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 모임 참석이후 토욜 오후까지 늦잠자고 일어났더니 생일이라고 기프티콘 보내준분들이 제법 계시더군요
역시 부자 으르신들..
오늘 야식은 뭉횽이 보내주신 후라닭으로 때웠다캅니다+_+
금요일자 시배목 좃목질.
카페 손님 95%정도가 남자분이던데
오랜만에 잘생긴횽들 눈호강 하고 왔습니다+_+
사실 이날 아침 출근할때 누수카니를 타고가려 했지만 추운날씨탓에 시동이 걸리지 않아서 포기하고 데일리카를 이용했습니다.
한낮에 햇빛을 쬐고 나니 시동 잘만 걸리더군요
한여름을 대비해서 연료값이 너무 농후하게 세팅된 것 같네요 ㅠㅜ
딸기 생과 보내준 지인도 계신데 이건 어케 머거야 맛있게 머글수 있는건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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