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여쭤보려고 전화한김에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보배드림에서 많이 찾아갈꺼랬나? 응원한다고했었나?
암튼 그리 얘길해드리고 한번 보시라고 했더니
컴퓨터를 못하시는건지 잘은 모르겠으나
"제가 그런걸 할 줄 몰라서 감사하지만 인사를 못드립니다.
대신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하루팔 분량만 만들어서 오늘은 아쉽게도 더이상
팔 수 없으니 죄송하단 인사도 전해달라고 하셨어요.
마음 넓으신 보배 회원님.
대신 양해의 말씀 전합니다.
그리고
박광덕님의 해맑던 예전의 미소를 되찾고,
잘되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올렸고,
박광덕님께 도움이 되게 추천도 많이 해주셨으면 했는데
저와 같은 마음의 회원님들이 많으셨는지
추천을 많이 해주셨네요.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진짜.
보배드림 언니, 오빠, 아우님들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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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양지로 103 양지계량소
네비게이션에 용인양지면사무소 찍으시면 더 찾기 쉬워요
문의전화는 031-338-1103 이예요
박광덕님께서 혼자 만드시고, 전화응대도 하시니까
정말 정말 궁금한것만 전화문의 해주세요^^;;
댓글에 위치 설명해드렸는데 댓글을 안보시는 분들도
계셔서 수정하여 덧붙입니다^^
그리고..
우리.. 돕자고 서로 말한거 아니잖아요?^^;;;;;;
그냥 다들 족발, 보쌈, 국수 좋아하시니까
맛있다하니 족발 드시러 가는거잖아요?^^;;
누가 누굴 빨아준다고 이런 얘기를 하시는지...;;;;;
그런거 전혀 없으니 오해하셔서 뒷얘기 하지 말아주세요^^;;
근로자가 아니라 노동자셔서 출근하시는 분들
힘내셔서 일하시고,
근로자셔서 쉬시는 분들은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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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퇴근하는 길에 박광덕님 가게에 들러서
족발 사며 물어봤어요
혹시 보배드림 아시냐고.
보배드림 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거 보고 왔다고 했더니
방금전에 씨바스발쓰님?도 다녀가셨다고..ㅋㅋ
(조금 빨리 갔으면 만났을뻔...ㅋㅋ)
그리고 문의전화도 많이 해주시고
찾아주셔서 감사하다고, 많이 찾아와달라고,
회원님들께 감사하다고 감사인사 전해달라고
꼭! 전해달라고 하시네요.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오래전 tv에서
해맑게 웃으시는 모습은 변하지 않으셔서 보기 좋았어요ㅋㅋ
음...
제가 글재주도 없고 말재주도 없어서
뭐라 마무리 지을지 모르겠네요ㅠㅠ
회원님들 즐겁게 행복하게 주말 보내세요~
뿅!!
저는 너무 못생겨서 사진 짤랐습니다;;;;;;;
많이 찾아와 달라고?
많이?
많이의 규모가 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시는데
그리 긴 시간이 필요치는 않을것 같네요^^
돼지 사육장과 직영체인 할지도 모릅니다.
광덕님 화이팅입니다
멀리서나마 응원 합니다.
박광덕님 화이팅!!!!!!!!!!!!!!!!!!
무척이나 반갑네요ㅎ
어릴때 휴게소 갔는데
무슨 집채만한 사람이 있어서 봤더니
박광덕님 이셨습니다
진짜 태어나서 거인(?)을 처음봤던지라
무서워서 미친듯이 울며
어머니손에 이끌려 싸인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진짜 미모의 연예인 가수 등 봐도 싸인한번 해달라 한적없었는데
첨이자 마지막이였드랬지요ㅋ(부모님덕에
미친듯이 울며 종이에 싸인좀 해달라고ㅋㅋ)
힘내시길바라며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어디한번가서 크게 혼내주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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