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3/11/13/2023111390150.html
일단 국회쪽에서 KF21 양산에 대해 힘을 실어 주네요.
남은건 40대 일괄 이냐, 20+20이냐만 남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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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F-21 보라매 양산 예산 2386억 증액[51]조회 12,226 | 추천 101 | 2023.11.14 (화)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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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렇게 혀가 길답니까.
KIDA 그 놈은 잘 살고 있나 싶네요. SBS랑 절친인가 싶어요.
https://www.joongang.co.kr/article/11221889#home
보고서의 수많은 자료들은 영향력을 가진 누군가의 입맛에 맞게 재단될 뿐이고 그 신뢰도는 그기관이 이전에 보인 행태를 보면 알수있죠 kida는 일관되게 개발 불가능을 주장했고 개발이 성공한 이후에도 계속 발목잡기를 하고있죠
업계에 있는 여기 네임드들은 이런 kida의 행태와 이주형박사라는 사람을 저보다 훨씬 잘알고있을겁니다
뭐 저렇게 혀가 길답니까.
KIDA 그 놈은 잘 살고 있나 싶네요. SBS랑 절친인가 싶어요.
걔네가 하는 일이 이 사업이 타당성이 있냐, 없냐 등을 따지는 일인데, 어떤 리스크에 대해 국민적
관심이 높다는 이유로 눈가리면 그 부서가 있어야 할 이유가 없는거죠.
또한 KIDA에 근거로 내세우는 "사업의 성공 불확실성: 과 "기술적 리스크"가 뭔가 인지를 생각 해봐야죠.
KF-21 생산 감축 뉴스 뜨고 나서 부터, 저거에 대해 의구심을 품는 사람을 여기서 못본것 같네요.
항상 국내 무기 개발성공하면 은근 슬적 물타기하며서 재뿌리던데 ㅎㅎ 니본색이 안들킬거 같니 ?
KIDA가 정상적인 단체라면 그 위험을 어떻게 회피할 것인지를 찾아야지. (양사수량 증가 같은)
그런데 오히려 문제가 있으니 하지말자라고 판을 뒤엎어 버리는 것이 정상적인 조직인지 궁금하내요.
사업타당성 조사의 뜻부터 이해하세요.
"대규모 국방사업의 필요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사업추진계획 및 소요예산의 적절성을 사전
분석하는 제도”
사업타당성 조사는 방위사업법 14조 2항에 떡 박혀 있는 법제 입니다.
http://www.yeslaw.com/lims/front/page/fulltext.html?pAct=view&pPromulgationNo=205242
방위사업부에서 사업타당섭 조사는 기관 두 기관 밖에 없습니다.
원래는 한국국방연구원(KIDA) 하나 뿐이였지만, 수행하는 기관이 하나 밖에 없으므로
여러 조사,연구 과제가 적채 되어 제때 결과물이 나오지 못하는 일이 많아져서 그것을 해소하고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이 추가 됩니다.
http://www.yeslaw.com/lims/front/page/fulltext.html?pAct=gaejungView&pPrint=Y&pPromulgationNo=205242
사업성타당성 조사 할때 관계자들이 가서 구두로 설명하고, KIDA 사람들이 아 그래요 끄떡끄떡 하고
보고서 써주는 기관으로 보이세요?
님 회사 삼성이나 현대자동차의 QPA,QSA,SQ를 구두로 받으시지 않으시죠?
뭘로 해요?....다 근거자료로 바탕으로 수행 하지 않아요?
KF-21 양산사업타당성 조사......수만페이지가 넘는 자료 와 근거가 제출 되었을 테고,
여기에 근거 와 자료가 부족하면, 추가 요청 및 추가 검증자료를 또 요구 했을껍니다.
그 제출 된 자료를 바탕으로 현재 아래와 같은 내용이 도출 된겁니다.
△KF-21 사업의 성공 가능성이 불확실하고, △기술적 완성도가 아직 성숙되지 않았다는 등의 이유
여기서 기술적 완성도에 대해서 현재 KIA의 공대공,공대지 통합능력을 의심을 하고 있는겁니다.
의심하고 있다는건 상대를 충분히 설득하고 이해 시킬수 있는 근거자료가 부족 했다는 거죠.
그래서 "무장시험통과" 조건부가 붙은 나머지 20대 추가 라는 단서가 붙는겁니다.
지금까지 상황을 봐서는 KIDA는 KIDA대로 자기가 맡은 할일 다 했다는 겁니다.
분위기 봐서, 여론 봐서 NO가 YES로,예가 아니요 로 결과가 바뀌는 그 기관 분석 자료 믿을수 있어요?
이제부터는 공군,방사청,KAI가 여기저기 바쁘게 뛰어다니면서 해결 할 시간이에요.
다행이도 국회에서는 재사업타당성조사 받더라도, 일정에 문제 없게 일단 숨통을 틔어 주었네요.
한번 이야기 했었죠....예산이 없어도, 만들어라도 예산 배정 할꺼라고...
Kida 에서 저런 말 나오는 거 자체가 문제라구요.
이야기를 해보시라니까요.
양산직전의 기체에게 성공이 불확실하다고 보고서 써서 정치와 언론에 뿌리는게
문제가 없다구요? 왜 그렇게 배나무 밑에서 갓끈을 매십니까.
게다가 그 인간은 최초 기획때부터 지금 실기가 나올 때까지도 대한민국은
자국 전투기를 가지면 안된다는 생각인 사람인데, 지도 생각이 있으면
잘 됐으면 좋겠다고 하고 차라리 끼지를 말던가.
달리 그 인간이 매국이니 배신이니 욕 먹는게 아닙니다.
그냥 국민들이 원하니 그냥 진행 합시다 하면 되지?
KIDA 보고서가 어디 구글에서 검색해서 만든 자료 입니까?
KAI와 방사청에서 제출한 자료를 토대로 보고서 쓰고, 부족하면 보완자료, 개선책등을 요구 합니다.
KAI와방사청에서 제출한 자료에서 헛점 과 뭔가 부족하니까 그걸 근거로 저런 이야기 나오는거겠죠.
지적사항에 대해 분명 보완자료, 추가검증자료 요청을 했을테고, 그것에 대해 미비 했으니까
저런 이야기가 나오는겁니다.
말했잖아요......조직이 조직의 업무에 충실 했는데 뭐가 문제냐고 말 입니다.
여론 봐서, 상황 봐서, 분위기 봐서....그때 그때 마다 보고서 내용이 바뀌는 조직의 보고서
님은 믿을수 있어요?
님은 한마디로 이거잖아요...허물이 있어도 진행을 위해 덮어라.
허물이 보여도 그냥 덮고 아닥 하라는 소리잖아요.
QPA,QSA,SQ 진행시 한번 그렇게 진행 해보세요....어찌 되는지.
그런의미면 감사원은 뭐하러 존재하고, 법원은 뭐하러 존재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그때그때 분위기 봐서 감사평가 조작하고, 그때그때 상황,여론에 따라 판결 내리면 될껄 말 입니다.
뉴타운,신도시,철도,전철 등등 이것들도 뭐하러 사업타당성 조사 하고 환경평가 합니까?
님 논조 대로 지역발전 과 원활한 사업진행을 위해 그지역 주민들 여론,상황,분위기 맞춰서 결과
내놓으면 되겠네요.
참고로 내 업무 중에 KF-21 업무도 있어요.
아시겠어요...잘 되야 나두 먹고 삽니다.
추가내용.
KF-21 개발과 동시에 양산에 돌입한다는 투트랙 정책 입니다.
이말이 무슨뜻인지 알고 있으시죠?
그만큼 자신 있다는 발로 이고, 또한 그만큼 양산이 급하다는 뜻도 됩니다
근데 개발 중에 뭔가 하나 삐긋하면 양산도 차질을 빚는 리스크도 존재 합니다.
중간급기체로 차세대 전천후 작전이 가능한 기체가 f35인데 이게 아시다시피 스팩 개구라에 멍탱이 까고있어서 감당이 안됨. F35 추가도입보단 자국산 kf21 전력화가 미래지향적인 플랜임.
Kf21 한대가 새끼무인기 3대 끌고 편대작전하는 상상을 하면 국뽕이 차오르죠.
40대면? 조종사 40명으로 40개 편대비행이 가능함. 무장력으로 치면...ㄷㄷㄷ
간보다 안될거 같으니 지금 정부가 미집행건에 대해서도 사업 취소나 반도막 내고 있습니다. 특히 복지,교육,신재생에너지 관련 칼질하는 중이라 내년부터 관련 업체 매출 급감 확정 이고 각종 시설 관리도 예산부족으로 방치예정이라 민영화 슬슬 이야기 나올 예정
지들이 이미 다른 예산들 칼질하다가 저런 중차대한 거에서 국민적 저항에
부딪히면, 저거 예산은 고대로 써주면서 저 예산 유지하는 것 때문에
복지예산, 경제예산, 교육예산 줄었다고, 자기들에게 향할 분노를
보라매에게 돌릴 놈들이거든요. 한 두번이 아니죠, 국방안보 가지고
간보고 장난질 치는거.
요즘엔 항모랑 KF-21N 얘기는 통 보이지 않네요ㅋ
나올려면 몇년 있어야 합니다.
KF-21 현재도 완벽한 기체는 아닙니다.
블록2 까지 완성, 검증이 되야 완성 된 기체가 되는거고, 블록3에 들어서야 우리가 이야기하는 진정한
스텔화 및 센서융합,무인기 지휘등 5세대 기체가 됩니다.
그리고 전 개인적으론 항모와 KF21N갈바엔 핵추잠이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다면 장보고3급을 넘어서는 잠항시간 한달이상 가능한 AIP달고 3척또는 6대 진행 하는것이 먼저다 생각 합니다. 항모는 그이후 논의 해야 하는건데 항모운 영을 독박쓰기 싫어진 미정부와 F35B판로를 위한 업체 이해 관계가 맞아 떠러져 일본과 우리나라를 자꾸 부축여 경항모니 이야기가 시작된거지.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항모는 아직 시기 상조. 아직 운영주체나 주변시스템 및 체계정비도 안된 상황 입니다. KF21삐끗 했으면 경항모와 F35B조합도 볼수 있었습니다. 물밖은 넘어가도 물속에서 항모전단 호위 가능한 잠수함 전력도 없는 나라가 항모운영 타령 이라니. 그것도 최대 위협국들이 잠수함 운영국인데 그중 핵잠도 운영하는 나라도 있는판에.
항모 계획이 중지된 상태에서 해군기를 검토할 이유가 없죠.
가뜩이나 초도물량 40대 가지고도 줄인다 만다 간보는 판에 말입니다.
작년 아덱스에 중형급 사출식 항모 + KF-21N 나와서 참 기대가 많았었는데요..
사업성 타당 조사 후 24년부터 진행 될 예정 입니다.
http://disf.kr/df13/33393
지금 공대공 미사일은 그의 나왔고 공대지 미사일이 아직 개발이 늦어저서 그런거다
엔진이랑 미사일은 대부분 미제라 수출하는데 미국의 허락을 얻어야 하는거다
북한이랑 싸우는데는 공중전은 크게 해당이 안되서 공대지로 가는게 더 효율적이지
kf21이 공대지 미사일을 달아도 북한이랑 공중전에는 아무 이상이 없다
이문제는 kf 21이 예상보다 너무빨리 개발되서 미사일 개발이 못 따라가서 생긴거다
또 공대지 미사일을 달게되면 전투기 가격은 올라갈꺼고 공중전에는 성능이 떨어지게 된다
이런건 정치적으로 선동하면 안된다
검토해보는 거지, 이제 시제기 날아다는데 수출을 검토해요? 거기다 정부기관인
Kida에서 제대로 먹물 뿌려서 대한민국 정부 추진력이 의심받는 시기인데.
록마랑 같이 만들고 국내에서 잘 쓰던 fa50이 개발되고 이제사 수출되는거 보면
순수하게 우리가 설계한 기체로 수출까지 하려면, 개발지분을 받거나 시간이
더 필요하게 됩니다.
블록2가 개발 되면 그대로 블록1에 적용 개량 될 계획 입니다.
KF-21 개발,로드맵에도 나와 있는 내용 입니다만....
KF-21의 공대지 무장이 장공지 하나만 존재 한다 생각 하세요?
20+20 내용은 공대공, 공대지 차이가 아니라, 무장체계통합을 제시간내에 끝낼수 있는 능력과
검증 된 결과를 가지고 있냐에서 시작 된 내용 입니다.
KIDA측 의견은 블록1 자체가 블록2가 완성이 되면 그대로 개량 될 기체인데, 이중으로 돈쓰는거
아니냐가 요점이 되고,
그래서 블록1을 수량을 줄이고 완성기체인 블록2로 가는게 낫다는게 요지 입니다.
리스크 관리차원 과 금전적인 면에서 저 말도 타당성 있는겁니다.
근데 KFX 사업이 부침의 부침을 겪으면서, 시간을 많이 보내다 보니, KFX 사업을 믿고 버티고 있는
노후화 기체들이 한계점에 도달 했다는거죠.
그래서 공대공 능력만 구비한 상태라도 한계점을,해소 시킬수 있는 최소 수량인 40대를 요구하는거고
말 입니다.
카더라, 소문이 있더라 하면서 유언비어 퍼트리면서 선동질 넘 치고 제대로 된 놈을 못 본것 같애.
보통 삼류 언론사 기레기들이 보통 저러지.
간자들이 저런일에 능숙하긴 한데, 니하는 거 봐서는 간자질 할 능력도 안되어 보여....ㅋㅋ
딱 삼류 언론사 기레기 직업이 딱 맞네.....ㅋㅋㅋ
기레기도 잘 쳐준것 같네.....자발적인 쪽빠리 앞잡이들이 저런 작업을 많이 하긴 하더라.
근데, 공대지가 불확실하다고 20대만 양산하라고?
말이야 방구야?
https://www.joongang.co.kr/article/11221889#home
보고서의 수많은 자료들은 영향력을 가진 누군가의 입맛에 맞게 재단될 뿐이고 그 신뢰도는 그기관이 이전에 보인 행태를 보면 알수있죠 kida는 일관되게 개발 불가능을 주장했고 개발이 성공한 이후에도 계속 발목잡기를 하고있죠
업계에 있는 여기 네임드들은 이런 kida의 행태와 이주형박사라는 사람을 저보다 훨씬 잘알고있을겁니다
- 항공 산업 육성차원에서 전투기개발 사업추진은 필요하나, 국내기술수준이 낮아 비용, 수출 등을 고려할
때 국내 독자개발은 타당성 미흡, 국제 공동개발 등 대안 검토 필요
▷2005년 12월 ~2006년 7월 : KIDA, 「보라매사업 추진전략」 용역연구
- 타당성 있다는 가정 하에 국제공동개발로 사업추진 필요, ADD의 핵심기술 응용연구 완료시점에
탐색개발착수 가능 판단 필요
▷2006년 12월 ~2007년 12월 : KDI, 「보라매사업 타당성 조사」용역연구
- 기술수준이 낮아 기술파급효과가 미미할 정도이고, 직구매 대비 개발비 과다 소요로 경제성이 없어
타당성 부족함
▷2009년 4월 ~10월 : 건국대 WCAR 「KF-X 사업 타당성 조사」용역연구
- KF-X 개발에 필요한 기술들 국내에 확보하고 있으며, 기술파급효과가 기대됨에 따라 직구매 대비
경제성이 있어 사업추진의 타당성이 있고, 국가 정책적 차원에서 사업추진이 필요함
▷2010년 1월 : 6차 항공우주산업개발정책심의회, KF-X 사업의 국책사업화 내용을 포함하는 항공산업발전기본계획(2010~2019)심의·의결
- 위 KDI 및 WCAR의 상반된 타당성 연구결과에 대해 4회 공청회를 거쳐, WCAR의 연구결과에 근거해
「KF-X의 국내개발은 타당성 있음」으로 결론을 내리고, KF-X 탐색개발을 추진하되, 그 결과를 재평가하여
체계개발 착수여부를 결정키로 결정.
▷2013년 3월 ~11월 :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KF-X 체계개발사업 계획 타당성 재검토」연구
- 군 요구성능 미충족, 전력화 지연, 비용의 불확실성, 해외기술협력업체 미선정 등을 고려할 때 체계개발
진입 타당성 미확보
- 직구매 방안은 기구축한 인프라를 매몰비용화하기 때문에 최적대안이라 보기는 어려움
- 향후 체계개발 진입을 위해 주요쟁점에 대한 선결과제확인 필요
▷2014년 9월 : KIDA, KF-X 체계개발사업계획 타당성 재검토 후속연구 보고서 제출
(사업추진에 대한 조건부 의견 제시)
- KISTEP이 지적한 체계개발 진입을 위한 5가지 선결과제확인 결과, 작전운용성능 및 전력화시기 충족
등은 해결된 것으로 분석
국제공동개발 주체인 TAC와의 추가협의가 필요하며, 기술협력방안 적절성 및 미국정부의 수출승인(E/L)
협력 방안, 선진업체 투자 유치는 사업을 추진 체계개발단계에서 위험도 해소를 위한 노력이 필요
우리나라 땅에 일본 전투기가 들어 오고 전투함이 쳐들어와서 지내땅처럼 이지랄 저질랄 하는걸 국권 침탈이라한다.
일재 시대에도 일본 땅이라곤 안했다
이미 미일한 (이렇게 표현하두만 니내들은 ) 동맹을 핑개로 군사정보 넘기고 하늘길 바닷길 일본 자위대에 넘긴것이 바로 매국행위이지
독도문제에도 좀 이렇게 적극적이셨으면 좋겠습니다.
독도 와 동해를 일본에 넘긴다.....ㅋㅋㅋㅋ
이 주제가 요즘 들어 나오는 주제 같아요?
십수년은 저 주제를 보아온것 같습니다.
님이 보시기에는 넘기면 어떤일 벌어질껏 같아요?
그걸 뒷감당 하고 진행 할 정치인들이 대한민국에 진짜로 존재는 하긴 합니까?
진행 될시....그동안 야당 넘들은 뭐 했답니까?
독도를 일본에 넘긴다는 저 주제를 오랜시간 보아와서 더 이상 대꾸 할 가치를 못느끼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독도나 동해 문제에 대해 정권이 직접적으로 거론 되는 것에
그렇게까지 불편해 하실 줄은 몰랐네요. 죄송합니다.
저 혼자 그냥 핏대 세우고 널뛸께요.
그래도 우리땅 도장은 콱 한번 박아 주실 줄 알았는데 의견은 길었지만,
결론은 오랫동안 이야기 되어온거라고 하시니 뭐 제가 힘이 있나요. ㅠㅠ
마치 남의땅 였던건 처럼, 거기 내 땅이라는 식으로,왜 도장을 콱 박습니다.
내땅인데 왜? 뭐하러요?
앞서 이야기 드렸지만 일본에 독도,동해를 넘긴다는 소리 십수년은 이어져 나온 주제에요.
그것도 정권 바뀔때 마다........한쪽 친일논리, 한쪽은 반공논리.
님이 보기에는 진짜로 동해,독도가 일본으로 넘어갈까봐 저 주제가 십수년 넘게 이어져 온다 생각 하세요?
그래요 현 정권이 독도,동해 넘길려고 작당했다 칩시다.
현재 야당인 민주당 넘들은 그러는 동안 뭐하고 있데요???
국방부에 있는 장성들은 모두 방위성대학 출신이래요?
언론은 NHK,아사히 같은 거대 일본 언론의 한국 지사래요?
그리고 버튼 하나로 소식하나가 멸십분도 안되서 퍼져 나가는 현 시대에 살고 있는
대한민국 국적의 국민들은 모두 병신들 입니까?
솔직한 이야기로 그냥 현정권이 졸라 맘에 안드니까 친일프레임 씌어서 까는거 잖아요.
대한민국에 제일 민감한게 친일 하고 반공이죠.
좌우파가 서로에게 뒤집어 씌우고 까는 뻔하고 뻔한 레파토리.....ㅋㅋㅋ
일어나지도 않을, 뻔한 레파토리에 전 전혀 끼고 싶은 맘 없습니다.
그리고 미안해 하실 필요 없습니다....감정 상해서 쓴건 아닌데, 좀 날카롭게 보였네요.
이점에 대해 제가 역으로 사과 드립니다.
역사관..독도문제 관련 이야기 하시는것 같은데...
댓글에도 내용이 있습니다.
독도 문제..군사 게시판에 맞게 접근하면 저도 댓글 답니다.
저는 정치적으로 접근 하는 문제는 왠만해서는 접근 안해요.
거기에 질려서 비밀을 떠났고, 여기저가 커뮤니티 보다가 그마나 여기가 군게가 당시에 정치적으로
접근 하는 글이 적도, 편향도 별로 없구 해서 여기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근데 여기도 비밀처럼 변해가네요.
이미 몇몇분들은 이제는 보이지도 않으시네요.
이젠 뭔소리를 하든 덤덤해요....한두번 듣는것도 아니고.....ㅋㅋ
종교&이념,신념 문제가 걸려있는 것들에 대해 어지간해서는 댓글 안다는데,
몇가지 사실을 좀 적냐고 댓글 달다가 좀 휘말리긴 했네요.
종교&이념,신념 문제는 적 아니면 아군 이라는 이분법으로 딱 나뉘어서, 그쪽에 관심 있는게
아니면 개가 닭쳐다 보듯이 해야되여.
그냥 근거도 없어요...일단 친일 몰이.......ㅋㅋㅋ
한 인간은 제 댓글,발제글 근거 내놓으라고 했더니, 글 삭 해버림....ㅡㅡ::
저 두인간 보면 6.25 직후 빨갱이 몰이를 저렇게 했구나 하는게 새삼 느껴지더라니까요...ㅋㅋㅋ
라고 하셨는데, 제가 봤을때 저게 제일 큰 문제라 생각 됩니다.
자기와 생각에 동조 하지 않거나, 일치 하지 않으면 바로 반대 프레임 씌우는거.....
비밀부터 시작해서 군게 까지 생활 하면서 별별 소리 다 들었습니다.
빨깽이,종북,친미,미제앞잡이,친일,토왜 등등.....하두 들어서 이젠 감흥도 없어요.
저말 하는 사람들 대부분 이분법에서 벗어나질 않더군요.
자기 뜻에,말에,선동질에 반대 되거나, 동조하지 않으면 반대 프레임 씌위는 이분법 논리.
웃긴게 뭔지 알아요.....저는 상대에게 먼저 저런말 안하거든요.
예를 들어 독도는 다케시마, 식민지정책은 정당했다,6.25는 북침이다 라는 또라이 같은 소리
를 하지를 않는 이상 말 입니다.
그분들 뽁이다가 떠난듯 하고
여긴 왼쪽으로 덮인지가 몇년됬죠
누가 글쓰면 걱정이...
저 사람들은 동물에왕국을 봐도 사자,곤충이 정치한다고 보는사람들..자기들은 세상 모든게 정치로 보이는..
다른곳에 글 남기면 필력이라도 알아주지...
참 심해도 너무너무 심함
해보지도 않고 판단 결정하면 무엇이든 만들고 개발해서 자주국방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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