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 엿먹일려고 동영상을 욱해서 찍었는데...저도 곧 아이 아빠가 될사람으로 평정심 찾고 그냥 제가 글 삭제했습니다. 물론 만약 왜 지웠냐? 너가 도망 가는거냐? 등 인신공격 하면 그땐 화를 못 주체하고 올려버릴것 같네요...기존 댓글도 스크린샷으로 찍어놨어여...그사람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않네요... 본인도 떡하니 질문글 올렸었고... 뭐 마흔때는 911을 타겠다니 상상의 나래를 펼치던데... 볼보 감속기 여부 확인을 센터에서도 못해주니깐 불편 사항이 있어 말했던것 뿐인데.... 왜 과대망상이냐? 차있냐? 시비를 터는건지.... 저 부자 아닙니다 이번에도 가지고 있던 차 팔아서 샀고 반은 또 대출이에요. 그래서 이번엔 오래 타고싶어서 정비 해야하니깐 이것저것 묻다가 감속기 오일 교체 시기를 물었는데 메카닉도 모르고 차 파는사람도 모르니깐 어이가 없었을 뿐입니다. 차도 항상 바꿀때 마다 몇백만원씩 손해보고 팝니다. 기변증이 있어서요.... 많은 차를 가지고 싶으나 여건이 안돼서 중고차만 사는거고... 이런거 저런거 왜 설명을 해애하는지 모르지만....현재 넋이 나가 일이 안잡히네요. ..진짜 여기 보배드림 에서 이런 일이 있으니.... 기분이 영좋지가 않아요.
기분푸시고 좋은하루 보내세용
빤스런 하지 말라더니 본인이 했네요?ㅋㅋ
보통 구린 사람들이 그런거 많이 하던데.
10년 이상 넘은 글에 답글도 달았네요?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본다고..
모냥빠지게 욕은 왜써요?...에효..
그쪽이 동영상 올린다고 내가 무슨 엿을 먹어요?
애 아빠라면서요 철좀 들어요.
무슨 대출까지 받아서 차를 몇대를 굴려요... 있는지는 모르겟지만..
그리고 마흔에 911 못샀어요. 생각보다 비싸더라구요. 차는 일시불로 사자 주의라 서요.
이런 일로 멘탈 나가서 어케 사는지 원
외국에서 힘드실텐데 감속기 정비 잘 하시구요 ㅎㅎㅎ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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