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로 발령 받기전부터해서 거의 시배목을 끊고 지내다가 최근에야 다시 들르게되네요.
더운날씨에 다들 고생이 많으실거라 생각합니다.
뭐 저 아는분 이제는 없겠지만.... 원래도 없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컨으로 탈 엘리사 한대 찾고있는데 참 매물이 없네요.
즐겁게 탈만한 차량으로 금액대 성능비 더할나위없다고 생각했는데
아.... 파주오니 자유로는 가깝네요 ㅋ
지나가다가 몇번 들렀는데 휴게소에 사람들 정말 많더라구요.
역시 지방보다 수도로 가야되는건가 ㅇㅅㅇ;;;
농담입니다... 고향이 그립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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