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위수지역이라면 제대후에도 친구나 연인 가족들과 여행가고 싶겠죠?
두고 봅시다..
몇년지나 임실군이 어떻게 되는지....
멍청한 전방 군수들과 상인들은 생각조차 못하겠죠....
어차피 군인숫자는 줄고 부대 수도 줄텐데.... 군인에 빨대 꽂을 생각만 하니 제대후 군인들이 그 지역 관광을 가지 않고 뜯어 말리죠....영원히 거머리 같은 삶만 영명할수 있겠죠.... 멍청한 것들은 점차 줄어드는 군인 숫자에 부대 이전만 목숨걸고 반대하며 옛날 피빨던 시절만 그리워 하겠죠.... 결국 부대 떠나고 나면 아무것도 없는 깡촌으로 관광객도 찾지않는 오지로 남을 겁니다.
두고 봅시다..
몇년지나 임실군이 어떻게 되는지....
멍청한 전방 군수들과 상인들은 생각조차 못하겠죠....
어차피 군인숫자는 줄고 부대 수도 줄텐데.... 군인에 빨대 꽂을 생각만 하니 제대후 군인들이 그 지역 관광을 가지 않고 뜯어 말리죠....영원히 거머리 같은 삶만 영명할수 있겠죠.... 멍청한 것들은 점차 줄어드는 군인 숫자에 부대 이전만 목숨걸고 반대하며 옛날 피빨던 시절만 그리워 하겠죠.... 결국 부대 떠나고 나면 아무것도 없는 깡촌으로 관광객도 찾지않는 오지로 남을 겁니다.
애인하고
임실치즈피자 먹으러가야겠다.
좋은 기억으로 찾아 먹고 자고 돈 쓰고
오면 지역 경제 활성화..
다시 찾고 싶은 임실군..
신기하고 감사하네요.
결코 상상 할 수 없는 일이네요
그냥 먹고있던 짬뽕 맛있게 먹고 나왔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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