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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attle&No=1323815
육편이 꼭 사람 짓이겨놓은 시체랑 비슷해서
영 기분이 좋지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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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한적한 시간엔 새들이 날아와서 뜯어먹는걸
봤지요..만감이 교차했습니다.
인생지사 공수래공수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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