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슬림을 존중합니다. 그러나 무슬림들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각종 무슬림을 위한 시설을 설치할 의무는 없는 듯 합니다. 무슬림들의 국내 여행자 수가 70만이든 7천만이든 사전에 여행국가에 대한 정보를 갖고 있을 것이고 그에 합당한 준비를 해오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우디아라비아에 여행갔을 때 돼지고기, 술 등이 없어서 불편하니 마련해 주십시오 하면 뭔 소릴 들을까요...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 성 암브로시우스(340~397)가, 지방마다 단식일이 다른데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답하면서 한 말이라고 한다. 밀라노에선 밀라노의 단식일을, 로마에선 로마의 단식일을 따른다는 의미. 원래는 이 구절 뒤에 '다른 데에 가면 다른 곳의 법을 따르라'라는 구절이 따라온다.
이게 4세기때 나온 말이란다. 이 미개한 무슬림 놈들아, 염병할 방송국 놈들아!! 대체 지금 한 3 세기쯤에 살고 있는거냐?
이슬람땅 아니다
않아.
너네 나라가서 돼지고기 주라고 하면 줄래?
기독교 불교 천주교 기도할때 없다고 기도자리 만들어 달라고 하면 만들어 줄래?
왜?? 별 같지도 않은 이야길 이슈인것 마냥 방송하고 지랄이여~
왜 우리가 너희한테 맞춰야 하니?
야이 기자새갸 너 외국가서 한국음식없다고 해봐라 어디하나 들어주는 사람있는지
어쩌라고..
우리도 너그 나라가도
먹을거없다
와서 왜그래 ㅋ
신을 믿는다는 새키들이 저렇게 형식에 얽매여서 비생산적으로 미주알고주알 따지고 있으니까
세상사람들이 니들이 믿는 신까지 무시하는겨! 그런데 쓰라고 신념이 있는게 아님.
별 희안한걸 다 취재하네요
니네나라가서 맛있게 드시길
난민이든 뭐든 다 똑같은 생각들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독일가서 김치없다고 징징거리는거랑 같은거...
그걸 우리 잘못이라고 보도하는 기자도 도랐는거지...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참...한심하다...
돼지고기 없다고 항의하면
니들은 우리 납치해서 목자를거잖아
그냥 니네 나라돌아가라 니들 환영한적없다
관광수입 창출을 위해 무슬림식당과 기도실 더 만들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굳이 우리한테 만들어 달라고,
다 해당되는 김치 두부 버섯 먹음 되잖어.
왜 굳이 고기 먹겠다고 난리여!
첨에 고기안먹는다고 버티길래 고기없는 김밥 카레 콩고기 아니면 지들이 해먹으라고 재료만사다줫는데
이틀쨰에 삼겹살구우니 옆에서 자연스럽게 같이 먹고있던데 ㅋㅋㅋ 너무맜잇다고 이런걸 모르고살앗다고 좋아죽던데
무슬림은 좋은년놈이건 나쁜년놈이건 무조건 거르는게 답이다..
돌로 쳐맞거나 독수리밥줫겟지??
니들 각자집에서 도시락 싸서다녀 미래의 is쉑히들아
걱정말고 다 오세요..
여긴 불법체류자와 외국인을 존중하는 곳입니다.
세금 먹는 더미들 너희나라로 가거라.
한국이 얼마나 호구면..그리고 얼마나 뒤를 봐주면 저럴까...
완전 글로벌 호구네.
기도실? 기~도실? 웃기고 있다. 확마.
이게 4세기때 나온 말이란다. 이 미개한 무슬림 놈들아, 염병할 방송국 놈들아!! 대체 지금 한 3 세기쯤에 살고 있는거냐?
고기먹기싫거든 개종해서 스님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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