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찰 또는 계급장을 다는 것은 군대에서 큰 의미가 있는 것 입니다. 성직자가 입문하는 사제에게 행하는 의식과 같은 것입니다. 명찰을 단 대대장의 행동은 참된 군인의 행동이었지만 후의 행동은 전 불편하네요.
얼마나 억울햇으면 저런 무리한 행동을 햇을까 하는 동정심도 들기도 합니다
저의 잘못된 주관일수도 있지만 일 못하는못난 남자 하나가 일 잘하는 여자 세명보다 났다는 것입니다.이래서 남여 칠세 부동석이라 하조.
명찰 붙이면서 주물거린거라면 몰라도 찍찍이라 그냥 갖다 올려놓는 수준일텐데 성추행이라니 참. 이런 의식을 가진 분이 남자들 중심의 군대에서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다만, 이후에 일처리하는 과정도 역시 문제네요. 성추행 사건이 접수됐으면 경로에 따라 원칙대로 처리하고 절차대로 변호를해야지 협박과 회유 시도라니 참
제일 처음 시행의도가뭐냐에 따라 다른거 아닐까요?? 소대장은 성추행의 오해를 없애기 위해 수여식의 이름표를 직접 달라고 지시를 했지만.. 대령이 굳이 달았다.. 가 요지인데.... 만약 대령이 직접달라는 의도를 몰랐다면 여성장교의 오버라고 봐도 되겠지만 그 의도를 알면서도 저랬다면 고의적이라고 봐야죠..
에휴....전대장 행동이 선의였으면 이해하는데 그건 아무도 모르는거고~~~ 여장교 후보생이 수치심을 느꼈으면 전대장이 잘못한거고 ㅋ 옛날부터 그래도 공군은 이런 불상사 막고자 엄청 노력했는데... 전역하고 이런글 보면 참... 그리고 저기 사진 찍고 누군가 보내는 교관넘은 그냥 불쌍 ㅋ 전대장, 대대장, 중대장 혹은 고참 장교가 지시 했을껀뎅 ㅋ 교육특기 전대장인지 조종특기인지... 하여튼 잘못한 사람은 엄벌하길~~~
-사후 106기-
명령에 살고 명령에 죽는 군대에서
임관식에서 명찰붙여준게 명예로운 일이지 수치스러운 일???
조또 대대장은 명찰붙여주면서 느꼇겠나???
그럴 썩어빠진 정신머리로 군대간다고?
여자라서 군대가서 당했나?
여자면 다 성추행이가?
얼마나 억울햇으면 저런 무리한 행동을 햇을까 하는 동정심도 들기도 합니다
저의 잘못된 주관일수도 있지만 일 못하는못난 남자 하나가 일 잘하는 여자 세명보다 났다는 것입니다.이래서 남여 칠세 부동석이라 하조.
저건 후보생이 잘못했다.
근데 여군이라 그걸 하지말라고?...군인이야? 여자여?참 지랄도 가지가지 한다
도대체 그런여자들은 군대를 왜 스스로 가는거야?
포복할때 가슴이 땅에 닿으니...수치스러워서 어쩌냐
그래도 성추행이라고 할건가?
벗고 시위하면서
다만, 이후에 일처리하는 과정도 역시 문제네요. 성추행 사건이 접수됐으면 경로에 따라 원칙대로 처리하고 절차대로 변호를해야지 협박과 회유 시도라니 참
적에게 잡혀서 수갑채울때도 성추행이라고 해라...
여군은 직접 붙이라고 했다면
성차별이라고
나를 군인이 아닌 여자라 생각했냐며
명찰 붙이는걸 그렇게 생각 했다는거에 대해
성적 수치심이 느껴진다고 고소 하면 이것도 성추행? 성희롱?이 될 수 있는 건가요?
대한민국 군인의 수치다... 검찰은 뭐하는가? 수사 안하고 ㅎ
저럴땐 내가 여자라서 수치스러웠다..
뭐이런 개같은경우야?
아뭏튼 여자가 아니 군인으로써 좀 강직했음 좋겠네.
일부로 뒤에서 앞에서 껴안은것도 아니고 임관을 축하하는 뜻으로 이름표를 달아준건데 성추행으로 판단하고 있으니....
심폐소생도 못하겠어.
많은 생도들이 보는데서 그딴짓을??
확실한 증거가 여생도의 말뿐인게 좀 그렇네...
엎드려 쏴도 못하겠네.
군인한테 명찰 달아준게 성추행이냐??
진~~~~짜 중립적으로 생각해도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수 있는지 모르겠다.
전 대대장의 속을 아무도 알 수 없지만
아무래도 계급도 계급이거니와
보여주기식이 어느정도 만연한 군대에서
뭔가 보여주기식으로 대령이라 대대장이라 그런게 아닐까 싶지만 답이 안나오는 문제네요..
막상 여군 있는 부대 있어보면 앎
얼마나 암덩어리 같은 존재인지
양성평등 운운하면서 가슴에 명찰 하나 달았다고 너무 지랄이 심한거 아닌가..
신고할것들이자
이런일 생길걸 대비해서 여군은 직접 명찰 달으라고 했는데도 굳이 자기가 하겠다고 한것은
충분히 의심이 가긴 함
임신이라도 하냐 .
그리고 상급자가 계급장 목카라에 달거나 어깨위 견장에 달아주는건 봐도 이름표 붙여주는건 못봤는데?
딱봐도 변태색히아니니?
아니고, 신고를 당한 뒤의 행동은 비열하네요. 베스트 댓글 추천 누르신 분들, 자기 가족 중 여성이 저런 일
당하면 당연하다 할 건가요?
그러면 무죄가 맞는겁니다.
법은 확실할때만 유죄여야합니다.
-사후 106기-
아무 도움 안된다.
전쟁나면 완전군장하고 방독면 쓰고 산악 전력질주 하면서 교전하고 옆전우 부상자
들쳐 메고 임무수행 할수 있나?
왜 가서 성희롱니 성적 수치심이니 이딴
말을 직속 상관에게 하나?
전시면 즉결 처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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