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배목분 우연히 만나서 잠시지만 수다떨다가
게시판이 그리워서 아침에 접속해보네요.
아직 자휴에 모이시죠?ㅋㅋ
우동 먹으러 갑시다♡♡
몇일전 강아지 3마리 키우다 주변 사시는 분들이
찾아오시거나 민원을 넣으셔서,
시골집에 데려다주고 딸래미가 너무 울어서
귀요미 새끼 한마리 가지고 왔습니다ㅋㅋ
본인들도 개키우시는 분들인데 짖는다고 뭐라하시면
저도 그 분들 개들이 짖으면 민원 넣어야되는건가요?
좀 씁쓸하더라구요.
세상 너무 퍽퍽하다 못해 질긴거 같네요ㅠ
조만간 자휴에서 보아요
로켓버니♡
엄청난 돈을 벌고 계신것으로 알고 있겠습니다^^
시배목 인종인데 큰돈벌면 슈퍼카가 있겠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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