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1월 말 입주 예정인 아파트
옵션으로 시스템에어컨 5대를
시공사옵션이 아니라 외부 업체에서 5대 계약 했습니다.
계약서 상 시스템에어컨 특성 상 선시공 안되면 취소 라는 문구까지 넣고 했는데
건설사와 조합에서 승인이 나지 않아서 시간만 가다 결국
선시공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럴 경우 환불을 해줘야 다른 업체를 후시공으로 알아 보든 진행을 할텐데
업체는 차일 피일 미루고만 있네요..
강력한 대응 방법이 있을까요?? 고견 여쭙니다 ㅠㅠ
건설사에서 자기들이 지정한업체가 있는데 그걸 무시하고 다른업체껄 쓰는걸 용납못하죠.
그걸 해주면 나중에 하자발생시 다툼요소가 커지니 건설사에선 현장에 들어오는거 자체를 못하게 하지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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