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이상하네요;;
이 글은 전원주택에 사는 것을 자신들의 의도된 생각에 맞춰서 썼다는 것 밖에 안보입니다. 전원주택이 살기 힘들다는 것을 자신의 집도 아닌데 들어가서 살아오면서 느낀.. 감당 안되는 집에 괜히 들어가서 억지로 살아온 듯한 내용이네요.. 그리고 개도 그렇고 모든게 계획적이지 않은.. 하고싶어서 막 만들어 놓고 나중에 감당이 안되니 짜증부리는 듯 보입니다.
제가 가지지 못한 집이라서 그렇게 배배 꼬여서 보는게 아니라..
글이..
글 자체가 그렇게 보여요~~~
이게 뭔 개소린가 싶네요;;
아는 동생이 용인에 전원주택 짓고 살고있습니다 그친구도 나름 집지으면서 머리털 다빠지고 탈모까지 와서 짓고 사는데 시행차오가 많터라구요 아파트 살다 전원주택 짓고 처음은 좋타고 지인들 초대도 매주 하더만 힘들다고 한1년 살더니 집 매매 내놓아더라구요 지금 2년쯤 되었는데 매매도 안되고 난감해 하더라구요
잔디밭이 평평하고 곱디고운 흙위에 있는줄 아시나봅니다 다들..서양에 그 잔디깎는 기계 우리나라 전원주택에서 쓰기 힘듭니다.잔디 종도 틀려요.시골집 정원 200평인데 예초기로 깎습니다.갈고리고 긁고하면 빡빡하게 하루걸립니다.울타리 나무 전지 해야되고,각종 벌레에 기타 등등..집에있어도 밖이 신경쓰여 편하지도 않습니다.텃밭..ㅋㅋ골병이지요..땀흘리고 고생을 사서 하실거면 강추..전 저 글 격공합니다.공기좋고 조용한건 좋은데 나머진 죄다 불편합니다.
도시살다 첨으로 전원주택 생활해본 사람인듯
저정도 크기의 대지에 평수면 당연히 난방비 많이 들고 가꿀것 많은데 그것도 생각 못하고 집을 지엇나?
두 내외가 살려면 대지 100평만 되더라도 먹고살 텃밭 충분하고, 그 외의 대지에는 농사를 짓던가 했어야지
그리고 잔디는 보기엔 좋지 풀인데 자라는건 당연지사 관리가 힘들다면 파쇄석을 깔던가 했어야지
연못은 왜 만드나? 아버지세대때 부잣집들이 할일없어서 만들던건데
지금 주택생활이 하고파서 땅을 알아보고 있지만 여기보다 인구많고 발달한 도시보다 높은 땅값에 외곽으로 나가자니 애들 학교와 교통이 걸려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네요.
전원생활 하시려면 저런 산밑은 각종 벌레와 뱀과 함께 산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게 싫다면 마을이 형성된 곳으로 집을 지으셔야죠.
그리고 주택은 수리하는데 돈든다고 하는데 얼마나 날림으로 집을 지었기에 수리비가 그리 나온다고 하는지...아파트에서 손하나 까딱않고 관리사무소에서 다 해주며 매달 돈내잖아요.
그 돈을 매달 모았다 수리할것 있으면 그때 쓰세요 관리비 나가는 돈보다 적게 나갑니다 내가 하기 힘들다면 인부써서 하세요 그래도 더 싸게듭니다.
손이 많이 간다는건 그만큼 돈이 안든단거져 아파트는 돈내고 관리사무실에서 다 해주는거자나요
불편한건 쓰레기처리와 손수 이것저것 만들고 수리하는것 정도되겠네요.
요즘 목조주택은 단열이 잘되서 한겨울에도 밤에만 잠깐 보일러 돌리면 훈훈한데 작년에 철원에 목조주택 지어서 살고 있는 친구가 있는데 이번 겨울에 밤에만 보일러 돌렸다네요.
저녁에 놀러 가봤는데 같이 퇴근하고 만나서 간건데 그 겨울에 바닥만 조금 찬기가 있을뿐 전혀 춥지가 않더라구요.
전원생활 하시려면 게으르고 벌레, 뱀 무서워 하시는 분들은 힘드실겁니다.
남들 눈치볼것 없고 매일 캠핑을 즐기는 기분을 느끼실 분들이면 전원생활이 딱이겠네요.
저는 전원주택은 아니지만 회사 창고와 사무실 지을때 땅을 본의아니게
엄청 넓은것을 구입하게 되어서 잔디 450평, 밭 100여평
고추,오이,토마토,가지,호박등 이것저것 심어넣고 각종 과일나무도 수십그루 심어서 잘 먹고 있습니다.
밀고 다니는 잔디깎기 기계는 있지만 쉬운 일은 아니더군요. 요즘같이 비가 자주 오면
한달에 두번은 깎아줘야 하고 밭일도 장난이 아닙니다.
직원들 먹고싶은대로 따가라고 고추도 많이 했는데 보통일은 아닙니다.
그래도 좀 더 나이먹으면 150평~200평 정도 전원주택 생활을 하고 싶네요
돈은 좀 더 지불하더라도 너무 산골이 아닌 도시와 가까운 땅으로 하면 좀 낫지 않을까요...
ㅎㅎ 공감되네요.
저도 서울에 마당 있는곳에 있는데..
정말 끝도 없이 치워야 합니다.
비 몇일오면 풀은 무섭게 커가고 ㅜ
먹지도 못하는 감은 정말 많이 열리고 떨어지고
은행나무에 은행은 왜이리 많이 열리는지....
젋은 나이에는 정말 비추. 나중에 나이들어서 정말 할일없으면 몰라도...
전원주택도 케바케지 ㅉㅉ 모든 전원주택이 산골짜기 옹달샘옆에 있냐? ㅋㅋ 요즘 전원주택단지 퀄리티가 얼마나 높은지 모르고 지방 변두리 나홀로 전원주택만 봤나보네 ㅋㅋ아파트면 다 좋냐? 다들 무슨 한남동 40억짜리에 사냐 ㅋㅋ대부분 5억 언저리 아파트 살면서 아파트 부심은 ㅋㅋ 용인이라고 하는데 용인에 전원주택단지 검색해 봐라. 우리나라에 아니 경기도권만 찾아봐도 학교, 병원, 마트 가까운 단지 널렸다. 니들 능력으론 어림도 없겠지만 ㅉㅉ 비교는 말이야 40억짜리 삼성자이냐 평창동 주택이냐 이렇게 장단점을 비교해라. 지가 집 잘못지어 놓고 어그로끄네 ㅋㅋ 주제파악못하고 대형평수 아파트 사놓고 나중에 후회하는거랑 뭐가 틀림. 그리고 전원주택은 꼭 잔디밭 텃밭 해야 되는거야? 시끄러운 도시 떠나서 조용히 지낼수 있는 주택이면 되는거 아냐. 병신처럼 집지어놓고 후회하다 미치겠어서 인터넷에 올려 위로 받고 싶은가 보네 ㅋㅋ
전원생활 누구나 꿈꾸는 생활일수도 있습니다.
그런대 각오하고 하셔야합니다.
어지간히 부지런한 사람 아니라면 안하는게 맞습니다.
어떤분들은 농사 지으면서 살면 좋겠다.
기계로 모심고 물만주면 크고 나중에 기계로 수확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아주 큰착각입니다.
그런착각은 도시에 놔두고 가셔야합니다.
좀;;; 이상하네요;;
이 글은 전원주택에 사는 것을 자신들의 의도된 생각에 맞춰서 썼다는 것 밖에 안보입니다. 전원주택이 살기 힘들다는 것을 자신의 집도 아닌데 들어가서 살아오면서 느낀.. 감당 안되는 집에 괜히 들어가서 억지로 살아온 듯한 내용이네요.. 그리고 개도 그렇고 모든게 계획적이지 않은.. 하고싶어서 막 만들어 놓고 나중에 감당이 안되니 짜증부리는 듯 보입니다.
제가 가지지 못한 집이라서 그렇게 배배 꼬여서 보는게 아니라..
글이..
글 자체가 그렇게 보여요~~~
이게 뭔 개소린가 싶네요;;
개인 블로그에 개인이 느낀 바를 끄적인 내용인데 우리가 왈가왈부 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ㅋ
여름엔 잔디 많이 깍습니다 이것저것 할것도 많고요
저녁엔 모기 벌레 같이 살아요 ㅎㅎ
저도 강제로 저기가서 살다가 뛰쳐나와서 서울 고시원에서 첫 시작했는데 차라리 그게 나았음 ㅋㅋㅋ
이따금씩 부모님댁 가면 집 천장에 거미줄친거 치우고 집 외벽 거미줄 치우고 텃밭이 있는데 거기다가
길고양이들어 엄청 똥을싸대서 한번 치워주고 또 엄청 습해서 제습기 풀가동하느라 전기세 많이나오고
한번 관리 잘못해서 곰팡이펴서 집에서 눅눅한내(창고냄새) 가시질않고....
세차 반딱반딱 해놓으면 뭘해요 새벽사이 밤이슬내려서 개판되있고..어휴 여기까지만
행복했습니다 전세로
아이들 어렸을때 살면 좋습니다
전원은 돈있어야 유지될수있습니다
아직도 그립습니다
서울내에서 전원주택에 살고싶습니다
지하철 가까우면 웬만한건 20억입니다
나이들면 대학병원 가까운 집이 최고입니다
요즘은 재수없으면 100살까지 삽니다
잔디 길이만 베는거면 기계로 하는거야
어려움이없겠지요
잔디뚫고나오는잡초랑
저 집 조경해논거보세요
장난아닙니다
펜션운영했는데 처다도언봅니다
그래서 도심에 전원주택 비슷하게 지어서, 데크로 다 덮어버리고, 3평정도의 화단, 그리고 토분으로 전원주택 분위기 냅니다. 게으르면 전원주택 못삽니다. 특히 직장 다니면서 전원주택은 죽음입니다. 화단 및 잔디밭, 텃밭등은 10평이 넘어가면 애물단지 입니다...^^
한약방에서 찌꺼기 얻어서 묶히면 구더기 생기는데 그거 닭에게 먹여키우면 8명이 먹을수 있는 크기의 닭이됩니다.
개는 필수가 되지요. 무섭습니다. 견사도 짖기시작합니다. 사료 가격 상관없습니다. 개똥이 대단합니다. 매일치워줘야 냄세가 많이 안나요. 고라니라도 내려오면 개한마리 짖으면 동네개 다짖는거 아시죠ㅜㅜ
골프장연습장도 지어봅니다. 프로캐디라는 공놓아주는 기계도 설치해봅니다.
이런것들은 장점이지요.등산하다 내려오시는 분들이 젊은사람이 좋은데 산다고 한마디씩 하고가시네요.좋지요. 공기좋고 먹을거 많고 하지만 다 노력의 산물입니다.
예 직업은 따로있었습니다.
몸은 건강해지는데 고부갈등때문에 따로나와 살게됬네요. 두서가 없지만 왠만한 부지런함이 없으시면 30평대 전원주택정도만 추천드립니다. 관리인이 있으면 편하겠지만 진짜 전원 생활을 원하신다면 꼭 잘생각해보세요. 먹거리만큼은 정말 걱정없이 먹을수 있습니다. 봄이면 두릅. 돌나물 새부추(요게 꿀맛)나물등 천국입니다.옆에서 체험한 저도 이정도였는데 아버지랑 어머니는 더 젊어지셨네요.
단점보면 한없이 싫어지는 법입니다
뽀얗던 분들이 시커먼스 ㅎㅎㅎㅎㅎ
이제 나이드셔서 예초기도 못돌리니 동네 총각 (50대 아저씨)께 두달에 한번씩 일당 주고 3-5일씩 벌초 시키십니다.
근데 풀구덩이...
신도시에 보면 전원주택삘 나는 주택 지구가 있지요.
개오바 하지 말고 그런데 가야죠.
집만 눈텡이 안 맞고 적당히 지어 놓으면 난방비도 크게 차이 안 나고 이주시 부동산 가치도 나쁘지 않습니다.
무턱대고 크게 일 벌리면 직원 고용해야해
저정도 크기의 대지에 평수면 당연히 난방비 많이 들고 가꿀것 많은데 그것도 생각 못하고 집을 지엇나?
두 내외가 살려면 대지 100평만 되더라도 먹고살 텃밭 충분하고, 그 외의 대지에는 농사를 짓던가 했어야지
그리고 잔디는 보기엔 좋지 풀인데 자라는건 당연지사 관리가 힘들다면 파쇄석을 깔던가 했어야지
연못은 왜 만드나? 아버지세대때 부잣집들이 할일없어서 만들던건데
지금 주택생활이 하고파서 땅을 알아보고 있지만 여기보다 인구많고 발달한 도시보다 높은 땅값에 외곽으로 나가자니 애들 학교와 교통이 걸려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네요.
전원생활 하시려면 저런 산밑은 각종 벌레와 뱀과 함께 산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게 싫다면 마을이 형성된 곳으로 집을 지으셔야죠.
그리고 주택은 수리하는데 돈든다고 하는데 얼마나 날림으로 집을 지었기에 수리비가 그리 나온다고 하는지...아파트에서 손하나 까딱않고 관리사무소에서 다 해주며 매달 돈내잖아요.
그 돈을 매달 모았다 수리할것 있으면 그때 쓰세요 관리비 나가는 돈보다 적게 나갑니다 내가 하기 힘들다면 인부써서 하세요 그래도 더 싸게듭니다.
손이 많이 간다는건 그만큼 돈이 안든단거져 아파트는 돈내고 관리사무실에서 다 해주는거자나요
불편한건 쓰레기처리와 손수 이것저것 만들고 수리하는것 정도되겠네요.
요즘 목조주택은 단열이 잘되서 한겨울에도 밤에만 잠깐 보일러 돌리면 훈훈한데 작년에 철원에 목조주택 지어서 살고 있는 친구가 있는데 이번 겨울에 밤에만 보일러 돌렸다네요.
저녁에 놀러 가봤는데 같이 퇴근하고 만나서 간건데 그 겨울에 바닥만 조금 찬기가 있을뿐 전혀 춥지가 않더라구요.
전원생활 하시려면 게으르고 벌레, 뱀 무서워 하시는 분들은 힘드실겁니다.
남들 눈치볼것 없고 매일 캠핑을 즐기는 기분을 느끼실 분들이면 전원생활이 딱이겠네요.
아파트 평수 좀 넓어도 청소 하기 힘들고, 관리비 많이 나온다고 불평하는데...
전원주택은 진짜 부지런하고 소일 하는데 취미가 있는 사람이나 가능하다고 봅니다.
아니면 황혼기에 딱히 할 일이 없을 때, 마지막 정열을 쏟을 곳이 필요할 때 가던가요..
슈퍼에서 야채 사오는 것도 때로는 귀찮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직접 길러서 따는 것은 말할 것도 없지요.
시골가서전원주택짓고사는거말리고싶네요
도시에서태어나평생생활하다나이먹고시골가서전원생활?절대못합니다
시골생활해보신분들은집도이쁘게가꾸고
재밌게사십니다
저위에댓글처럼병원가까운아파트사시는게최고
심심해서 하는일인데 귀차나하니
엄청 넓은것을 구입하게 되어서 잔디 450평, 밭 100여평
고추,오이,토마토,가지,호박등 이것저것 심어넣고 각종 과일나무도 수십그루 심어서 잘 먹고 있습니다.
밀고 다니는 잔디깎기 기계는 있지만 쉬운 일은 아니더군요. 요즘같이 비가 자주 오면
한달에 두번은 깎아줘야 하고 밭일도 장난이 아닙니다.
직원들 먹고싶은대로 따가라고 고추도 많이 했는데 보통일은 아닙니다.
그래도 좀 더 나이먹으면 150평~200평 정도 전원주택 생활을 하고 싶네요
돈은 좀 더 지불하더라도 너무 산골이 아닌 도시와 가까운 땅으로 하면 좀 낫지 않을까요...
최근에집지은곳은 단열이 잘되서 냉난방 아파트수준이구요...
제가 다시땅을사서 집을짓는다면 150~200평이 딱 좋을것같습니다
벌레많고 개구리 엄청울어요
안전한 생활을 하고싶다면 펜스와 대문설치 필수
안그러면 아줌마들 쑥캔다고 막들어와요
잔디는 깔아봐야 관리하기 힘들고
특히 여름엔 잡초로 우거져요
주차장이랑 통행로는 아스팔트 까세요 정신건강에 좋음
세콤 꼭 다시고
천이백평에 황토집 80평 살았는데 집잘지어놓으면
여름에 에어컨없이 생활가능해요 좀 참을성이 필요하긴함
전기 15kw로 승압해놓으세요 전기쓸일 많아요
그리고 나중에 그곳 카페나 식당으로 바꾸기도 편해요
겨울에 눈치우는거 장난아니에요
진짜 눈이 싫어져요 눈사람 만드는것도 한두번이지
조경해놓으셨다면 가을에 낙엽도 일거리에요
뱀 많고 쥐도 많음
진돗개 풀어놓고 길렀는데 쥐 잘잡아요
며칠전엔 고양이가 새끼뱀 가지고놀길래
삽으로 뱀 머리찍어서 숲에다버림
진짜 시골로 조용히 살고싶은 사람은 저렇게 크게 안져요
조금하게 져서 하루 일과가 잔디정리도하고 개랑 산책도하고 나무도 손보고
그러는거지 노인네 둘이안 혼자 사는데
뭔 저렇게 크게 만들어서 ㅋㅋㅋㅋㅋ
저도 서울에 마당 있는곳에 있는데..
정말 끝도 없이 치워야 합니다.
비 몇일오면 풀은 무섭게 커가고 ㅜ
먹지도 못하는 감은 정말 많이 열리고 떨어지고
은행나무에 은행은 왜이리 많이 열리는지....
젋은 나이에는 정말 비추. 나중에 나이들어서 정말 할일없으면 몰라도...
난 오히려 나중에 전원주택 짖고 살고 싶은디...
걍 콘테이너 2개 같다놓고
살어라 ㅋㅋㅋ
전원주택에 대해 잘 설명하셧네요
막연히 제주도 살고 싶다와 같은 거임 ㅎㅎ
스크롤 마지막 온화한 미소의 두 분의 모습을 보니
갑자기
'어서와 전원주택은 처음이지?'
이게 생각이 나지요? ㅋㅋㅋ
그런대 각오하고 하셔야합니다.
어지간히 부지런한 사람 아니라면 안하는게 맞습니다.
어떤분들은 농사 지으면서 살면 좋겠다.
기계로 모심고 물만주면 크고 나중에 기계로 수확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아주 큰착각입니다.
그런착각은 도시에 놔두고 가셔야합니다.
어느정도 공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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