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동생이
보배에 형님차 이야기 같다고 해서 보니
http://community.bobaedream.co.kr/view?code=battle&No=827068
제가 쓴글이 중간에 있네요. ^^
이글 저글 퍼와서 위 아래에도 붙여 넣으셨네요.
부산에 콜벳을 타는분이 프라이드를 소유했었다?
이차 저차 탔지만 콜벳은 타지 않았습니다.
프라이드에 캐피탈 DOHC 차량은 부산에 저 밖에 없는걸로 아는데...
이 차 때문에 주변에 몇몇분 구형 프라이드 구입해서 엔진스왑하고 이것 저것 해봐도 초기 리스폰스를 따라온차가 없었습니다.
지금은 예전 만큼 잘나가지는 않지만
아직도 재미나게 잘 나가죠 ^^
2000cc 밑으로는 아직 어떤 차에게 져 본적이 없는것 같네요
물론 그 이상도 가능하지만 ㅋㅋ
지금은 BMW E39 540 만져주느라
괴프 시동 건지 좀 오래되었네요. 오래간만에 드라이브나 함 가야겠네요
요즘 와이파이님께서 은근히 압박을 주네요.
차가 많다고 정리하라고 ㅠ ㅠ
이제 아기도 태어나 조금씩 목이 쪼여오네요.
우측으로 붙여서 주차를 한 이유를 모르겠네..
조금만 더 기둥쪽인 좌측으로 붙여서 주차하면
중간차도 우측으로 선을 밟을 이유도 없고 그 옆차들이 밀리지 않을텐데..
대체 왜 저리 주차를 하는 걸까?
부럽습니다 ㅠㅠ
어제차고올리고 감쇠력조절했심돠
열쇠 찾아서 시동함 걸어줘야하는데~~~
차고 이제 좀 개안나?
에보따는 니 캐텁은 어려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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