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갈때마다 붙였다가 떼는게 귀찮아서 그냥 붙여놓고 다닙니다.
이번에 4일동안 연휴라서 내일 남쪽으로 와인딩을 갑니다
지도를 보고 제일 구불구불한 길만 골라서 신나게......
사실 토요일에 타이어를 교체하는데 아직좀 남아서 다 써버리고 패드도 다음달 초에 교체하는데 좀 남아서 최대한 다 쓰려고 합니다. 거리는 대략 300키로 와인딩 중간에 연결도로도 무조건 왕복이차선 아니면 중앙선 없는 지방도로~~~
한번 돌고 와서 빨래애햐 합니다. 와이프랑 아이들이 돌아옵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진짜가 낙타낳다!!!
아들이예요??
딸이예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ㅎㅎ
조심히 재밌게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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