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립적인 입장에서 보면
형들은 이거 질질 끌거 없이 그냥 서로 까라는거 까고 끝내는게 낫다고 생각하죠 ??
세상에서 가장 증명하기 어려운게 하지않은 행동을 증명하는거다?
윤대표가 까겟다 라고 했으면 까면 되는데 말로만 압수수색이 있었다고 했다가
직원이 줫다 라고 했다가 조금 치매 끼가 있지 않는 이상 계속 해서 번복 하는 상태고
노사장은 또 그거 약점하나 잡아서 계속 그것만 얘기함.
차라리 노사장이 하는거 처럼 하는게 나은거 같은데 이유가 뭐냐
노사장은 판결떨어지고 얘기한다고 했고 그걸 했어, 근데 윤대표는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아 심지어 영상은 올라오더라.
노사장도 한얘기 또하고 한얘기 또할거 같으면 방송을 매일 키지마 정리해서
영상으로 올리던가 뭐 재밋는거 잇나 하고 2시간 가량되는 영상보면 결론은 윤대표 압수수색영장까고
언론플레이 하지마라.. 처음에는 재밋엇으나 지겨워짐
둘다 보면 하나하나 정리하는거 처럼 보이는데 둘다 잘못이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자기가 잘못없다고 생각 하는 걸 계속 생각하다 진짜 잘못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잖아
자기 합리화라고 하지
그리고 보배형들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 까고 싶을때는 신나게 까더니
맘충들 처럼 이렇게 판결났다고 글올라오니 뭐라고 글 남겼어 ?
어쩌라고 등 방관자 처럼 댓글 달았잖아
둘이 나가서 싸우라고
그래서 윤대표나 노사장이 글올렸을때 그렇게 욕했어 ?
그냥 그렇다고
일기끝
존내 재밋구만 더 싸워라. 더더 더 크게 더 싸워라~ 난 즐길게~ 아..참 당사자들은 정말 힘들겠구나.아 미안요~ 넘 재밋어서 ㅋㅋ 고소하세요~ 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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