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는데 벼를 털어주는 부분에도 칼날이 들어가네요
위쪽에 5세트
아래쪽에 10세트가 있구요
위쪽은 단방향
아래쪽은 양방향이라서 위쪽은 교체
아래쪽은 돌려끼우기로 합니다
정비성이 너무 안좋아서 1-2시간은 걸린것 같아요
보면 위쪽이 녹슨부분과 쇳빛나는부분이 있는데 녹슨부분이 사용하지 않은곳이고 쇳빛나는 부분은 마모된 부분입니다
칼날이 의외로 양호했는데
그냥바꿔끼워봤습니다
내일 운행해보고 차이점을 찾아봐야겠네요!
이번엔 벼 운반한 포터 패드교체입니다.
잭 포인트는 전륜 휠 뒤쪽에 있구요
휠캡빼주고여
휠도 빼구용
캘리퍼 피스톤부분만 볼트를 풀어줍니다
저번에 하드론 업무용인가 내구성패드 끼우고 너무밀려서 프릭사로 2개 샀네요
오늘은 급한 차량먼저 끼우기로 합니다.
아래쪽패드 걸쇠가 좀 빼기 힘들더라구요 ㅠ
어쨋든 교체 완료
조립했구요
패드소리가 나서 미루다가 했는데
좀더 늦었으면 클날뻔했군요
정비완료
분진에 옷 한벌 버린 후 다시는 안한다합니다 ㄷㄷ
역시 금손이십니다 *.*
패드는 생명이죠~+__+
20키로 3개요...
가능할까요...
요즘은 콤바인으로 마대에 분리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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