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살모님 비밀에서 꽤나 유명인사 이였죠.
그 잘된 보관은 항온항습실에서 고이 모셨을 때 이야기 입니다.
근데 한국군의 항온항습 개념의 탄약고 대부분은 미사일류 같은 고가의 정밀탄약들이 모셔져 있습니다.
포병탄은 대부분 이글루형 탄약고에 모셔져 있고, 이글루형 탄약고는 항온항습 개념의 탄약고는 아닙니다.
온도변화는 적지만, 여름철 결빙문제때문에 대용량제습기 나 난방등 통해 결빙을 해결 하고 있지만,
본격적인 항온항습실 과는 거리가 멀죠....50년씩 묵혀 둘 탄약고는 아니라는 소리죠.
이 문제 때문에 이글루형 탄약고를 대신 하여, 터널형 탄약고 증대를 하고 있긴 합니다.
물론 야전부대에 흔히 쓰는 컨테이너형 탄약고 보다는 낫긴 합니다.
우리와 전쟁나면 골치아픈게 쟤들이 쏘는게 제대로 목표지점에 날아가는게 없을겁니다. 주요도시의 발전소등 전략시설물을 노리고 쏴도 95프로는 죄다 엉뚱한데 날아가서 일반 거주구역에 떨어질 확률이 높죠.
하지만 초반만 잘 견디면 우크라의 하이마스처럼 우리의 천무와 MLRS등 쪽집게 대화력전으로 탄도미사일 외에는 우리영토에 포사격은 못하게 될겁니다.
북한 전력사정을 본다면 고채화약을 온도습도에 맞게 보관한다는게 의심스럽죠..
북한 전력사정을 본다면 고채화약을 온도습도에 맞게 보관한다는게 의심스럽죠..
그 잘된 보관은 항온항습실에서 고이 모셨을 때 이야기 입니다.
근데 한국군의 항온항습 개념의 탄약고 대부분은 미사일류 같은 고가의 정밀탄약들이 모셔져 있습니다.
포병탄은 대부분 이글루형 탄약고에 모셔져 있고, 이글루형 탄약고는 항온항습 개념의 탄약고는 아닙니다.
온도변화는 적지만, 여름철 결빙문제때문에 대용량제습기 나 난방등 통해 결빙을 해결 하고 있지만,
본격적인 항온항습실 과는 거리가 멀죠....50년씩 묵혀 둘 탄약고는 아니라는 소리죠.
이 문제 때문에 이글루형 탄약고를 대신 하여, 터널형 탄약고 증대를 하고 있긴 합니다.
물론 야전부대에 흔히 쓰는 컨테이너형 탄약고 보다는 낫긴 합니다.
하지만 초반만 잘 견디면 우크라의 하이마스처럼 우리의 천무와 MLRS등 쪽집게 대화력전으로 탄도미사일 외에는 우리영토에 포사격은 못하게 될겁니다.
불발되면 자동 지뢰 매립인데...
이제~~~~~~명다했네
자살당하면 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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