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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족인 고건무와의 권력암투에서 패배하여 숙청되었다는 설도 있네요.
그래서 연개소문이 여당전쟁에서 업적을 쌓고.
을지문덕의 전철을 피하면서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왕족. 귀족을 포함한 정적을 척살했다고 하네요.
그렇게 연개소문이 권력을 차지하고.
시간이 흘러, 또 그 권력이 부폐하여
그 아들들 끼리 권력투쟁이 생기면서
고구려가 망조가 들었다고 합니다.
진짜로 살수대첩이.있었더거임
지들이라 우기면 팀킬이거든 자뻑
그래서 고구려 인물맞음
온달의 온씨도 고주몽의 고씨도 적지만 존재합니다
을지문덕도 성이 을씨고 이름은 문덕입니다. 을지문덕의 경우에는 기록이 많이 없어서 귀순한 선비족일수도 있다는 말이 있지만 평안도에 을지문덕과 관련된 야사가 존재하고 있어서 고구려에 유력한 귀족가문인 을씨 일족일꺼라 봅니다.
연개소문
일본서기 기록은 이리가수미
이리는 연씨 음독
가는 가칸에서 보듯이 크다는 의미
수미는 쇠 강철 그런 뜻
견훤 아들 금강이 수미강 이라고 불림
즉 수미는 강철
그래서
연개소문은
연씨
가수미
즉 강철
왕족인 고건무와의 권력암투에서 패배하여 숙청되었다는 설도 있네요.
그래서 연개소문이 여당전쟁에서 업적을 쌓고.
을지문덕의 전철을 피하면서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왕족. 귀족을 포함한 정적을 척살했다고 하네요.
그렇게 연개소문이 권력을 차지하고.
시간이 흘러, 또 그 권력이 부폐하여
그 아들들 끼리 권력투쟁이 생기면서
고구려가 망조가 들었다고 합니다.
수나라 통일 후 인구수가 약 4500만, 고구려 인구수가 90만 정도
수차례의 전쟁을 통해서 국토가 황폐화되고, 인구수는 줄어들대로 줄어들고
그나마 고구려가 버틴것이 거란, 돌궐등 중국에서 서융, 북적이라 불리는 지역과 긴밀한 외교를 통해서인데
수와 당으로 중국이 통일되면서 북쪽의 유목민들이 수당으로 편입되거나 지배하에 들어가고
돌궐이 격파 당하면서 동에서 고구려와 중국왕조가 전쟁을 하면
서나 북에서 중국을 치는 전략이 무너진것이 가장 큰 원인임.
이런 사정으로 내부에서 수당과 협력 내지는 굴종하자는 사람과 자주를 외치는 사람들이 대립하게 된것임
더군다나 중국왕조처럼 절대왕정이 확고히 확립된 국가가 아니라 부족연합이 발전한 형태라
강력한 중앙집권국가가 아닌 고구려가 힘과 뜻을 한 곳에 모아
전쟁이냐 굴종이냐를 결정하기에도 각자의 사정에 따라 달라지니 망국의 길로 들어선것이지
멍청하게 내부 권력투쟁 때문에 망한것이 주된 원인이 아님
여수전쟁후 수나라는 전쟁패배로 인해 내부가 어수선하고 많이 흔들렸죠.
고구려 강경파인 을지문덕은 수나라 정벌을 꾀하였고.
온건파인 고건무 측은 전쟁으로 인한 피탄에 빠진 백성들을 구휼해야 한다는 명목으로 정벌을 피하였습니다.
그 사이에 수나라가 망하고 당나라가 들어섰죠.
이 때 수나라를 정벌 했다면. 어떠했을까요? 당나라가 없었을 까요?
암튼 여기서의 의견충돌을 원인이 되어 을지문덕이 정치싸움에서 패하여, 이후의 역사의 모든 기록에서 사라졌다고 하네요. 승자독식이겠죠. 중국역사서에는 을지문덕에 대한 기록에는 조금 남아 있다고 하네요.
이후의 역사는 윗글에서 썼듯이 연개소문이 려당전쟁에서 이겨서, 연개소문이 권력을 잡았으나,
연개소문의 맏아들인 연남생이 동생들인 연남건 연남산 등과의 권력투쟁에서 패배후 당나라에 투항하여
고구려의 동생들에게 보복하기 위해 고구려를 공략한 것이 고구려 멸망의 정설입니다.
고구려의 마지막이 너무 허망하고 안타깝네요.
을지문덕은 성은 지씨요 이름은 문덕이라 지문덕입니다.
그럼 을<은 머냐 성씨나 계급 이런게 아니라
요괴 을입니다.
한자는 없지만, 요괴 을은 역사속을 찾아 보면 있습니다.
고구려가 위기에 처하자 갑자기 나타나 적을 섬멸하고 홀연히 사라졌다 하여,
그 모습이 요괴 갔다 하여 요괴 을-지문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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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구라입니다.
저도 모릅니다.
진짜로 살수대첩이.있었더거임
지들이라 우기면 팀킬이거든 자뻑
그래서 고구려 인물맞음
진짜 미스터리한 인물
충무로 : 일제시대 혼마치. 쪽바리들 거주지. 이순신 장군님 호를 따 충무로라고 명명.
근ㄷ 아이러니한게 세종로에 이순신장군 동상이 있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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