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는 스스로 후진을 할수없다 라고 알고있었는데 유튜브에서 우연히 마린원을 싣고온 수송기가
착륙 직후 스스로 후진하는 장면을 봤습니다.
저 기종만 후진이 가능한 건가요 아니면 여객기와 군수송기 차이로 봐야되는건가요?
엔진을 거꾸로 회전시켜 역 추력을 발생시키는 원리라면 여객기도 가능한걸로 알고있는데
뭐가 다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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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기가 다니는 일반적인 공항에는 여러가지 장비들이 있는데 대부분 비행기의 앞쪽에 있어서 괜히 역추진 한번 했다가는 죄다 날라가버립니다. 장비뿐 아니라 장비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날라가겠죠. 그래서 토잉카를 사용해서 푸시백합니다.
아주 작은 공항에서는 프롭기에 한해서 정말로 드물게 후진하는 경우가 있기는 한데 대부분 토잉카로 밀어줍니다.
여객기가 다니는 일반적인 공항에는 여러가지 장비들이 있는데 대부분 비행기의 앞쪽에 있어서 괜히 역추진 한번 했다가는 죄다 날라가버립니다. 장비뿐 아니라 장비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날라가겠죠. 그래서 토잉카를 사용해서 푸시백합니다.
아주 작은 공항에서는 프롭기에 한해서 정말로 드물게 후진하는 경우가 있기는 한데 대부분 토잉카로 밀어줍니다.
역추진 장치란것도 엔진의 배기 방향만 바꿔주는거죠
후진해서 출발선(?) 까지 간 다음 다시 이륙!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아닐거고 작전 중 유도로 없거나 다시 이륙해야할 상황 등등에 따라 선택할 듯 합니다
참고영상 3분 40초 부터
https://www.youtube.com/watch?v=DIJbRH6jA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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