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월 7일 주러 미대사관의 테러 경고
- 미 대사관은 극단주의자들이 모스크바에서 대규모 모임을 표적으로 삼을 계획이 임박했다는 보고를 모니터링중,
미국 시민들은 향후 48시간동안 대규모 모임을 피하도록 권고받아야함
- 3월 7일부터 48시간이라 했지만 미국은 사전에 테러 가능성을 인지하고 있었음
2. 3월 19일 러시아 타스통신발 FSB 성명
- 러시아 정보부 FSB "서방국의 테러 가능성 성명은 러시아를 향한 협박에 불과함"
3. 3월 22일 ISIS가 자신들의 소행임을 주장함
- 23년 11월부터 ISIS가 러시아에 테러를 가할것이라는 구체적 첩보가 있었음
- 이에 미국이 러시아에 몇번 경고해왔으나 러시아는 무시했음
결론
러시아가 서방국의 테러가능성 경고를 무시한 결과
수도에서 총기 테러당하고
1시간뒤에야 특수부대 도착함
1. 푸틴 주변에는 무능한 개새끼들밖에 없음
2. 러빠들은 저지능장애 병신들이거나 시진핑 숭배하며 한국인 갈라치기 하는 조선족 병신새끼들밖에 없음
대한민국을 아시아에서 고립시켜서 일본한테
의지하게 만들어 제2의 일제치하를 만들려는 수작들이죠
대한민국을 아시아에서 고립시켜서 일본한테
의지하게 만들어 제2의 일제치하를 만들려는 수작들이죠
어메이징한 미국이군. isis가 러시아를 공격할 것은 사전에 알았지만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격 할 것이라는 건 사전에 몰랐습니다. ㅋㅋㅋㅋ
공격받은 러시아 영상에 달린 댓글 하나를 소개 합니다.
@andrzej4550 1시간 전
Juz w czasie konfliktu w Syii, USA blisko wspolpracowaly z isis wiec planowany zamach pewnie nie
byl tajemnica
이미 시리아 분쟁 중에 미국은 isis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었기 때문에 계획된 공격은 아마도 비밀이 아니였을 것 입니다.
이후 본격적인 수사를 통해서 우크의 소행이라고
밝혀지면 러시아가 이젠 봐주지 않고 가만 두지 않을듯
동시에 국제사회로부터 우크는 완전히 고립되는거죠
스스로 자멸을 택한듯
그 많은 나라중
태러 후 우크라이나로 도망가려고
루트를 잡았다죠...
그 많은 제 3국중 우크라이나
그럼 뒷 세력은 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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