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정비를 정말 좋아하고 하고싶은 사람인데요 몇개월전에 그만 뒀습니다
근데 몇일전에 같이 일하던 막내가 전화가 오더라구요
자기가 이 일을 계속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20년 30년씩 경력있는 고참들 한달에 매출 천만원 2천만원 올려줘도 월급 300도 못받고 자기차 엔진오일 갈고 싶어도 사장는보면서 사장 퇴근하는거보고 갈거나 다른 카센터가서 갈고
그런거보면 그게 자기 미래인거같아서 겁이나서 못하겠답니다
저도 같은 이유로 그만 뒀습니다
13년도에 자격증 따고 그때 월급 110만원 받았구요 주6일 13시간 근무했습니다. 야간대학가고싶어서 4대보험 증명서 떼려니까 6개월동안 한번도 안넣어 줬더군요.
그 뒤로 블루핸즈 2군데에서 일했는데 둘다 월140이었는데요 나름 경력 있고 상급기술자 고참분들 그렇게 힘들게 생활하는거보니 도저히 구역질이나서 못하겠더군요
정비하는 젊은 친구들 나약해서 게을러서 노오오력이 부족해서 그만 두는거 아닙니다
미래가 안보입니다. 회사에서는 소모품 취급 하고 손님들은 잠재적인 사기꾼 취급하고 무슨사고 터지면 화사에선 어떻게든 기술자 책임으로 돌릴라 그러고 그런모습보면 어느누가 일하고 싶을까요.
게다가 월급도 현실감 떨어지구요.
호프집 서빙을 해도 150은 받습니다 짜장면 배달도 200은 받습니다 외국인노동자도 공장에서 월300에 주차월차 특근야간수당 다받아가면서 일합니다.
근데 왜 대한민국 기술자들은 다른사람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일 하면서 무시받고 천대 받나요.
전 지금 일당 10만원 받으면서 7시간 일합니다 입사한지 한달 됐구요 일이좀 손에 익고 제구실 하면 일당 15만원 받습니다 별로 힘든 일도아니에요 공사장에서 노가다 뜁니다
근데 자동차정비의 노동의 가치가 노가다보다 떨어지나요 다른 직업을 비하하는것이 아니고 자동차정비만 말하는것도 아닙니다
대한민국 모든 전문직은 좀 그런 경향이 있는거 같습니다
저 정말 정비 하는거 좋아해요 포터 삼발이 작업 재밌어요
스타렉스 하체터는거도 재밌구요 멤버랑 엔진 내리는거도 좋아해요
베라 오무기어 멤버 안내리고 갈수도 있어요 근데 드러워서 못해먹겠습니다 근데 너무 다시 하고 싶습니다
그냥 다시는 정비 안하리라 마음먹었는데 택시에서 노킹 소리나고 엔에프 어퍼암 삐걱대는소리도 그냥 못지나치겠습니다
진짜 두서없이 썼네요 근데 요즘따라 너무 혼란스럽고 화가나서 써봅니다 여긴 익명이 보장돼는 자유 게시핀이니까요
캐나다나 호주 뉴질랜드 가면,
월급 400만원 받으면서 5시에 퇴근하며 살 수 있습니다.
출근은 좀 이름, 8시까지던가.
140만원으로 혼자 먹고사는게 불가능 한나라에서 5년동안 못버티겠더라구요
그래서 한 3천 벌어서 캐나다 입학이민 생각 중입니다 대학 졸업하고 워펌 3년 받고 이민하는 거로요 ㅎㅎ 자동차 공학과루요
5년전에만 이민 시도했어도 가능한데
지금은 이민 많이 문호가 닫혀서 정비로는 가기 힘듭니다.
아는 지인이 정비소 주인이라 스폰서 가능하면 몰라도
지인 하나도 없으면 거의 힘듭니다. 현지 비즈니스 주인이 현지 정비사 구인 광고내도 못구했다고 LMO에 증명하고 그래야 되는데 굳이 외국인한테 그렇게 안해주죠
이민사무소 한번 가서 물어보세요.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는 어른 1명당 차 1대가 있을 정도로 차가 많아서
정비공 수요도 높고, 영어 할줄 아는 외국이 정비공 정말 많이 받아들여요.
근데 지금 32살인데 너무 늦은거 같아서 걱정 입니다
여기 있으면서 정비나 기공사 하러 오시는 남자분들 여럿 봤는데, 다들 영어를 너무 못하셔서
일을 못 구하지 영어만 좀 하면 경력 2년인 분들도 스폰서 잘 잡습니다.
영어들을 정말 너무 못함... -_-;; 슬플 정도로.
영어 꼭 배우시고, 영어를 배우기 전에 영어권 지역에 짧게 라도 여행 한번 다녀오세요.
"영어를 해야만 밥을 주문해서 먹을 수 있고, 굶지 않을 수 있다"는 체험이 중요하거든요.
지금 이직한 직업은 무엇인지요~~ 타일? 용접쪽?
알려주세요 ^^ 어려우시면 쪽지 부탁드립니다.
용접이나 타일시공 목수 등등 기술직 배우시는것보다 지금하시는일이 더 낫나요?
제가 잘몰라서 그러는데 지금하시는일도 기술이 늘고 하시면 롱런가능한가요?
아마도 기운다시 차리면 해와취업 다시 도전하보겠죠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제 차 한번 맡겨보고싶네요...
차라리 출장정비를 한번 해보시는거 어때요? 꼭 맡겨보고싶네요 ㅎㅎㅎ
귀가 밝은편이라 하체 잡소리를 잘 잡아서 이쁨 많이 받았었어요
사기꾼이 돼라는건지 정비사가 돼라는건지 나참
그거 뚝딱 해서 1시간도 안걸라는거 무슨 5만원이나 받느냐고 박카스 주고 그냥간 사람도 있어요
한 10년전 뉴질갔을때 자동차 정비는 이민 1순위였습니다.
지금도 크게 달라지지는 않았을꺼에요.
네..사람 대우받고 살고 연금제도 생각함..기술이민 좋아요.
일한 만큼의 대우..
저도 아프지만 않았더라면 갔을꺼에요.ㅜㅜ
뉴질같은 경우는 정비사도 haevy diesel engine이..트럭이나 버스같은 상용차량 응용 가능하시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공감되는글입니다..
전 아노다이징이라고 도금쪽일을 하지만요
중소기업에서 근무해보시면 왜 외국인들노동자가 많은지
공감되실껍니다
저도 35살에 고민하고 있는중이라 더공감되네요..
전 떡두꺼비같은 아들과 와이프가있어
버티고있지만 5년째지만 월급 200이네요..ㅠㅠ
황산,질산,불화암모늄,끓인양잿물 미스트마셔가며 일합니다..
힘내시라는 말씀밖에 드릴게 없네요
우리나라 기술직이 천대받는것은 사실이네요 ㅠㅠ
기술배워서 먹고살게?라는 답이 나오는것 아닐까요?
10년 회사생활 마치고 개인 사업합니다...길은 많습니다. 크게 보시고 앞으로 건승을 바랍니다.
문제네요.
아무리 처우가 더러워도 다시 자기거 하기가 무서운거죠
카센터 70퍼센트는 망하고나 근근하유지하다가 망하고나 아니면 잘돼거나
그걸 아니까 사장들이 더럽게 대해도 참고 하는거죠
저도 차 엄청좋아해서 니드포스피드까지 사들릴정도로 엄청 차를 좋아했었는데 게임하고 현실하고는 완전 다른세계더라고요ㅋ고등학교도 자동차과로 못가서 원망많이 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원망은 전부다 헛원망이다라는 생각이많이들어요 정비는 정말 할께 못되는 직업입니다.
그리고 전문대나 대학교에서 자동차공학을 지망하시는분들은 거기서 기술도 익히고 학사학위를 따기위해서 배우는거지
자동차에 완전히 파고들려고 배우는게 아닙니다.기술배운거야 언젠간 써먹을때가 있겠지하면서 기술도 배우고 학사도따고하는 것이죠 머릿속에서 생각하시는거 하고 지금 현실하고는 완전히 달라요ㅜ
그만큼 힘들고 더럽고 치사하다는 의미겠죠 이참에 하지마시고 다른일 돈되는 일을 찻아서 하시는게 좋으실 겁니다.
돈만있다면야 본인이 원하는차 한대사서 그걸로 즐기면서 만족하시면 되죠^^
하잖아요 그건 당연한 거예요
내밑에서 먹여주고 월급주고 하는데 왜 니차까지도 내가게 인건비없애가면서 고치려고 드냐 이거죠 그게바로 일명 텃세인거죠 자동차분야는 텃세가 되게 심해요 여기서 제네시스가 나오면 안되는데 과거 2008년도때 제네시스쿠페가 나왔잖아요 그때는 한참 류시원도 나오고 제네시스쿠페 레이스카로 개조해서 한참 즐겼겠지만 지금은 차도 노후되고 단종되고
차는 시간이 지나면 망가지기 일수고 예를들어서 이야기를 한건데 차는 정말 돈이 안되는 직업입니다.그 미케닉과레이서들은 지금 뭘하고 있을까요? 박스카개조해서 레이스카로 타고 다닙니다.^^현대에서 스포츠카를 안만들면 그 레이서들도 개밥이죠...게임에서 만족하고 사세요 그게 본인을 위해서고 속 편합니다.
알반공정 들어가는거 보다도 택도 없습니다. 06년도에 100 11년도에 140-150 4대보험빼면 남는것도 읍구 지금은 270-알파인데 몸만 축나네요 친구들은 동네 공장다니는데 연 계산해보면 대충따져도 1500 먹고들어가더군요 10년이니 1억5천은 차이 나는듯 고등학교 대학교 차가 좋아서 들어갔지만 이건 아닌듯 이미발을 빼기에는 늦었고 05년에 현대제철 넣준다고 들어가라할때 들어갈껑 지금쯤 연봉 근억은 될텐대 후화합니다
참 안타깝네요
지인이 쌍용차 프라자 하는데 전세로 몇년해서 18억짜리 자기 가계 차렸습니다
직원은 힘들지만 반대로 사장은 몇천식 벌어주는 직원 부리면서 2~300주면 땡이니 이보다 좋은 직업이 어디있을까요..?
그리고 자전거보다 많이 보급된게 자동차 입니다. 불항을 모르는 직업이라 생각되네요.
엔진 열 안받으면 괜찮고..
엔진 열 좀 받으면 D에만 놓으면 진동이 불규칙하게 파팡팡 생겨요... ㅠㅠ
N놓으면 덜하구여.
얼마전에 택시복지정비센터 방문해서 점화 코일 교환한뒤로
잠깐 증상이 사라졌다고
다음날인 오늘 또 생겼네요 ㅠㅠㅠㅠ
뭐가 문제일까요?
점화플러그, 점화코일, 벨트, 베어링, 브레이크오일, 등등
왠만한건 거의 다 갈았습니다 최근에 ㅠㅠ
유럽은 왠만한 기술자는 의사급여와 비슷하다고 하더라구요
많아요...그건 지금 제가 살고있는 충북 주성대 자동차과도 마찬가지고요^^
그만 접었습니다
이게 그냥 그자리에서 안주하면 되는게 아니라 계속 공부를 해야 되는데 현실에서는 일과 공부를 둘다 병행하기가 쉽지않고 또한 위 글과 마찬가지로 돈이 안됩니다
그래서 과감히 포기하고 다른길로 돌아섰습니다
그 때 산업기사 까지 하지않고 정비2급만으로 현장에 뛰어든 친구는 서른초반에 월급이 멈췄습니다
개같이 일하고도 얼마 못받더군요
지금은 나이가 있고 경력이 있으니 페이가 높아져서 아무도 찾지를 않습니다
현재 다른 일 하고 있습니다
이게 우리나라 기술자들에 현실입니다
자본력이 있어 그 계통으로 차리지 않는한 남에밑에서는 먹고 살기 힘들죠
저도 정비를 좋아해서 지금은 집에서 차랑 오도방이라 자가 정비 하는 맛에 살고 있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차한대사서 즐기면서 사는게 속편한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개같이노력하면 할수록 끝판왕에 배신당하는 세상입니다.
나는 죽도록 열십히 일한죄밖에 없는데 지금까지 열십히 일 해줬는데도 좋은소리못듣고 오히려 고생만하다 나왔으니 사람사는게 다 거기서 거기구나 라는것을 나중에 느끼실 겁니다.
한번 개같이 노력하고 해보세요 전 튀떡순님 말 동의못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할일없어서 괜히 보배에 들어온건 아니니 착오마세요^^
그걸 이해 못하고 문열고 들어가는 당신....
알바 직원을 알바셋기라고 부르는 당신을 보니....수준이 나오네요...
저는 튜닝하고 싶어서 자동차과 진학했고 07년에 벤츠AMT2기 들어갔다가 한달내내 생각하고 때려치웠습니다.
잠시 카센타에서 일하다가 내가 사장이 되지 않는한 미래는 없어보였고, 그렇다고 카센타 차리는게 쉽지는 않다고 생각해서 지금 직장생활 하고 있습니다. 일하다 보니 돈이 좀 모이고 해서 하고싶은 튜닝 직접 원없이 해봤구요~후회는 없습니다.
하고싶은것을 하면서 돈을 많이 버는게 쉽지 않다고 판단해서, 돈을 벌어서 하고싶은것을 하자로 바꿨습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면학분위기도 개판이고 내가 여기서 퍼티다가는 죽을수도 있다는생각에 그만둔거죠
지금은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로 바뀌었지만 당시 네이버 댓글이 판을쳤을때 거기 관계자가 답글을 달았더라고요 과거
진천농공고를 생각하시나 보군요 지금은 마이스터고로 바뀌어 면학분위기도 개선되었다고 하는데 지금 멋모르고 제가거기 들어갔다면 좀더나은환경에서 졸업했을지도 모르죠 제가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저도 님처럼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을 자동차과로 가려고 했었거든요ㅋㅋ그래서 하는 이야기니 잔소리로는 듣지마세요^^
우리나라는 기술을 가진 사람을 쌍놈 취급하는경향이 있어서 한심
영어 좀 공부하시고 해외로 가시면, 잘먹고 잘살수 있습니다
월 50받으면서 꼭배우고싶은 일이라 참고하려는데 사장은 월 억대벌어가고 직원은 개같이 뺑뺑이돌리면서 50주더라구요...
사장이 늘 하는말이 여기서 고생좀 하면 니가게 차리면 니도 월 억대 벌어간다. 이말을 입에달더라구요...
근데 그당시 군제대하고 홀로 생활할 돈이 절대 안되었고... 그래서 접었습니다. 저랑 같이 들어간 형님한분은 1년버티니 80
2년째 130 3년째 180 4년째 200 5년째 250 6년째 300 7년째 350 8년째 400 이런식으로 받았고, 지금은 꾸준히 돈을 모아서 빚을 내서 조그만한 외제차 전문 수리 정비소를 차려서 월평균 4천 씩번다네요.. 형님께서 정비 다시 배우고싶으면 자기 밑으로오라고 초봉 130에 1년마다 50이상씩올려줄테니 오랍니다... 나이가 30인데 어찌해야할지 걱정입니다...늦은건 아닐지...이생각에..어찌해야할까요...지금은 8시출근하여 6시퇴근 주6일제(토요일은 9시출근10시30분퇴근)이렇게하여 작년 실수령금만 2750만원받았는데.. 초봉130받으면서 생활이될까요....하....진짜고민 이고민 3달째입니다...ㅠㅠ
판금 도장은 일당 14만원 받고요 그거보고 자괴감이들에 밤에 잠도못잤어요 ㅋㅋ
잔업도 안하시면서 기술 배워가시고 짬밥찰수록 경험쌓이고
취향만 같으면 주저없이 그 형님밑에서 일하겠는데요...
3달째 고민하는 이유가 이해가 안되네요;;
부산에 보면 오션 폴리텍이라고 국비로 선원 양성하는곳이 있습니다 전문대 졸업자 이상은 3급 해기사 자격증 시험 자격을 할수있구요 1년교육을 마치고 실습까지 해야된다는 시간상 금전상 힘든 부분이 있지만 글쓴이님 사정이나 한국을 쩌나실 생각까지 있으시면 이정도는 하시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 물론 상선이구요 정비사 하셨으니 기관부 지원하시면 되겠네요 거기다 용접까지 잘하시면 진급도 빠르고 괜찮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3등기관사 연봉은 4000에서 4500정도로 말은 하는데 이건 일년을 타야 받는돈이고 제 밑에 애들 보면 수령액이 320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전직 정비사라고 하셔서 여쭤봅니다.....
전 이제 갓 운전면허를 따고 자동차에 관심이 생기고 있는 학생인데요.
얼마 전에 지인이 운영하시는 카센터에서 갔는데 지인(사장님) 분은 바쁘셔서 그 밑에 직원 분이 수리해주셨고
그 직원 분께 바가지 당했네요. 기아자동차 카센터(?)이구요.
그 이후로 정비 업계 자체를 믿지 못 하겠더라구요.
그래서 간단한 자가정비라도 배워서 간단한 건 제가 직접 해볼까 합니다.
질문1)
저 같은 일반인이 간단한 정비나 점검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만한 학원이나 강습소 같은 곳 어디 없을까요?
하다못해 온라인 강좌라도...
(유튜브도 찾아봤지만 자세히 알려주는 건 찾기 어렵더라구요ㅠㅠ)
질문2)
저처럼 직접 배워서 간단한 정비 직접 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위험할까요?
(엔진오일, 미션오일, 브레이크패드, 라이닝?, 에어컨필터, 연료필터 교환 등이요~)
ps)
질문3)
지인 카센터의 직원 분에게 바가지를 당한 것에 대해서.
이건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카센터의 사장이 굉장히 정직하게 장사하는 분이라면
그 카센터의 직원이 맘대로 바가지 씌우거나 하지는 못 하겠죠?
그 카센터의 사장이 어느정도 묵인을 하거나 그렇게 지시를 했으니까 직원이 바가지를 씌우는 거라고
생각해도 되는 건가요??
2) 좋지않다고 생각 합니다 책임질수 있는 범위내라면 상관없겠죠
3) 주기적으로 갈아줘야하는 소모품 들이 있는데요
그 외에도 주행중에 생가는 고장이 있어요
그것에 대한 정비라면 바가지라고 볼수 없는데요
구지 안해도 됄것을 마치 당장 큰일날것처럼 부풀려서 겁주고 고장안난걸 고장난거라고 속이는건 옳지 못하겠죠
저는 기술자지 사기꾼이 아니기때문에 정도를키고싶은데
그럼 사장들이 싫어하죠 매출이 안오르니까요
이래서 앞으로 기술자들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들 하나봐요.. 공업사에서 도색하시는 분들 판금하시는 분들...베터랑기술자들도최고대접받아야 300에 4대보험. 정도라는데..~~
막내가 일당9만원 팀장이 1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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