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시승기/배틀/목격담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attle&No=681008
3년가까이 타오던 차를 또 보냈습니다.
벌써 4대째 보내게 되네요... 익숙할만도한데
3년동안 발이되어준친구가 막상 떠나는 모습을 보니 짠합니다...
술도 못마시는데 쓴 소주한잔 하고싶네요.
불타는 금요일입니다.. 다들 너무 불타하지 마시고 아끼는 애마도 잘 챙겨주세요.
전 23시퇴근하고 씁은 소주 한잔 해야겠습니다.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정말 잔잔한 감동이 흐르죠...
하지만 버뜨...그르나...
새차가 나와있는 상황이라면..ㅋㅋㅋ
별 의미없죠...ㅋㅋㅋ
전에타던차가 업자를 잘만나서 생각햇던거보다도 잘 팔았으면...ㅋㅋ
그래서 저는 팔기보다는 가까운사람(주로 식구들)에게 그냥 줘요..
가끔 볼수있고 탈수도 잇으니까요...ㅋ
저두 전차를 떠나보낼때 그랬읍죠;;ㅎㅎ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