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처음 접수는 좀됐었습니다.
근데 좀 추가적으로 접수해야될거같아 취소후 그저께 다시 접수시켰습니다.
이제 제가 할수있는건 어느정도는 다 한듯합니다.
마지막으로 조금이나마 제가 할수있는건.............
아는 연줄 다 동원해 최대한 빨리 최대한 정밀하게 조사하게끔
바람넣어드리는것뿐...........
제가 생명의 은인이 아닌이상에야....
이분들도 공무원인지라 없는 사실 있게 만들지도 않을것이고
있는사실 없게 하지도 않을것입니다.
잘못을 했으면 그 잘못만큼만 나오겠지요.
두고보면 알겠지요
중간중간 보고 올리겠습니다.
p.s 용광로야...내가 몇달전에 분명 팩스까지 보내면서 어설픈 협박했던거 기억하니?
그건 협박이 아닌 그나마 니가 불쌍하고 그래도 마지막으로 실락같은 정이 남아있어
마지막으로 정신차리게 할수있지 않을까해서 보낸 팩스였단다.....
결국 그 뒤로도 넌 정신못차리고 이러고 있구나.....
예전 동호회활동할때 나름데로 몰래 많이 도와준거 기억하지?
기억안나면 생각안해도돼....뭐 바라고한건 아니니까....
너란 인간 인연끊으면 끝이지만 너로인해 계속 당할 사람들 생각하면 이건 아니다싶어
마지막으로 너에게 선물을 안겨준다
잘들어 이건 선물이야.........니가 인간답게 살수있게 하기위해 한때나마 인연을 가졌던 내가
너에게주는 마지막선물
p.s 2 : 나한테도 명예회손이나 뭐 아무거라도 엮어서 고소해주기 바래....
내가 잘못했으면 당연히 죄값받을란다....벌금 낼께....기뿐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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