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누워있다가 좀쑤셔서 피반령 왔는데
천천히 한바퀴 살피고 뒷길(숏코너) 힐클라임
달려보려고 조금 격하게 코너 쑤셔 넣으니 희미한
스키드음과 함께 예고없이 개언더 작렬 하네욤 +_+;
옹벽이 점점 다가오는데..ㅎㄷㄷ 밤에는 도로가
축축하게 젖어 있습니다 적당히들 조지세요~~+_+ㅋ
*짤은 어디서 줏어왔다 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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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대(?)만 덩그러니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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