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yarotrof/status/1564261285243432960
https://odessa-journal.com/was-stabbed-to-death-at-home-the-details-of-the-death-of-the-peoples-deputy-collaborator-kovalev-became-known/
젤렌스키의 측근이었으나 전쟁 터지자 러시아 편으로 전향한 뒤,
헤르손 행정차장에 임명된 부역자 알렉세이 코발료프가 현지 파르티잔에게 살해당함.
게시한 링크마다 총에 맞아 죽었다느니, 모가지가 썰렸다느니 죽은 방식에선 차이점을 보이고 있지만
자택에서 처단되었다는 건 서로 일치함.
같이 있던 마누라는 죽이지 않고 질식을 동반한 기절만 시킨 모양.
이 작자는 헤르손 농부들이 생산된 곡물을 강탈해 러시아로 보내는 일을 감독하고 있었다고 함.
지금 사실로 컨펌된 우크라이나군의 헤르손 대공세에
저항군이 호응해 벌인 일이 아닐까 싶음.
https://m.dcinside.com/board/marinecorps/1875
쪼갠다 - 웃는다 짱박다 - 숨겨놓다 찐빠 - 실수 & 온갖 부정적인 용어에 다 쓰임. (Ex 쟤는 얼굴이 찐빠다) 좆빨다 - 무시하다 (좆)뺑이치다 - 생고생하다 깔깔이 - 내피 꼰지르다, 꼬발르다 - 고자질하다 꽂봉 - 의낭 완전 단독 무장 - 완전 단독 군장 강냉이 털리다 : 이빨가 깨지도록 쳐맞다 나라시 : 땅 고르는 작업 작업 오장 : 작업나온 해병들 중 최고선임 싸제 : 바깥 사회 / 바깥 제품 등 바깥과 관련 된 모든 것 따까리 : 전령, 보좌하는 사람, 꼬붕 짜세다 : 멋지다 긴빠이치다 - 훔치다 꼰티부리다 : 불만을 나타낸다 꼬장 : 선임해병이 후임해병에게 불만을 표현
맥아더가 그런 부분은 찐 임.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