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괴물 벨N과 서킷에서 한판 뜨기로 해서
무빵 완주하고 왔다 캅니다+_+;;
확실히 콜벳 Z06 때와는 태생적 차이가 느껴지더군요..
그래도 이뻐해주려 합니다.. ㅎㅎㅎ
4륜으로 서킷은 처음인데 확실히 매우 안정적인데..
(스키드음 한번조차 듣질 못했..)
뭔가 도는 느낌이 확실히 z06이 더 잘 돌아나간다라는
느낌적인 느낌이 ^^;;
2.5톤의 무게 때문인지.. 어찌됬건 즐거운 하루♡
어제 세차를 왜 했을까...
게시판 > 시승기/배틀/목격담
비루한 실력이라 저는 시간 재는 것도
안하고 그냥 그 자체를 즐기는 타입이랄까요.. ㅎㅎ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