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너무 많이들 지적을 해서 내가 다시좀 찾아보고 썻어

많이 틀린게 많다..;; 미안 나도 완벽히 뭐 엔지니어 이런거 아니라서 오해 한부분이 많아서

베스트 가면 뭐 수정도 안되고 해서 그냥 지우고 새로 수정햇어.

그리고 반말주의!

싫어하는 횽들은 뒤로가기 해줘; 미안!

이번에 벌써 올라왓엇던데 흠... 이번엔 뭐 저격 이런건 아니고

4륜 설명하셧는데 이게 아무리 봐도 직접 설명글을 보면 더 좋을거 같아서.

어떻게 또 4륜차가 나오네 ㅋㅋ

어쨋든 아우디 4륜 시스탬도 알아보고 그리고 그 유명한 스바루! (완전 좋아 가성비 갑!)

4륜도좀 알아 볼려고. 이걸 알아야 그 유명한 콰트로가 도대체! 뭔지!! 그리고 다른차와 뭐가 

그래 다른지! 알수있거든.

일단 내가 전에 썻던거 보면 가장 기본적인 많이 쓰이는 4륜 방식에 레이아웃이 뭔지 알수 있으니까

그거 보고 이거 보면 도움될거야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1154503

쿼드라 드라이브 이미지 잘보고 와 그게 전통 4륜 방식이거든.

일단 이번에 리뷰된 아우디 A8 레이아웃부터 좀 보자 설명들가기 전에

자 보아하니 긴축이 트랜스 밋션에서 나오고 그리고 뒤에 디퍼련샬에 들가지?

지프에 쿼드라 드라이브 레이아웃 하고 많이 달라.

그리고 노우너횽 말대로 밋션이 차축에 있어 아니 차축이 밋션에서 나오는 형태로 보이지.

그럼 하나씩 세세하게 보자고.

일단 노우너 횽말대로 트랜스 밋션에 이차는 센터 디퍼련셜 즉 전에 말햇던 Transfer Case 역활하는 장치가 있어

그리고 거기서 축을 쭈욱 빼서 트랜스 밋션 앞쪽에 같이 들어있는 디퍼련셜로 앞차 축을 보내주는거야.

일단 설명 백날해봣자 니까 그림 봐보자.

자 이건 A6 밋션 가져온거야 A8도 방식은 같아

보이지? 일단 여기서 소소하게 노우너 횽 말한거 정리하자면 리뷰와는 다르게 일단 아우디는 완벽하게 차축에 길이가

양옆이 동일하지는 않아 그림에서 보면 밋션안에 잇다고 하는것 뿐이지 뭐 갑자기 뭔 마술로 하나로 다

뭉치고 이런건 아니고.. 

그안에서도 역활하는 기계는 다 따로 나눠져있어. 일단 밋션에서 밑에 잇는 크라운 기어로 힘들 주고 그리고 그 

기어가 조절을 하는거야 지프에서 말햇던 T-case 처럼. 그래서 앞으로 뒤로 주면서 앞으로 가는 힘은 파란색의 

드라이브 샤프트를 통해서 다시 앞에 빨간 앞축 디퍼련셜에 들어가고 거기서 양 옆으로 나눠 주는 것이고. 

(아우디 앞축은 Open Differential).

노우너 형이 몇번 전에도 말햇지만 전륜차들은 차축이 다르다 햇지? 아우디는 전륜처럼 심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완벽한 배분은 아냐 오른쪽으로 샤프트가 (파란색) 나와서 오른쪽 차축이 짧지.. 정말 완벽한 배분은 바로

스바루!

스바루도 아우디와 정말 비슷한 시스탬이야. 일단 레이아웃은 볼거 없구 비슷하니까

중요한 부품 다들어간 아우디와 비슷한 트랜스밋션 봐보자.

좀 보기가 힘들지;;? 설명 들가는 그림 보여줄게

잘보이지? 아우디랑 비교하면 일단 빨간색 샤프트와 초록색 디퍼가 밋션에 옆에 있는게 아니라

밑에 위치한 점이야. 정확하게 딱 반짤라지는거지 오른쪽으로 축이 빠지는 아우디에 비해서. 그리고 파란색은 아우디에

크라운 기어 말한거 처럼 크라운 기어 방식은 아니고 다른 방식에 조율 장치야. 저걸로 앞뒤로 배분해 주는거지.

물론 두차다 50/50 으로 분배는 기본이며 아우디에 경우 뒤로 85% 앞으로는 70% 까지 힘이 전달될수 있고

스바루는 보통차는 대부분 50/50 이다가 앞으로 60% 까지 줄수잇다 하고, 근데 STI는 뒤로 65% 까지 줄수잇다고

해. 그리고 아우디 방식은 벤츠에 GLK 가 비슷한 방식으로 만들고 있어

벤츠 GLK

비슷하지? 축이 밋션에서 나와서 앞으로 가는거

자 그럼 노우너 횽이 말햇듯이 아우디나 스바루는 앞에 엔진이 튀어 나올수 밖에 없어 왜냐면 밋션이 차축에 

있어야 하니까. 그래서 앞에 무게가 좀 무겁지.. edmunds.com 리뷰에 따르면 A8L 의 경우 55/45 로 나누어져

있다고 해. 뭐 엄청난건 아닌거 같지만 중요한건 차축을 지나 앞에 완전 끝에 엔진이 올라갓다는것이지.

그래 맞아 노우너 횽 말대로 앞에 무게때문에 어쩔수 없이 언더가 심해 아우디는. 그래서 랩타임이 느리지..

근데 그럼 아우디가 그냥 도로에서는 안좋은것이냐?

아니! 앞에 무게가 있어서 좋은것도 잇어! 바로 트랙션! (마찰력)

80년대 렐리를 보면 아우디가 이 콰트로 기술로 싹쓸이를 해가지 근데 지금 레이아웃하고 많이 다른게 아냐

그때와 즉 그 렐리카도 앞에 쭈욱 나와잇어 엔진이

상당히 많이 나와있지 차축을 지나서까지.

근데 앞에 무게가 쏠리니까 그덕에 앞 타이어가 땅을 잘 파고 다닌거야 렐리에서.

후륜구동 트럭보면 가끔 뒤에 짐을 실어놓고 다녀 왜냐 뒤가 너무 가벼우니 미끄러운 노면에서는 접지력을 상실하거든.

하지만 이건 렐리에서나 도움이 되는것이지 땅이 오프로드인. 서킷같은 도로에선 앞에 무게때문에 이제 느려지는거야..

언더가 심하니까.. 

자 그럼 다시 돌아와서 말하자면 앞축에 엔진 무게 그리고 콰트로 시스탬으로 인해서 (70% 까지 앞축으로 힘을 밀어줌)

아우디가 빗길 또는 눈길에서 안정감 있구나 하고 느끼는거야 트랙션이 좋으니까 그리고 그냥 운전 상황은 서킷이 아니니

까.

4륜에 안정성  ≠ 빠른 랩타임  이렇게 항상 이어지는것은 아니야. 랩타임은 뭐니뭐니 해도 무게야 무게 가벼워야 잘돌지

아무리 빠른 4륜이 와도 f1하고 비교가 될수 없듯이. 물론 미래엔 아마 전기차가 다 싹쓸겟지 무게도 덜나게 될거고

배터리가 발전하면 그리고 엔진이 1개가 아니라 뭐 소형화 되면 각 휠마다 하나씩 넣을수도 있겟지 그럼 뭐 게임 오버지

4륜 최강자지 ㅋㅋ

스바루도 같은 형식이야 앞에 엔진이 밀려나 잇고 대신 스바루는 폴쉐와 같은 평평한 수평 엔진으로 인해 무게중심이 낮게 있어

그래서 더 운전감이 더 플러스 되지. 폴쉐의 수평대향 엔진 + 아우디 콰트로 같은 4륜 = 스바루 그래서 내가 스바루를

진짜 팬임.

어쨋든 그럼 랩타임말 나온김에.

노우너 횽이 그랫엇는데 1편 초반에 아우디에 콰트로 말하면서 다른 기계식 보다는 전자식이 더 좋다 그리고 비엠에

x drive와 벤츠에 4matic에 비해 더 좋은건 아니다 이런식으로 말햇던거 같아.

일단 비엠 부터 해보면 

이건 전자식이라서 앞뒤가 100% 까지 전달이 되

밑에 기계 보면 알거야.

자그럼 잠깐 2편에 설명 들어갓던 아우디는 크라운 기어가 기계식이다 비엠에 할덱스 방식은 전자식이다

이말이 있엇는데 뭐가 더 좋은거지? 함 봐보자고

자 이게 아우디가 2010년부터 새로 만든 크라운 기어야 그럼 그전에 쓰던 Torsen 은 무엇이냐

그냥 봐도 많이 다르지? 토센에서 디자인이 달라졋지 새로 만든 크라운 기어로 넘어오면서.

토센은 완벽한 기어장치야 기어로 힘을 조절하는것이지 그래서 간단한 구조이고 그리고 고장날 염려도 없어

특히 높은 마력도 버틸수 있는 기어야.

그럼 위에 크라운 기어는 무엇이냐.. 일단 같은 기어가 들어간 기계식이지만 밑에 그림에 써있는 클러치 플래이트를 같이 겸용해서 써서

더 빠르고 더 높은양을 분배를 할수 있게 해주는 시스탬이야. 즉 기어만 들어갓던 torsen 방식에서 그거 + LSD 같이 여러 판을 이용한 

마찰력까지 이용 별거 아닌거 같아도 그전에 비해 앞뒤로 보내주는 힘에 분배율이 높아진거야.

아 그리고 모든 아우디가 지금 위에 봣던 전통적인 콰트로 (밋션에서 축이 나오는 방식) 을 쓰는건 아냐

전에 말한 q7은 전통적인 t case 가 들어가는 방식 그리고 아랫급 A1 A3등 이런 차들은 VW과 같이 비엠같은 할덱스 방식을 써.

콰트로라 하면 일단 a4 이상급에 차량에 들어가는거라 보면되.

왜 콰트로에는 기계식을 고집하냐고? 일단 이게 더 간편한 구조야 그리고 고장이 안나고 그리고 바로 반응이 되지 미끄러짐에 대한.

컴퓨터가 아니라 휠에 반응에 대해 바로바로 기계가 반응하는 구조니까 사람의 근육처럼. 하지만 구식인건 사실이야.

아우디가 이걸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많겟지만 아마도 전체적인 레이아웃을 바꿔야 하니까 이게 돈이나 시간이나

많이 들어서 못하는거 같아. 할덱스를 쓴다면 구지 엔진을 앞까지 끌어쓰는 방식을 고집할 이유가 없거든.

그럼 할덱스는 무엇이냐?

이렇게 생긴건데 여러 디스크가 모여서 컴퓨터가 저것들을 합치게 해서 마찰력을 이용해서 힘을 배분하는거야

ㅣㅣㅣㅣㅣㅣㅣ 이렇게 떨어져 잇던 판들이 슬립이 감지되면 컴퓨터가 모터를 작동시켜서 유압으로

 llllll    이렇게 모여서 서로 마찰력으로 하나로 붙어서 뒤에 축이던

앞에 축이던 연결을 해줘서 4륜구동이 되도록 해주는거야.

이게 장단점이 큰데.. 앞에 말햇듯이 아우디에서도 밑에 급차량은 쓰고 A3 등 그리고  VW에서 자주써.

이걸 쓰면 일단 이게 컴퓨터가 힘을 안주면 그냥 전륜 또는 후륜만 되는거야. 즉 완전히 컴퓨터로 기계를

조절하는거지. 그래서 연비개선에 약간 도움이 되지만 큰단점이 존재해. 

그러니까 일단 이 할덱스 시스탬은 바퀴에 슬립이 일어나야 컴퓨터가 그걸 읽어 내고 계산한후에 반응을 해야해 근데 기계식은

이미 연결이 되어 있으니까 슬립이 일어난다 싶으면 바로 기어가 돌아가면서 바뀌는거지. 그러니 눈오는 길에 코너에서

돌면서 운전을 한다 해봐 할댁스 들어간건 슬립반응이 일어나야 반응을 하니까.

그리고 할덱스는 관리가 많이 들어가 차량마다 다르지만 오일 가는것도 주기가 빠르고 그리고 가장큰건

고장률이 더 높아.. 

그럼 4륜에 최강은 누구냐..

닥치고 지프.

왜냐고? 4륜은 지금까지 말한 중간 앞뒤 차축만 연결해주는 트랜스퍼케이스만 역활 해주는게 아니거든.

4륜이 왜 필요한데? 온로드에서는 빙판 눈 그리고 비 이런 상황이나 나오지.

이런건 솔직히 앞뒤 차축에 배분으로 충분히 커버 가능해 

근데 눈에 빠졋다? 아님 바퀴가 아에 어디에 빠졋다? 그럼 차 앞축이고 뒷축 나발이 이건간에 이건 각 양옆에 타이어에 힘을 줄수가

있어야 되 전에 지프 영상 본것처럼. 근데 뭐 이럴일이 얼마나 있겟어?

그래서 다른 회사들도 넣어 줘 밧자 뒷차축에 LSD 종류에 디퍼를 넣어주지 앞뒤로 까지 넣는 회사는 뭐 다 디졋던지 아님

없엣어 새로 다들 만들면서. 그나마 있던 뒷축 LSD까지 없에는 추세야 왜냐고?

그냥 할덱스 같은 전자 클러치 식으로 앞뒤 조절만 하면 온로드에 거이 모든 상황이 커버 가능하니까. LSD 넣을 필요가 없으니까

그래서 4륜을 말하면 LSD에 중요성이 여기서 또 하나의 토론으로 이어지는거지.

뒷축에 LSD를 보통 차에도 쓰는 회사 지프 뺴고

그게 바로 

혼다!!

혼다에 어큐라 또한 정말 대단한 시스탬이 있어 바로 SH AWD 

나중에 원하면 더 쓰겟지만 이차는 한국에서는 안팔지만 미국에선 제네시스와 경쟁급인 TL , TLX  차량에 들어가는 시스탬이야.

이차는 뒷축에 LSD에 일종을 넣어서 앞뒤로 90/10, 10/90 만큼 넣어주는걸 넘어서 뒷축에 왼쪽 오른쪽 어느 타이어든지 90%

에 힘을 실어 줄수 있어. 이차는 이 4륜 변환 장치가 3개가 아니라 4개나 있을만큼 좀 복잡해. 설명은 여기 까지.. 미안; 힘들다

노사장횽이 그랫는데 전자식도 더 좋아져서 아우디보다 비머가 경쾌한 또 다른이유는 무게 배분이지 레이아웃이 완전 다르니까

뭐 말하는 지오매트리가 다를수 밖에. 무게 배분또한 더 유리하고.

어쨋든  랩타임으로 돌아가면 할덱스가 유리할수 있지 패키지에 영향도 안받고 그리고 GTR 또한 할덱스와 비슷한 형태에 시스탬이야.

하지만 랩타임은 뭐니뭐니 해도 차축에 들어가는 LSD!

LSD는 전에도 지프편에서 말햇지만 오프로드고 랩타임이건 신비한거여.

근데 이번에 일본 도쿄 모터쇼에서 발표햇지 GTR Nismo에 새로나온 패키지

GTR Nismo N Attack!

http://nissannews.com/en-US/nissan/usa/releases/nissan-exhibits-nismo-n-attack-package-for-gt-r-nismo-at-tokyo-auto-salon

자세한건 여기가면 보여 뭐가 추가되고 업글 되는건지는.

근데 중요한건 앞축에도 LSD가 들어간다는거야.

즉 왜 넣겟어 닛산이 더 빨라지기 위해 기계적인것으로 업그래이드 하는거지.

소프트웨어가 발전을 한다 해도 일단 그 소프트 웨어는 기계를 조절하는것일 뿐이지..

기계적인 하드웨어가 뒷받침이 되야 빠른거지 뭐 소프트웨어도.

물론 회사 마다 엔지니어에 역량에 따라 다르지만 그것도 근데 같은 조건에 같은 엔지니어가 조절한다 하면

아무리 잘해도 LSD 달린게 더 유리하지.

뭐 어짜피 미래는 전기차여 각 휠에 모터 들가면 LSD고 나발이고 ㅋㅋ 다 없어질테니.

그냥 4륜 시스탬 보충한거라고 생각해 

(그전에 있던 아우디 영상은 지웟어 뭐 생각해보면 테스트 환경을 제대로 동일한 타이어와 드라이버 그리고 자세제어 장치들에

셋팅 이야기도 없이 장면만 보여준거에 그리고 아우디가 만들 영상이니 좀 공정하지 않은거 같아서.)

일단 그전에 글에 내가 전문가도 아닌데 글쓰지 마라 그러는데.. 흠

그래 나도 뭐 토센기어 공식 외우고 파트 만드는 엔지니어는 아니야

근데 이글을 쓰는건 그냥 말만 듣는 것보다 사진보면서 어떤 방식으로 돌아가는건지 보라구 콰트로에 디자인을.

그냥 정보 공유 하려고 쓴거야 틀린거 잇으면 지적해줘 저번에 댓글처럼.

저번 글에선 내가 잘못알아서 비엠에 할덱스 방식이 앞축에 50% 까지 밖에 안간다고 썻엇거든 근데 다시 할덱스 찾아서

읽어보니까 아니더라구 내가 잘못한게 맞앗어 그래서 지울수 밖에 없엇음; 미안;

어쨋든 나는 그냥 내가 아는만큼 찾아본만큼 써본거야;

솔까 미국회사에서 일해서 나 지프랑 트럭 시스탬밖에 잘 모름;; 아우디는 예전에 회사에서 아에 새차 뜯어내는거 보고 알앗고;;

나도 전문가는 아니니까 여기 글 100% 믿지는 말고

대신 출저 써놓고 간당! 참고하고 틀린거 잇음 지적하고

서로 이렇게 정보글로 쉐어좀 하자! 아니 !! 나도좀 배워보자

다음 정보글 쓸사람!?!? 2개 쓰고 나니  힘듬; 

출저

http://www.eurocarnews.com/57/0/1332/0/video-audi-sport-differential-technology.html

http://www.audiworld.com/articles/the-quattro-technologies-from-audi/

https://www.youtube.com/watch?v=USRGroq25Hc

https://www.youtube.com/watch?v=Ny6AEPxLRC8

http://www.germancarforum.com/threads/awd-comparisons.5906/page-2

http://www.edmunds.com/audi/a8/2013/road-test/

http://www.awdwiki.co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