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게에 군사 전문적 글로 저같은 문외한에게 많은 지식을 전해주는 분의 최근 글에 다른 의견이 있어 글을 적습니다.
어느 정권이나 자신의 통치철학에 맞는 사람을 기용하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한나라당 새누리당 국민의 힘 당시의 군 인사는
어이없는 것이었습니다. 이전 한민구 국방장관은 군납비리가 생계형이란 어이없는 답변을 하고 사드 추가도입을 보고하지 않고 문대통령에게 항명한 자였고 이종섭은 관사 부동산 재태크에 딸 증여 논란 ADD 자문위원을 하며 윤석열 캠프에 몸담는등 국가기관에 몸담는 자들이 신뢰가 가지 않는 행태를 보였지요 과연 최상위 직위에 있는 이들이 이러한데 군 관련 다른 국가기관에 있는 자들은 믿음이 가는 이들일지 의문입니다. 사람이 믿음이 안가면 조직 또한 믿음이 안 가지요.
이런 상황에서 해야 할 일은 한가지 뿐입니다.
정해진 로드맵에서 벗어나서 정치적인 혹은 개인적 사욕에 의해 일을 결정하려고 하는 것을 눈을 부릅뜨고 살펴야 합니다.
그러한 시도가 보인다면 일치단결해서 지적하고 여론을 형성해야 합니다.
보배내의 여러 의견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논리 없는 주장은 자정될 만큼의 수준이 된다고 생각됩니다. 게다가 이 게시판에서 아무리 정치적 주장을 편들 kf 21에 어떤 영향을 줄 수가 있을까요? 전혀 없습니다.
kf 21에 애정을 가지고 있고 계속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면 군 관련 예산을 깎는데에만 관심있고 미국과의 폭망한(? 무엇이 폭망했는지 모르겠지만) 관계개선을 위해서 무기 도입을 바라는 현 정부를 감시해야 합니다. kf 21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정치적 논란을 만들 수 있는 리스크를 가지는 것은 현재의 정부와 새로 임명된 국방부 고위인사들입니다.
KF21의 성공을 바랄것으로 봅니다. 님글처럼 항상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하는것도 잊지 말아야 하구요.
정치에 환멸내고
정치에 진저리 치고
정치 이야기 하는거조차 멀리하면
결말은 뻔합니다
덜떨어진 아해들에게 지배당하게 되는거죠
누구보다 정치를 싫어하지만
관심을 안가질수 없는게 우리애들의 미래 때문 입니다
KF21의 성공을 바랄것으로 봅니다. 님글처럼 항상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하는것도 잊지 말아야 하구요.
정치에 환멸내고
정치에 진저리 치고
정치 이야기 하는거조차 멀리하면
결말은 뻔합니다
덜떨어진 아해들에게 지배당하게 되는거죠
누구보다 정치를 싫어하지만
관심을 안가질수 없는게 우리애들의 미래 때문 입니다
이것이 제국주의시대 사상을 못벗어났다는 증거죠. 누굴 앉으면 다 해결해줄주 아는 사상. 아님 그냥 맹목적으로 난 저사람이 좋다 이런 식.
이글을 보고 불편하다? 그럼 바로 그사람이 본인인겁니다.
적으로 선전안한다고 해서 현 정부에게 KF21개발과 F35도입과 연계하여 부정적인 프레임을 씌우더라고요
KF21의 성공적인 개발과 성과가 여야 상관없이 노력이 없으면 안되는 사업이고 현재까지 성공적으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생각없는 한국정부가 우숩고 그정부를 만든 국민이 한심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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