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57마력 타다가..
270마력 타다가..
곧 300마력 중반으로 입문예정입니다.
270마력 탈때도 시원시원하게 나가는 그 가속감과
43토크의 그 로켓펀치같은 느낌.. 해치백이긴 해도 부울에서 300도 찍어봤습니다.
물론 좀 긴 구간을 달렸지만요 ^^;
270 -80까진 무리 없이 잘 올라가서 스트레스도 별로 안 받았구요..
300 마력 중반으로 입문을 약 한달 놔두고 있는데..
느낌이 어떤 느낌일까요.. 매우 두근두근 설레이고 기대가 됩니다.
비슷할꺼에요~ 270마력이 300키로 찍는다하면...일단 먼지 느낌옵니다 ^^
근대 타보면 비슷할꺼 같아여~
어떤 느낌이라기보다는.. 벌렁벌렁 대는 그런 느낌만 가득이였습니다 ㅎㅎ
가능한가......;;;;;;;;;
E46 M3가 340마력인데 겨우 290~300 왔다갔다 하는데....
270마력으로 300이라... 기어비를 최고속 위주로 다 땡겨도 가능할지 궁금...
400마력정도 되는 차를 가져봤으면 하는 욕심이 생깁니다.
아니면 윗급으로 올라가는지의 결정을 근 한달정도 하다가.. 윗급으로 넘어가보려구요..
아마 휠 마력으로 350정도 될것 같습니다 ^^;
그닥인뎁
현기라 그런가 ㅋ
SLK350 흡배기하고 일반 272마력보다
빨랐는데 270KM가 한계였는데...
SLK55AMG 360마력도 300KM 겨우찍었는데
종감속 문제도 있겠지만 그정도 속도의 공기저항을 못치고 가는듯ㅡㅡㅋ 260 언저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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