를 그대로 폐기
하면 된다는 장점이 존재 합니다.
그래도 알파급이 나왔때 NATO군이 받은 충격은 대단 했습니다.
수심 700m,1000m 에서 40노트 넘게 달리는 현장을 포착하고, 문자 그대로 멘붕에 빠졌죠.
속도야 그렇다 쳐도, 그 수심에 도달 할수 있는 어뢰 자체가 존재 하지 않았거든요.
알파급도 원자로외 건조시 문제가 굉장히 많았는데, 제일 큰 문제가 선체를 가공 및 용접하지 힘든 티타늄으로
제작 했다 겁니다.
덕분의 건조비용은 상상을 초월 합니다.
나중에 밝혀졌지만, 타이푼급 전략원잠의 건조비용 과 맞먹는다는거였습니다.
1000m의 수압을 견디기 위해 선체는 티타늄으로 제작하고, 서방측의 모든 잠수함을 따돌리기 위한 속도를
위해 그냥 원자로로 아닌 크기 대비 출력효율이 좋은 납-비스무트 원자로를 탑재한 이유죠
원래 목적에 맞게 출현했던 시기에는 그 목적을 달성 했다는데 에서 서방측의 충격이 꽤나 컸습니다
별다른 대응책을 못 내놓았거든요.
분명히 소리가 들리긴 들리는데 어뢰만큼 빨라 어떻게 저지할 지 방법이 없었다는..
대단합니다
미국 la급은 잠항심도가 통상 500m정도 아닌가요? 물론 세부 내용은 기밀이지만
미국 잠수함은 제가 알기론 1000m 잠항이 안되는걸로
알파급 특징이 고속력으로 상대의 어뢰를 피한다는 개념 인데 이제는 어떤 잠수함 에서도 채택을 안하지만 앞으로는 어느누구에 의해 등장 가능한 잠수함 형태니다
장기적으로 금속 냉각 원자로는 장점이 많으므로 우리가 각잡고 개발해야할 아이템인거 같구요
만수용 고속증식로를 개발하면서 기술이 안정화 된다면 만들어질수잇는 잠수함인점이죠
https://www.mk.co.kr/news/it/view/2019/05/32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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