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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가입을 하려고 해서? 그건 그냥 때려맞춘 명분일뿐입니다. 러시아에서 우크라이나는 식량 자원창고 그리고 크림은 무역항과 같은 곳이기 때문이죠.
하나 아쉬운건 현 대통령이 아닌 전임에 전임 정권이 천러성향에 정지적 부패와 더불어 지형적 위치와 나토와 러시아의 관계를 이용하려할뿐
군대를 질적 양적 증강을 하지 않았다는겁니다. 이번에 보면 대공자산자체가 없죠. 그렇다고 기술이 없냐? 돈이 없냐? 그것도 아니였는데 말이죠.
오히려 모터시치라는 군사기업의 기술도 있고 평야에 엄청나게 수확되는 밀 광물 원자력기술 관광자원 등등 가진게 더 많은 나라였다는거죠.
국토가 다 사람살기 좋은 평야에 자원풍부하고 5배나큰 영토에 5천만인구입니다. 우리 같으면.. 진짜..
그리고 2014년 크림반도전쟁을 겪었으면서도 말이죠. 진짜 나토를 가입하려고 노력했다면 자국 무기 체계를 바뀠어야했습니다.
지금 무기체계의 100%가 러시아 무기 체계입니다. 우크라이나가 서방무기 도입을 추진한다라는 뉴스를 본적이 없죠?
나토나 미국이 도움을 줄래도 도움을 줄수가 없는 구조입니다. 결국 도움이 아니고 군사 원조에 대리전을 뛰어달라고 요구한다면 진짜 세계전쟁으로 확전밖엔 안돼는거죠.
탄약을 지원해 주고 싶어도 ak탄을 나토에서 보유하고 있을 수가 없잖아요. 참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지금은 이것저것 다 떠나서 빨리 전쟁은 끝났으면 합니다.
우크라이나가 이번 러시아의 침공을 막아내면 바로 무기체계부터 서방체제로 바꾸는 사업부터 해야겠습니다.
지켜줄께 ~ 요것도있구
나토가입시켜서 분담금 요구할려고
하는 이유도있죠
그러나 막상전쟁나면 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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