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당파먹 다녀왔습니다.
라갈비를 무려 20만원 주문해주셔서
지티아르 타고 첫배송을 다녀왔어요♡
오늘은 쉬는날~~
마요네즈 흥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쉽게도 미팅이 많아 영업종료 시간에
도착해 파스타는 맛보지 못했지만
주인장의 외모와는 다르게 맛있다는
후기가 많네요ㅋㅋ
다음엔 와이프와 딸래미를
데리고 낮에 가야겠네요.
자영업하시는 분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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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설하식당가서 확인하겟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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