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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attle&No=1331227
오랜만에 영암 동계 4주차 주행을 하러 내려왔네요.
어느덧 43살이 되고 보니.. 늙고 지쳐서,
경기 차량에 주유할 때, 말통 들고 넣기도 힘겨워서
이동식 주유 시스템을... 만들고..
찬바람에 뼈가 시려와서 골병들까봐, 텐트에
온풍기로 중무장..
편안하고 안락하고 따뜻한 영암 동계를 보내게
되고 있습니다.
짬이 차면서 빨라질 생각은 안하고 (아니 실력이
안되서 못하고...) 자꾸 뻘짓만 하는 느낌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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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의 인건비 받고
대신 주유해드립니다~
아니 근데 니가 힘이 읍다면 어쩌자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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