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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 월급 당연히 200은 되어야합니다.
그건 그거고
부사관이나 갖 임관하는 장교들은
300-400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과거에는 장교가 될수 없었던 자원들도
앞으로는 막받을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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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어떤 문제가 발생할지 생각은 일도 안했지
어짜피 가진 새키들은 비루한 민초의 고생이나 정말 나라늘 생각하는 국민의 생각을 할까요
그런 인간들 이라면 외노자 무제한 수급이라는 정책은 실행도 못하겠지
거기에 어떤 문제가 발생할지 생각은 일도 안했지
어짜피 가진 새키들은 비루한 민초의 고생이나 정말 나라늘 생각하는 국민의 생각을 할까요
그런 인간들 이라면 외노자 무제한 수급이라는 정책은 실행도 못하겠지
군인을 과연
꼴랑 박봉 받고 들어갔는데 몇년뒤면 장기지원자는 미어터지고 나와야 되는데
짬 어릴때 박봉에 고생만 열나게 하고 장기복무 보장이 안되면 누가함?
제발 공약대로 해라 하면 욕안먹는다 귀한 아들데려다가 장난치지말고
부사관은 지원
급여가 같다고 문제될거 있나요?
그동안 착취 많이 했고
인구감소로 인력도 줄어드는판에 돈이라도 제대로 줘야되는거 아닌가요?
그러나 최저임금과 같은 급여로는 부사관지원자의 유인책이 될수없어요. 군의 허리역활인 부사관들의 질적저하는 불가피합니다.
이렇게 되면 개인용품이나 식비를 무료로 하지말고 병사가 지불 하는게 좋겠어요. 다 세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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