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조국사태 연상? 해외 외신들 분석[53]
기사 내용들도 일부 한국인들이 기생충을 보면서 조국 사태를 연상한다는 것으로 대단한 내용 조차 아닌데 조,중,동은 해외 외신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처럼 기사를 내보냄
표창장 위조 자체가 애초에 말도 안되는 검찰의 엉터리 기소인데 억지로 엮으려고 고생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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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조국사태 연상? 해외 외신들 분석[53]조회 15,223 | 추천 224 | 2020.02.12 (수)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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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있는 한국인이 기고한 기사를 정론인 마냥 무조껀 로이터
이젠 원제목이 뭔지 quotation 원칙도 전혀 지키지 않고
한글로 제목까지 써재끼는 센스를 발휘해주시는 기레기..
좆종양일베들...
내용도 웃김.. 외국에도 있는 금수저 논란에 대한걸 한국에서의 단편적 사태를 풍자한것 마냥 써재껴놨고
"The film’s message resonated with many South Koreans who identify themselves as “dirt spoons”, those born to low-income families who have all but given up on owning a decent house or climbing the social ladder, as opposed to “gold spoons”, who are from better-off families."
그리고, fake diploma가 왜 ㅋㅋㅋㅋ 표창장하고 묶이는거지? 정작 신정아 사건이나, 위 언급된 내용과 직접적인 최성해 총장 얘기여야하는거 아닌가??ㅋ 직접 맷칭이 되는 diploma에 묶이는게 아니라 표장장이 묶이는건데?ㅋㅋ
In “Parasite”, one character fakes a diploma for her brother to get a job as a tutor for a rich family.
The scene reminded some South Koreans of an ongoing scandal that led to the resignation of Justice Minister Cho Kuk.
자 여기서 더해서 로이터는 ㅋㅋ 로이터는 ㅋㅋㅋ
노노 이 글을 쓴 로이터의 한국 기자는으로 가야지 ㅋㅋ
다른 외신 기자가 쓸때는 이름 다 밝히더만,
꼭 한국 "통신원"이 주가 된 기사에는 그 일간지명만 밝히더라 ㅋㅋㅋㅋㅋㅋ
자 원문 링크 줄께:
https://www.reuters.com/article/us-awards-oscars-southkorea-inequality/parasite-reflects-deepening-social-divide-in-south-korea-idUSKBN20414L
한국에 있는 한국인이 기고한 기사를 정론인 마냥 무조껀 로이터
이젠 원제목이 뭔지 quotation 원칙도 전혀 지키지 않고
한글로 제목까지 써재끼는 센스를 발휘해주시는 기레기..
좆종양일베들...
내용도 웃김.. 외국에도 있는 금수저 논란에 대한걸 한국에서의 단편적 사태를 풍자한것 마냥 써재껴놨고
"The film’s message resonated with many South Koreans who identify themselves as “dirt spoons”, those born to low-income families who have all but given up on owning a decent house or climbing the social ladder, as opposed to “gold spoons”, who are from better-off families."
그리고, fake diploma가 왜 ㅋㅋㅋㅋ 표창장하고 묶이는거지? 정작 신정아 사건이나, 위 언급된 내용과 직접적인 최성해 총장 얘기여야하는거 아닌가??ㅋ 직접 맷칭이 되는 diploma에 묶이는게 아니라 표장장이 묶이는건데?ㅋㅋ
In “Parasite”, one character fakes a diploma for her brother to get a job as a tutor for a rich family.
The scene reminded some South Koreans of an ongoing scandal that led to the resignation of Justice Minister Cho Kuk.
자 여기서 더해서 로이터는 ㅋㅋ 로이터는 ㅋㅋㅋ
노노 이 글을 쓴 로이터의 한국 기자는으로 가야지 ㅋㅋ
다른 외신 기자가 쓸때는 이름 다 밝히더만,
꼭 한국 "통신원"이 주가 된 기사에는 그 일간지명만 밝히더라 ㅋㅋㅋㅋㅋㅋ
자 원문 링크 줄께:
https://www.reuters.com/article/us-awards-oscars-southkorea-inequality/parasite-reflects-deepening-social-divide-in-south-korea-idUSKBN20414L
아니면 내 말을 알아들을 뇌가 없어서 반대하는거야?ㅋ
방구석 워리어 놀이나 노예처럼 그 들이 말하니 믿습니다!!! 이런 좀비 놀이 하지 말라고~
조선에서 심은 기생충이 외신으로 둔갑해서 기사 쓰고, 그걸 또 조선에서 인용?
그걸 마치 외신 보도인양.....
난 거꾸로 검찰이 영화'기생충' 보고, 표창장위조 아이디어 생각해 낸거라고 본다...
좌파는 현실감각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 망상주의자들인것인가..
성립할 수 없는 오류의 충분조건이 되죠
참고하세요
이 게시글의 메세지는 정경심은 검찰의 엉터리 기소로 죄없이 옥살이를 하고 있다는 취지입니다
좌파는 기본적으로 문해력이란게 아예 존재하지 않나보군요
워싱턴포스트에 오피니언 쓴 사람도 재미 한국인.
이미 한국의 여론이 곧 세계의 여론이 되는 시대임.
외국에서 한국을 보는 시선은 뭐 좀 다를거라고 생각할 필요가 없음.
부끄러운줄 모르는 주작기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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