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자료실 > 군사/무기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 댓글 (36)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대령 1 6SAR 24.04.25 00:24 답글 신고
    보통 B-29 하면 원폭, 도쿄 대공습이 떠올리지만, 의외로 잘 안알려져 있는게 있습니다.
    그건 일본인들에 B-29의 네이팜만큼, 어쩌면 더 뼈속 깊숙히 각인시킨게 있는데 바로 기뢰 입니다.

    기뢰전 역시 B-29에 의해 실시가 되었고, 처음에는 르메이의 반발이 있었긴 했지만,
    니가 전략폭격을 할수있게 우리 해군이 충실하게 보급 및 뒷받침을 하고 있으니,
    협조 해!!그렇지 않으면 알지!!!! 라는 니미츠의 한마디???에 르메이는 맘을 잡고 어차피 하는건 충실히
    완벽하게 수행하리라 맘 먹습니다.

    이게 일본얘들 한테는 도시소멸 작전 보다 훨씬더 폭발적인 재앙을 안깁니다.

    일본의 내륙간 이동항로 와 주요 항구, 대륙 과 열도를 있는 항로....
    한마디로 배가 다닐수 있는 모든 항로 와 수로에 B-29를 통해 기뢰는 뿌리고 다닙니다.

    더 약오르는건, 돛단배,목조선을 동원 하여 목숨을 걸고 열심히 기뢰를 제거하고 나면,
    B-29가 날아와서 제거한 기뢰 보다, 더 많은 기뢰를 던져 놓고 갔다는거죠.....한마디로 환장 한다능.....

    처음에는 효과가 없어 보였으나,
    기뢰로 인한 일본의 내륙운송 선박들이 대거 침몰하고, 물류 대란에 빠집니다.

    여기에 르메이가 어라??? 의외로 효과 굉장히 좋네 하며 좀더 치밀하게 기뢰전을 수행하게 되죠.

    12,000개가 넘는 기뢰가 세토내해 부터 주요 항구,수로에 깔리기 시작하고,
    바다 나가는 자체가 죽음이 되어 버리는 상황이 되어 버리죠.

    내륙은 초토화 되어 유일한 단백질 섭취원이 어업이 무너지고, 부족한 식량 과 물자,자원들이 조선을
    통해 운송이 되어야 하는데 이것 마져 막혀 버리게 됩니다.

    이 기뢰전이 그동안 미해군 잠수함이 격침 시킨 상선 보다 훨씬 더 많은 상선,군함을 격침 시키게 됩니다.
    침몰,피해까지 합치면 일백만톤이 넘는다고 하니,
    한마디로 그나마 연명하고 있던 상선단이 대부분이 날아갔다는 소리죠.

    설상가상으로 연안 수송이 사실상 막혀버리자, 일본 대부분은 심각한 식량난으로 기아에 시달리게 되고
    전후 살아남은 사람들에게 가장 큰 기억이 바로 B-29 와 굶주림 이였습니다.

    전후 노인이 되어버린 생존자들을 인터뷰를 할때 빠지지 않고 이야기하는게
    바로 배고픔 일 정도로 큰 공포 였죠.

    그걸 제공 해준게 바로 기뢰전 이였고, 그 기뢰전의 작전명이 바로 "기아" 였습니다.
    작전명 대로 일본전역에 "기아" 즉 굶주림을 안겨 주게 됩니다.
    답글 1
  • 레벨 대령 1 6SAR 24.04.25 00:47 답글 신고
    B-29에 의한 도시소멸 작전에 대해 일본얘들 굉장히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데, 졸라 웃기는 거죠.

    인류 역사이래 가장 잔혹한 전략폭격을 당했다고 징징 대고 꼴을 보면 참 가당치도 않습니다.
    일본 얘들 피해자 코스프레가 얼마나 가당치 않은지 독일 과 일본을 비교 해보면 극명 합니다.

    영국과 미8공군이 대전 내내 독일에 퍼부은 폭격량이 1,400,000여톤(백사십만톤)입니다.
    그에 비해 일본에 가해진 폭격량은 자그만치 160,000여톤(십육만톤) 입니다.

    독일이 맞은거의 10% 조금 넘는 수준인데, 이걸 가지고 피해자 코스프레 한다??? 참 웃겨요.

    도쿄 대공습....총 2400톤의 소이탄 과 확산탄 투하 합니다.
    반인류 범죄냐 아니냐 하는 드레스덴이 2600톤 입니다.

    근데 함부르크는 10일에 걸쳐 3000대의 폭격기에 의해 9,000톤을 얻어 맞습니다.

    참 웃기죠....수치만 보면 독일 쳐 맞으거에 비하면 새발의 피 인데 말입니다.
    답글 3
  • 레벨 대령 1 6SAR 24.04.25 00:07 답글 신고
    당시 일본의 방공능력은 B-29를 저지 할수 있는 수준은 아니였음.

    B-29 자체가 일만미터가 넘는 고도에서 당시 일본 전투기 최고속도에 준한 속도롤 비행을 하였습니다.

    일단 B-29를 요격 하려면, 일만미터 이상 고도에 도달할수 있는 전투기가 있어야 하는데,
    일만미터 고도를 올라 갈수 있는 그 기종이 그리 많지 않았슴.

    독일의 멧사 나 영국의 스핏 파이어 등은 이륙 후 고도 일만미터에 도달하는 시간이 10~15분 사이였슴.
    근데 일본의 육항 이나 해항 모두 일만미터 고도에 진출 할수 있는 몇안되는 기종들 조차 일만미터에
    도달하는 시간이 40분에서 1시간 내 였슴.

    일만미터에 도달했다고서 B-29를 제대로 요격 할수 있어냐 하면 그것도 아님.
    앞서 이야기 했듯이 일만미터 요격고도까지 도달 하는데 1시간이면 엔진 자체가 출력 과 산소농도가
    떨어지는 고고도에서는 더욱더 성능을 발휘 못한다는 소리이고, 500Km 후반대의 속도를 가진 B-29를
    따라 잡지 못함.

    그래서 B-29 고도 보다 높은 고도에서 하강하면서 공격하는 1회성 공격 밖에 못함.
    문제는 당시 일본기 주력무장이였던 7.7mm,12.7mm,20mm 로는 일격에 B-29를 보내기에는
    어림반푼어치도 없다는거.....
    그러다 에라 모르겠다 하고 동체로 때려박은 용자가 하나 나오게 되고, 이게 B-29을 한방에 보낼수
    있는 일격필살이 기술이 되어 많은 조종사들이 시도를 하지만, 이조차 어려움.

    이오지마 와 오키나와가 점령되어 P-51이 출몰 하면서 전투기를 이용한 요격은 꿈도 못 꾸게됨.

    전투기는 전투기대로 문제 이지만, 더욱더 문제는 B-29 탐지,추적,관제,요격 이라는 통합요격전 능력이
    굉장히 떨어짐.

    일본 역시 원시적이기 하지만 레이더를 가지고 있었고, 어선으로 가장 척후선을 먼바다 여기저기
    뿌려놓은 상태로 굉장히 원거리에서 B-29를 탐지를 할수 있긴 했음.

    문제는 이걸 전달 하여, 다시 일선 부대에 요격명령을 내리는 데까지 통신 과 절차가 복잡하고 느렸고,
    설상가상으로 앞서 이야기한 일만미터 고도까지 1시간 걸리는 일본전투기의 한계성으로 인해 B-29 요격
    난이도를 더욱더 높임.

    이게 어느 정도냐면 탐지는 이미 2시간전에 이루어졌는데, 비효율적인 정보의 전달,전파 그리고 전투기의
    한계로 인해 요격기가 상승 하는 도중에 이미 B-29들은 폭격하고 돌아가는 도중이라는 일이 비일비재 함.
    답글 1
  • 레벨 병장 쪽팔리면끝이다 24.04.24 17:17 답글 신고
    히로시마 원폭투하 전 이미 공습경보가 발령되었는데 달랑 항공기 몇기만 오니 경보를 해제해서
    더 큰 피해를 입었다고 알고있습니다.
  • 레벨 소령 3 짐캐리 24.04.24 17:32 답글 신고
    경보를 해제한놈은 뭔생각으로..
  • 레벨 원사 3 골빈 24.04.25 08:34 신고
    @짐캐리 그전에도 2~3대 규모러 정찰 많이다녀서 정찰기로 알았다고하던데요
  • 레벨 하사 3 현존일념 24.04.24 17:25 답글 신고
    히로시마 원폭을 위해 세대가 떴는데
    당시에는 감시나 날씨체크를 위해 일본상공을 두세대가 자주 날아 다녔습니다.
    그날도 원폭전에 날씨체크를 위해 먼저 미리 B-29가 날아 다니고 있었습니다.

    이것에 일본사람들도 폭격은 수십에서 수백대가 날아오는거라 한두대 오는건 별일 없었으니 그러려니 했습니다.

    때문에 히로시마 폭격 당시에는 대공포도 요격기도 뜨지 않았죠.

    나가사키는 원래 고쿠라가 먼저 원폭 대상이었으나 기상상태가 안좋아서 주위를 맴도는데 중요 공장지대라 대공포와 요격기가 떴습니다.

    때문에 급히 또 다른 후보지였던 나가사키로 가자마자 원폭을 투하 합니다.
  • 레벨 소령 3 짐캐리 24.04.24 17:34 답글 신고
    그럼 평소에도 두세대가 날라다녔는데 공격기가 안떴다는 건지.. 거참 신기하네요
  • 레벨 하사 3 현존일념 24.04.24 18:00 신고
    @짐캐리
    처음에는 떴겠죠. 그러나 매일 두세대가 그냥 날아 다니니 익숙해 진겁니다.
    일본 본토폭격은 총 6개월간 이어졌습니다.
    원폭은 거의 막판이었고요.

    가뜩이나 연료도 없는데 진짜 폭격편대가 올때 날아가야 하니까요.
    이건 당시를 표현한 영화나 애니를 보면 잘표현됩니다.
    경보는 울리는데 일반시민들은 하늘을 보며 한두대면 그냥 가겠네 하며 일상생활을 했죠.
  • 레벨 준장 검은돛배 24.04.24 17:29 답글 신고
    원폭 투하때는 일본의 항공전력이 거진 작살나서.
    위에분이 애기하신대로. 한두대 오는건 신경도 못 쓰죠
    대량폭격이라면 방어라도 하는 시늉을 하는데..
    한두대 오는건 뭐..
  • 레벨 소령 3 짐캐리 24.04.24 17:35 답글 신고
    한두대 오는건 그냥 쳐맞겠다... 뭐별거있겠어? 이런 생각이었나보죠?
  • 레벨 준장 검은돛배 24.04.24 20:12 신고
    @짐캐리 폭격기를 격추하기 위해 비행기를 띄워야 하는데
    기름이 없어요.. 전쟁 막바지에는 우리나라에서 소나무 송진까지 전부 긁어가서
    비행기 기름으로 썼으니깐요.. 일본전함 야마토 이거 많이 들어 보셧죠 ?
    이것도 마지막 출격을 시키는데.. 이것도 미국 함대랑 전쟁할 지역으로 갈 기름만 줫어요
    그정도로 애네들 전쟁 막바지에는 물자가 없으니 한두대 오는 전폭기는 신경도 안 쓰게 되죠
  • 레벨 하사 3 현존일념 24.04.24 22:04 답글 신고
    야마토는 오키나와 방어를 위해 섬 해변 근처에 자침시켜 고정함포로 쓰기 위함이었습니다.
    때문에 그만큼 연료를 채웠습니다.
    이미 오키나와 앞바다에 상륙을 위한 군함 250척 이상이 집결해 있는데 미친짓이었음.
    오키나와 방어 사령관도 이소식을 듣고 괜찮다는 거절 전보를 보냈으나 그냥 야마토를 보냈죠.

    그리고 연료가 부족하니 선택과 집중으로 오키나와 공방전때 수백대의 카미카제 전투기를 보내 미함대를 괴롭혔습니다.
  • 레벨 중장 기획부동산 24.04.24 20:23 답글 신고
    일본에서 비행기 뜬거 확인했는데 평소처럼 정찰 온거라고 생각해서 대응 안함
  • 레벨 소령 3 짐캐리 24.04.24 20:50 답글 신고
    그때 일본을 그냥 지도에서 지웠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 레벨 상사 2 창조주 24.04.24 21:27 답글 신고
    일본이 폭격기를 나둔건. "제로센"의 한계 때문입니다. 제로센을 띄어봤자.
    10,000 m 고도에서 날아다니는 폭격기에 대응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제로센은 고도 6000m가 한계 였거든요
    그리고 일본도 대공포가 있긴 했는데 최대사거리: 공중목표 9,900m 인지라. 아슬하게 폭격기가 날아다녔죠.
    그래서 일본은 폭격기에 대해 대응을 1도 못 했습니다.
  • 레벨 소령 3 짐캐리 24.04.24 21:33 답글 신고
    그 당시에 10킬로미터 상공을 폭격기가 비행했다는 사실이 너무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 레벨 하사 3 현존일념 24.04.24 22:33 답글 신고
    일본도 나름 고고도 요격전투기들이 있었습니다.
    일단 쌍발전투기인 일본육군의 'ki-45토류'/ 해군의 'jin1겟코'가 있습니다.
    특히 겟코는 특이하게 동체 등쪽에 위를 향한 30도각도 경사포를 탑재해 폭격기 요격에 성공했습니다.(한명의 조종사가 11대의 폭격기를 격추한 기록도 있죠)
    그런데 머스탱이 호위를 붙기 시작하자 격추되기 시작하죠.

    그래서 일본은 신형 항공기인 'ki-61히엔'/ 'ki-84하야테' 를 개발합니다.
    나름 폭격기 요격에도 성공하지만 이미 정밀가공능력이 떨어져 조악한 품질로 그렇게 큰 효과는 없었습니다.

    재밌는건 종전후 'ki-84하야테' 프로토타입을 노획한 미군이 자신들의 고옥탄가 연료를 넣어 테스트해보니 미군의 p47선더볼트/ p51머스탱과 성능이 거의 대등했다고 합니다. 때문에 매니아층이 꽤있습니다.
  • 레벨 소령 3 짐캐리 24.04.25 09:08 신고
    @현존일념
    당시 일본의 군사기술도 대단하네요
  • 레벨 대위 1 무좀걸린발톱 24.04.24 21:47 답글 신고
    당시 대공포가 있었지만... 대규모 화망 구성해서 떨구는 식이라 실제 명중율은 개악한 수준....
    그나마 대규모 폭격이 있을때나 효과가 있어서...
    당시 처럼 정찰용으로 한두대 뜰때 대공망 가동해서는 요격도 거의 불가능 하고 요격해도 수지 타산이 안맞았음
    그래서 경보만 울리고 냅둔거...
    폭격 명중율이 첨에는 거의 꽝이였으나 나중에 기계식 폭격 유도장치 개발이 되어 그나마 나아졌지만... 기상 상황에 따라 고도가 높아 질수록 명중율이 개판. 특히 대공포 사거리 밖의 고고도에서 폭격 하는건... 거의 운빨...
    근데 당시 B-29는 단순 정찰 목정의 비행 패턴 상태라.... 거의 무시 했다고 봐야죠...
    미국도 원폭 떨구기 전에 최적의 기상 상태일때 떨굴려고 정찰과 기상 관측을 무지 다녔습니다.
  • 레벨 소령 3 짐캐리 24.04.24 23:29 답글 신고
    미국도 나름 준비를 많이하고 계획한거군요
  • 레벨 소위 3 wet 24.04.24 23:25 답글 신고
    일본전투기는 터보가 없어서 폭격기 고도까지 못올라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일부 신형전투기는 가능하기는 했는데, 숫자가 적었죠.일본의 신형기는 미국전투기와 상대가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일본은 레이다 기술이 열악했고 무전기기술도 열악해서 대공방어가 열악했죠.무전기를 미국에 의존했습니다.거기다 대공포숫자도 적었죠. 일본은 열강중 가난한편이었습니다. 기술이 없다는것도 핑계고 돈과 자원이 없었죠.대전말에는 제트기도 만들었죠. 기술개발도 돈이 있어야 하니까요.
  • 레벨 소령 3 짐캐리 24.04.24 23:31 답글 신고
    폭격기 비행고도가 상당히 높아야 하나보군요 폭장량이 상당할텐데 대단하네요
  • 레벨 대령 1 6SAR 24.04.25 00:07 답글 신고
    당시 일본의 방공능력은 B-29를 저지 할수 있는 수준은 아니였음.

    B-29 자체가 일만미터가 넘는 고도에서 당시 일본 전투기 최고속도에 준한 속도롤 비행을 하였습니다.

    일단 B-29를 요격 하려면, 일만미터 이상 고도에 도달할수 있는 전투기가 있어야 하는데,
    일만미터 고도를 올라 갈수 있는 그 기종이 그리 많지 않았슴.

    독일의 멧사 나 영국의 스핏 파이어 등은 이륙 후 고도 일만미터에 도달하는 시간이 10~15분 사이였슴.
    근데 일본의 육항 이나 해항 모두 일만미터 고도에 진출 할수 있는 몇안되는 기종들 조차 일만미터에
    도달하는 시간이 40분에서 1시간 내 였슴.

    일만미터에 도달했다고서 B-29를 제대로 요격 할수 있어냐 하면 그것도 아님.
    앞서 이야기 했듯이 일만미터 요격고도까지 도달 하는데 1시간이면 엔진 자체가 출력 과 산소농도가
    떨어지는 고고도에서는 더욱더 성능을 발휘 못한다는 소리이고, 500Km 후반대의 속도를 가진 B-29를
    따라 잡지 못함.

    그래서 B-29 고도 보다 높은 고도에서 하강하면서 공격하는 1회성 공격 밖에 못함.
    문제는 당시 일본기 주력무장이였던 7.7mm,12.7mm,20mm 로는 일격에 B-29를 보내기에는
    어림반푼어치도 없다는거.....
    그러다 에라 모르겠다 하고 동체로 때려박은 용자가 하나 나오게 되고, 이게 B-29을 한방에 보낼수
    있는 일격필살이 기술이 되어 많은 조종사들이 시도를 하지만, 이조차 어려움.

    이오지마 와 오키나와가 점령되어 P-51이 출몰 하면서 전투기를 이용한 요격은 꿈도 못 꾸게됨.

    전투기는 전투기대로 문제 이지만, 더욱더 문제는 B-29 탐지,추적,관제,요격 이라는 통합요격전 능력이
    굉장히 떨어짐.

    일본 역시 원시적이기 하지만 레이더를 가지고 있었고, 어선으로 가장 척후선을 먼바다 여기저기
    뿌려놓은 상태로 굉장히 원거리에서 B-29를 탐지를 할수 있긴 했음.

    문제는 이걸 전달 하여, 다시 일선 부대에 요격명령을 내리는 데까지 통신 과 절차가 복잡하고 느렸고,
    설상가상으로 앞서 이야기한 일만미터 고도까지 1시간 걸리는 일본전투기의 한계성으로 인해 B-29 요격
    난이도를 더욱더 높임.

    이게 어느 정도냐면 탐지는 이미 2시간전에 이루어졌는데, 비효율적인 정보의 전달,전파 그리고 전투기의
    한계로 인해 요격기가 상승 하는 도중에 이미 B-29들은 폭격하고 돌아가는 도중이라는 일이 비일비재 함.
  • 레벨 소위 3 wet 24.04.25 00:19 답글 신고
    당시 일본의 요격기가 미국 폭격기 고도까지 올라가려고 시도하다가 올라가지도 못하고, 곤두박질하곤 했다고 합니다. 총을 쏠 위치까지도 못 간 거죠. 일부 신형 요격기만 가능했습니다. 문제는 숫자가 너무 적었죠.

    미국은 폭격기 만능 사상이 있었고, 4발 중폭격기는 대전기간 미국과 영국만 가능했습니다. 이게 돈이 많아서 가능했습니다. 미국의 폭격기는 산소가 희박한 고도까지 올라갔고, 기압조정하는 장치까지 달렸있었다고 합니다. 일본전투기는 산소부족에 시달리고 엔진은 힘이 없어서 버벅거리고, 이런 상태에서 요격을 해야 했죠.
    유럽과 일본이 달랐던 점은 일본은 가난했습니다. 오죽하면 기관총에 탄창은 비싸다고 클립으로 했다가 만주벌판에서 제대로 작동안하는 사태까지 벌어졌고, 돈이 없어서 권총, 기관단총도 배치 못했습니다. 중국은 일본보다 사정이 더 열악해서 군대를 칼로 무장한 상태였으니까 말 다했죠. 전쟁은 돈으로 하는거죠. 유럽은 각종 식민지를 경영하면서 많은 부를 쌓았단걸 부정할 수 없지요. 독일의 경우 레이다에다가 야간 요격기, 낮에 전투기로 요격하고 대량의 대공포를 배치를 했습니다. 거기다 독일은 망해가는 시점에도 포츠담 장비같은 영국의 스텐 기관단총을 복제할 만큼의 여유가 있었죠. 가난한 일본은 원천적으로 할 수 가 없었죠. 오죽하면 가뜩이나 가난한 조선의 쌀도 털어갔겠습니까...일본이 폭격을 맞을때 쯤은 일본으로 물자를 실어날라야 할 각종 수송선, 화물선들이 미국 잠수함에 모조리 수장이 되어 버렸던 시점입니다.
    따라서 돈도 없고, 물자도 없고, 석유도 없었죠.
  • 레벨 대령 1 6SAR 24.04.25 00:24 답글 신고
    보통 B-29 하면 원폭, 도쿄 대공습이 떠올리지만, 의외로 잘 안알려져 있는게 있습니다.
    그건 일본인들에 B-29의 네이팜만큼, 어쩌면 더 뼈속 깊숙히 각인시킨게 있는데 바로 기뢰 입니다.

    기뢰전 역시 B-29에 의해 실시가 되었고, 처음에는 르메이의 반발이 있었긴 했지만,
    니가 전략폭격을 할수있게 우리 해군이 충실하게 보급 및 뒷받침을 하고 있으니,
    협조 해!!그렇지 않으면 알지!!!! 라는 니미츠의 한마디???에 르메이는 맘을 잡고 어차피 하는건 충실히
    완벽하게 수행하리라 맘 먹습니다.

    이게 일본얘들 한테는 도시소멸 작전 보다 훨씬더 폭발적인 재앙을 안깁니다.

    일본의 내륙간 이동항로 와 주요 항구, 대륙 과 열도를 있는 항로....
    한마디로 배가 다닐수 있는 모든 항로 와 수로에 B-29를 통해 기뢰는 뿌리고 다닙니다.

    더 약오르는건, 돛단배,목조선을 동원 하여 목숨을 걸고 열심히 기뢰를 제거하고 나면,
    B-29가 날아와서 제거한 기뢰 보다, 더 많은 기뢰를 던져 놓고 갔다는거죠.....한마디로 환장 한다능.....

    처음에는 효과가 없어 보였으나,
    기뢰로 인한 일본의 내륙운송 선박들이 대거 침몰하고, 물류 대란에 빠집니다.

    여기에 르메이가 어라??? 의외로 효과 굉장히 좋네 하며 좀더 치밀하게 기뢰전을 수행하게 되죠.

    12,000개가 넘는 기뢰가 세토내해 부터 주요 항구,수로에 깔리기 시작하고,
    바다 나가는 자체가 죽음이 되어 버리는 상황이 되어 버리죠.

    내륙은 초토화 되어 유일한 단백질 섭취원이 어업이 무너지고, 부족한 식량 과 물자,자원들이 조선을
    통해 운송이 되어야 하는데 이것 마져 막혀 버리게 됩니다.

    이 기뢰전이 그동안 미해군 잠수함이 격침 시킨 상선 보다 훨씬 더 많은 상선,군함을 격침 시키게 됩니다.
    침몰,피해까지 합치면 일백만톤이 넘는다고 하니,
    한마디로 그나마 연명하고 있던 상선단이 대부분이 날아갔다는 소리죠.

    설상가상으로 연안 수송이 사실상 막혀버리자, 일본 대부분은 심각한 식량난으로 기아에 시달리게 되고
    전후 살아남은 사람들에게 가장 큰 기억이 바로 B-29 와 굶주림 이였습니다.

    전후 노인이 되어버린 생존자들을 인터뷰를 할때 빠지지 않고 이야기하는게
    바로 배고픔 일 정도로 큰 공포 였죠.

    그걸 제공 해준게 바로 기뢰전 이였고, 그 기뢰전의 작전명이 바로 "기아" 였습니다.
    작전명 대로 일본전역에 "기아" 즉 굶주림을 안겨 주게 됩니다.
  • 레벨 소령 3 짐캐리 24.04.25 09:13 답글 신고
    기뢰는 군함이 뿌리는줄 알았는데 폭격기로 가능하다는걸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와우
  • 레벨 대령 1 6SAR 24.04.25 00:47 답글 신고
    B-29에 의한 도시소멸 작전에 대해 일본얘들 굉장히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데, 졸라 웃기는 거죠.

    인류 역사이래 가장 잔혹한 전략폭격을 당했다고 징징 대고 꼴을 보면 참 가당치도 않습니다.
    일본 얘들 피해자 코스프레가 얼마나 가당치 않은지 독일 과 일본을 비교 해보면 극명 합니다.

    영국과 미8공군이 대전 내내 독일에 퍼부은 폭격량이 1,400,000여톤(백사십만톤)입니다.
    그에 비해 일본에 가해진 폭격량은 자그만치 160,000여톤(십육만톤) 입니다.

    독일이 맞은거의 10% 조금 넘는 수준인데, 이걸 가지고 피해자 코스프레 한다??? 참 웃겨요.

    도쿄 대공습....총 2400톤의 소이탄 과 확산탄 투하 합니다.
    반인류 범죄냐 아니냐 하는 드레스덴이 2600톤 입니다.

    근데 함부르크는 10일에 걸쳐 3000대의 폭격기에 의해 9,000톤을 얻어 맞습니다.

    참 웃기죠....수치만 보면 독일 쳐 맞으거에 비하면 새발의 피 인데 말입니다.
  • 레벨 하사 3 현존일념 24.04.25 01:02 답글 신고
    원래 타인의 불치병보다 내 몸살감기가 더 아픈법이죠~
  • 레벨 소령 3 짐캐리 24.04.25 09:16 신고
    @현존일념
    그때 완전 복구블능으로 조져놨어야 했는데 아흐
  • 레벨 소령 3 짐캐리 24.04.25 09:15 답글 신고
    쪽바리새퀴들 주변국에 한짓거리 생각했을때 그정도 폭격이면 진짜 운좋았던거네요
  • 레벨 소령 3 병신같은대통령이라니 24.04.25 08:37 답글 신고
    원폭의 목적은 쪽바리들이 항복을 안하니 소련놈들이 선전포고 하고 일본을 쳐서 먹으면 태평양이 뚤려서 부랴부랴 갈긴 거라고 하더라구요
  • 레벨 소령 3 짐캐리 24.04.25 09:18 답글 신고
    미드 더퍼시픽 보면 태평양 섬에 미해병이 상륙할때 쪽빠리들 진짜 끈질기게 저항하죠 미군 희생도많고요
  • 레벨 소위 3 wet 24.04.27 01:21 답글 신고
    미국이 소련보고 공격해달라고 했습니다. 역사상 가장 멍청한 짓이었죠. 스탈린은 간을 보다가 이때다 싶어 들어왔죠. 그래서 한반도가 두동강이 난겁니다. 소련군이 온다니까 일본은 냅다 항복을 했지요. 자기가 반쪽이 되느니, 한반도를 나누자는거죠. 스탈린이 처음에는 망설였던 이유가 독소전으로 피해가 극심했는데, 또 전투를 하는게 꺼림직 했던거죠. 하지만 역시 스탈린동지는 사람 목숨에 관심이 없지요. 자기 자식도 전쟁터로 보내서 죽이는 작자니까요.
  • 레벨 소령 2 마아브을 24.04.25 11:01 답글 신고
    원폭보단 미군이 상륙해서 말살을 시켰어야 했는데..
  • 레벨 중위 2 entice 24.04.25 11:56 답글 신고
    한대만 뜨니까 정찰기나 삐라살포기 인줄 알고 국지전투기가 요격발진하지 않은겁니다.
    대공포는 당연히 도달할수없는 고도였구요.
  • 레벨 병장 쪽팔리면끝이다 24.04.25 13:18 답글 신고
    그나마 핵맞고 항복해서 멸망은 안했지 핵투하 이후의 몰락작전이 전개되었다면 말그대로 쪽국은 멸망이었을 겁니다.
  • 레벨 소장 FerrariTGV 24.04.26 14:41 답글 신고
    일본 전투기는 엔진의 한계로 인해 고고도 폭격기 요격이 불가능했죠... 거기다가 보유한 대공포도 사거리 부족으로 B-29의 순항 고도까지 닿지를 않았구요... 레이더는 있었지만 요격할 수단이 없었다고 봐야 합니다...
  • 레벨 소위 3 wet 24.04.27 01:23 답글 신고
    모두 무기 숫자와 석유의 문제입니다. 그런 장비를 돌릴 석유나 있었을까요? 일본은 레이다장비가 있었지요. 전함에도 달았구요. 성능이 구렸지만요. 있긴 했습니다. 진작에 개발해서 써먹었다면 일본 입장에서 좋았곘지만, 돈이 없지요. 그리고 대공방어를 위해 레이다를 깔려면 영국처럼 체인홈정도는 되야죠.

덧글입력

0/2000

글쓰기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