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차의 대한 오해?...나름 갈증...?
일단 대배기량의 연비?...
보통 5000cc가 넘어가는 차량들의 연비....장거리 운행시 매우 좋은편입니다.
나름 높은 토크덕에 100km/h 주행시 2000rpm 이 넘어가질않죠...
하지만 시내로 들어서면...한숨많이 나오져...
직빨용 차량이다....?그럴수 있습니다..토크가 워낙 높다보니 코너길에서 변속하다 몇번 날라갈뻔 했습니다.
다만 ...스카이라인에 gts-t 와 gtr 이 엄현히 다르듯이 콜벳들도 수많은 네임부류가 있습니다.
하물며 같은바디에 같은 배기량인데도 5세대의 경우엔 순정타이어싸이즈 마력등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이번에 들어온 6세대도 마찬가지입니다.만약 그랜드스포츠가 들어왔다면 일억이하로 출시하기는 힘든 가격이죠
거기다 스테빌,링크,써스까지도 모두가 틀리고 바디킷자체도 엄청 헤비합니다.
참고로 z06,zr1,그랜드스포츠는 거의 싸이즈가 같습니다...
우리나라에 들어온 차량은 그렇지는 못하죠,,만약 z06와 함께 확 비교가 될겁니다..
아마 스카이라인을 아시는분들 이라면 위에서 언급했듯 gtr과의 바디킷차이..그보다 좀더 차이가 난다고 보셔야합니다.
일반형을 갖고 들어온 쉐보레 관계자는 무슨생각으로 갖고왔는지는 모르지만 더 윗급..
그랜드스포츠 정도는 가져다놨어야 직빨차니 출렁거리니 그런말 안들을텐데...
좀 아쉬운부분이 생겨서 글남깁니다...
참고로 전 일년정도 타고 있는데 애네들 정말 유지관리비용....굳입니다..
차값에비해 저렴 하기도 하고 ...신차들 빨리들 출고되서 같이 다니고 싶어지네요...
날씨도 좋고 안전운행들 하세요....
하체도 옵션에따라 강화판스프링.링크,스테빌까지 달라요..
볼수록 매력있는거 같아요
열심히 일해서 7세대나 8세대 나올때쯤 노려봐야할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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