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퇴사하고 장사를 시작했는데 상승곡선 그동안 회사차 타고다니며 잘지냈는데 당장 차도 없고 와이프는 애기때문에 와이프 차를 달라고하고..
버티다가 이럴때 외제차 한번타지 하면서 ..
빨리 차사라는 와이프의 반강제에 끌려 마음속에만 두었던 캐딜락 ct6를 구입했습니다 비록 중고지만 벤 비 아 는 제 기준으로 흔하고 m amg rs는. 비싸고 택한것이 요놈입니다.
감가상각 생가하다는 아무것도 못타고 검정색은 제가 깔끔하지 못해 흰색으로 택했습니다
회사차 그랜저타다가 그전엔 젠쿱20타다가 배기량이 깡패라는 시행착오를 느끼고 이번엔 3.6으로 가져왔습니다 외제차 타는 날이 있겠지 했는데 이런날도 오는군요ㅎ
비인기 차종이지만 잘타겠숩니다 어린아들과 와이프가 넓다고 너무좋아하네요ㅎ
도로에서 종종 보이더라캅니다
앉아보니 매력있더군요
6기통 휘발유 자크르하죠
포스가 남달라요~~~
좋은 차 입양 축하 합니다.
ct6 뒷자리 수입대형중 제일 큰거같아여 s클래스 숏바디보다 훨씬 크더라구요 ㅎㅎ 패밀리카로 최고
축하드려요 안운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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