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산 무기 체계가 쓰레기가 아니라 러시아군 이 보유한 무기가 쓰레기로 밝혀졌죠. 같은 무기 쓰는 우크라이나는 너무나도 잘싸우고 있으니까요. 관리안되고 보급안되는 무기 + 미숙련병 = 쓰레기. 우크라이나는 뭘 갖다줘도 잘 싸우더군요. 심지어 수동 견인포 조차도 신들린 명중률을 보여줍니다.
미국이 우크라이나를 지원한이유는 되게 단순합니다. 돈문재? 군사기업의 이익? 로스차일드의 계획?
ㅎㅎㅎ 전부 소설이구요. 얻어걸렸죠.. 그런데 보세요..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꿀빨고 있는 무기 회사가 미국회사만 있어요?
가장 수혜자는 대한민국입니다. 그럼 우리가 우크라이나전을 기획한게 된겁니까?? ㅎㅎㅎ 아니죠. 그냥 얻어걸린것일뿐입니다.
단 한가지 이유입니다. 미국이 우크라이나에게 무기등을 지원한것은 확전을 막기 위함입니다.
자 처음 러시아의 시나리오를 생각해봅시다.
-일주일안에 우크라이나의 수도 및 주요 거점을 점령하여 친러 괴뢰정부를 수립한다. -
이걸로 끝일까요? 지금 보고 있죠. 러시아의 점령지에서 국민투표로 러시아의 연방으로 합병할 국민투표가 진행중이죠.
이것이 우크라이나 전 본토를 대상으로 한다면?? 바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점령했을경우의 다음 시나리오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다음 폴란드 발트삼국 몰도바와의 전투는 러시아가 아닌 우크라이나 그리고 벨라루스 연합국과의 전쟁이 되는거죠. 발트3국은 군대를 다합쳐도 우리 1개 사단병력도 안됍니다. 무혈입성이겠죠. 폴란드? 이번에 보셨죠 거기도 몇일 못버텼을겁니다. 독일?? ㅎㅎㅎ 허접중에 개허접국이였죠. 바로 프랑스까지 진군합니다.
살벌하죠? 이번에 우크라이나에서 안틀어막았다면 프랑스가 최전방이 되기까지 1년도 안걸렸을겁니다. 그런데 프랑스의 전력은?? 스페인 이탈리아 전부 처참하죠. 미국이 지원을 할 타이밍이 있을까요? 순식간에 연쇄적으로 유럽은 붕괴됩니다.
그리고 러시아는 유엔에서 안전보장이사회 이사국으로 지원을 중국과 함께 반대를 합니다.
이렇게 된경우 지금 미군의 지원을 받는 우크라이나군이 아닌 러시아의 징병으로 지원받는 수백만 우크라이나군과 나토와의 전면전으로 확전이 되고 러시아는 뒤에서 조정만 하면 되는거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군이 소모될수록 이득이죠. 그만큼 우크라이나 기반이 무너지면서 러시아인의 기반이 늘어날테니 말이죠..
그래서 우크리아나의 전 국민이 죽어도 전쟁을 멈추지 않을겁니다.
이렇게 되면 나토와의 전쟁으로 서유럽 초토화되고 경제는 무너지게 되고 러시아는 패권국으로 푸틴은 왕으로 자리매김을 할수 있게 되겠죠..
미국은 1000조 2000조가 되어도 우크리아나를 지원했을겁니다. 그게 살길이였으니까요. 3차대전을 막는.
동유럽 국가들의 소련산 무기가 쓰레기라는걸 각인시키고 무기체계를 미쿡산으로 바꾸게 함
무기체계 바꾸기 개 빡신데
전쟁 한번으로 앞으로 지속 미쿡산 무기체계로 가게 했으니...
유럽 아시아 중국 전부다 경제가 죽을 쓰고 있는 것이 진짜 목표일것이다
앞으로도 꽤 오래동안 미국은 슈퍼파워 온리원 파스아메리카로 남을듯
유럽 아시아 중국 전부다 경제가 죽을 쓰고 있는 것이 진짜 목표일것이다
앞으로도 꽤 오래동안 미국은 슈퍼파워 온리원 파스아메리카로 남을듯
동유럽 국가들의 소련산 무기가 쓰레기라는걸 각인시키고 무기체계를 미쿡산으로 바꾸게 함
무기체계 바꾸기 개 빡신데
전쟁 한번으로 앞으로 지속 미쿡산 무기체계로 가게 했으니...
대만땅이나
한반도
베트남과 이라크. 아프가니스탄등 돈을 쏟아부어도 자국민의 의지가 없으면 밑빠진 독에 물붛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크라이나는 종전후 미국과 서유럽 국가들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성장할것이고 대한민국처럼 발전할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때는 전쟁 시작싯점이라서 우크라이나가 곧 넘어갈 것처럼 흔들렸거든요, ㅎㅎ
결국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미국을 움직인 거죠
미국은 타국 젊은이의 애국심에 무기지원하는 그런나라가 아님.
3철님 말씀도 틀린 말씀이 아님!
처음 유엣에이도 우크라이나의 붕괴를 생각하고 젤렌스키에게 망명을 권유했죠.
물론, 유엣에이는 패권국이라 자신의 이익에 따라서 움직이며,
버티는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게 낫다는 평가에 따라서 지원하는 겁니다.
더군다나,
그동안 유엣에이가 개입했던 전쟁의 상당수는 현지인들이 나라를 지킬 의지도 없은 곳에서
세계패권 게임에 따라서 군대와 군인의 희생과 막대한 비용을 허비했다는 자책도 있음.
ㅎㅎㅎ 전부 소설이구요. 얻어걸렸죠.. 그런데 보세요..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꿀빨고 있는 무기 회사가 미국회사만 있어요?
가장 수혜자는 대한민국입니다. 그럼 우리가 우크라이나전을 기획한게 된겁니까?? ㅎㅎㅎ 아니죠. 그냥 얻어걸린것일뿐입니다.
단 한가지 이유입니다. 미국이 우크라이나에게 무기등을 지원한것은 확전을 막기 위함입니다.
자 처음 러시아의 시나리오를 생각해봅시다.
-일주일안에 우크라이나의 수도 및 주요 거점을 점령하여 친러 괴뢰정부를 수립한다. -
이걸로 끝일까요? 지금 보고 있죠. 러시아의 점령지에서 국민투표로 러시아의 연방으로 합병할 국민투표가 진행중이죠.
이것이 우크라이나 전 본토를 대상으로 한다면?? 바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점령했을경우의 다음 시나리오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다음 폴란드 발트삼국 몰도바와의 전투는 러시아가 아닌 우크라이나 그리고 벨라루스 연합국과의 전쟁이 되는거죠. 발트3국은 군대를 다합쳐도 우리 1개 사단병력도 안됍니다. 무혈입성이겠죠. 폴란드? 이번에 보셨죠 거기도 몇일 못버텼을겁니다. 독일?? ㅎㅎㅎ 허접중에 개허접국이였죠. 바로 프랑스까지 진군합니다.
살벌하죠? 이번에 우크라이나에서 안틀어막았다면 프랑스가 최전방이 되기까지 1년도 안걸렸을겁니다. 그런데 프랑스의 전력은?? 스페인 이탈리아 전부 처참하죠. 미국이 지원을 할 타이밍이 있을까요? 순식간에 연쇄적으로 유럽은 붕괴됩니다.
그리고 러시아는 유엔에서 안전보장이사회 이사국으로 지원을 중국과 함께 반대를 합니다.
이렇게 된경우 지금 미군의 지원을 받는 우크라이나군이 아닌 러시아의 징병으로 지원받는 수백만 우크라이나군과 나토와의 전면전으로 확전이 되고 러시아는 뒤에서 조정만 하면 되는거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군이 소모될수록 이득이죠. 그만큼 우크라이나 기반이 무너지면서 러시아인의 기반이 늘어날테니 말이죠..
그래서 우크리아나의 전 국민이 죽어도 전쟁을 멈추지 않을겁니다.
이렇게 되면 나토와의 전쟁으로 서유럽 초토화되고 경제는 무너지게 되고 러시아는 패권국으로 푸틴은 왕으로 자리매김을 할수 있게 되겠죠..
미국은 1000조 2000조가 되어도 우크리아나를 지원했을겁니다. 그게 살길이였으니까요. 3차대전을 막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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