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국가 보조금 안써봤군아 ㅋㅋㅋ
요즘.. 국가 보조금 한번 받아서 써봐.. 해야되는 일이 겁나 많다;;
관련 증빙도 엄청 요구하고...
해당 세금으로 지원 된 금액은 외부 회계 감사도 받고...
따로 검증도 하고....
내가 회사 일로.. 한번 받아서 써봤는데...
나중에 임원진 한테..안받으면 안되냐고 했다...ㅡㅡ;;(물론 까였지만;)
요즘.. 자기 부처면 모르겠지만... 외부로 나가는 세금 지원은 진짜 까다롭게 관리한다;
정의연과 정대협이 독립 법인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무관하다’는 이 같은 입장과 달리 서울시는 지난 3월 성평등기금 지급 심사에서 정의연과 정대협을 사실상 동일한 단체라고 판단했다. 서울시는 정의연과 정대협이 동시에 해당 기금 사용을 신청한 데 대해 이를 중복 수령을 위한 시도로 판단하고 정의연의 신청을 취소시켰다.
당시 서울시는 정의연과 정대협 모두 윤미향 당선인이 대표 명의로 신청서를 접수한 점과 정의연 사무실에 정대협 명찰이 붙어있는 사실 등을 토대로 두 단체가 동일한 단체라고 판단했다
또 거기에 벌레새끼들은 알면서도 물어뜯는거고
위안부 할머님들을 이용하다니 싹다 쳐죽어야할놈들입니다.
또 거기에 벌레새끼들은 알면서도 물어뜯는거고
위안부 할머님들을 이용하다니 싹다 쳐죽어야할놈들입니다.
왜국의 치부인 성노예 문제를 일부러 거론을 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분 신분을 생각하면....
저 시점의 팩트는 오보...라고 표현해야 맞지않나 싶습니다.
고의라고 하면 고의에 대한 증거가 필요하기에..........ㅠㅠ
어때 나온 기사를 봐도 세금 얘기는 없습니다.
기부금으로 운영하는 곳 아닌가요?
여태 기사에서 세금이 들어간다는 얘기는 못 들었습니다.
대부분의 시민단체는 후원에 기반해서 운영됩니다.
(2) 지금 딱 봐도 과거 시민단체를 공격하는 패턴의 반복입니다.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단체에서 100% 회계를 공개하거나 영수증을 공개하기 어려운건,
익명 기부자들이 오픈되기 때문이죠.
딱 봐도, 회계 공개, 영수증 공개를 요구하는 건 후원자 떨어뜨리기...그게 의도입니다.
이 사건은 총선 이후, 공격 대상으로 정의연일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런데 많은 단체들은 행정력은 커녕, 단체 유지하기도 벅찬 맨파워로 굴러가고 있거든
요즘.. 국가 보조금 한번 받아서 써봐.. 해야되는 일이 겁나 많다;;
관련 증빙도 엄청 요구하고...
해당 세금으로 지원 된 금액은 외부 회계 감사도 받고...
따로 검증도 하고....
내가 회사 일로.. 한번 받아서 써봤는데...
나중에 임원진 한테..안받으면 안되냐고 했다...ㅡㅡ;;(물론 까였지만;)
요즘.. 자기 부처면 모르겠지만... 외부로 나가는 세금 지원은 진짜 까다롭게 관리한다;
다만 현직 이사장이 왜 그 사람인지는 이해안감요..
http://www.segye.com/newsView/20200512520073?OutUrl=naver
하여튼 주딩이만 털면 거짓과 얕은 수준의 변병.....
좌빨의 민낯임에도 아직도 빨아주는 사람들은 많으니 이나라의 미래가 안보인다.
어쩔까 할머니들 돌아가셔도 영원히 빨대 추모사업하고 이사장 대물림하여
작지만 외부 터치없는 영원한 권력을 꿈꾸었는데 뽀록나서...
같은 사람명의로 단체를 두개로 쪼개서 같은 지원금을 각각 타먹으려고 했네 참 더럽다
정의연과 정대협이 독립 법인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무관하다’는 이 같은 입장과 달리 서울시는 지난 3월 성평등기금 지급 심사에서 정의연과 정대협을 사실상 동일한 단체라고 판단했다. 서울시는 정의연과 정대협이 동시에 해당 기금 사용을 신청한 데 대해 이를 중복 수령을 위한 시도로 판단하고 정의연의 신청을 취소시켰다.
당시 서울시는 정의연과 정대협 모두 윤미향 당선인이 대표 명의로 신청서를 접수한 점과 정의연 사무실에 정대협 명찰이 붙어있는 사실 등을 토대로 두 단체가 동일한 단체라고 판단했다
진짜.... 개념이 없군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긴..뭐 그 당..지지자는..뭔가 건물 땅이면 다 돈벌이 수단으로만 생각하지 ㅋㅋㅋㅋㅋ
흔들리지 마세요
쯔쯔쯔
오보가 아니라 고의로 오보를 내는거 같습니다.
어쩌다 중립하시면 됩니다.
그 파렴치한 뉴스를 쓰기 위해... 검찰쪽 진술... 검찰쪽 증인 출석시에만 방청하고...
정경심쪽 변론에는 법정을 나가는 기레기들이.. 단 한번이라도 진실을 전달할거라고 믿는게 병신입니다...
이 부분부터 맘에 안드네요. 이제껏 문제되었던 모든 기부단체 시민단체 종교단체들의 문제가 저 부분인데.
그렇게 많이 터지고도 변화가 없는데 관례가 될까 두렵다니.
그 어느곳보다 투명해야 하는 곳이 기부단체 시민단체 종교단체 입니다.
외부 감사가 어려울까요? 저정도 크기의 단체면 담당 변호사 회계사들도 있고
봉사겸 외부 감사 지원해 줄 전문가들도 많을건데요.
많은 국민들이 뒷통수 맞고 트라우마 생겨서 기부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 중인데.
한결같다 기더기들
http://womenandwar.net/kr/account/?uid=667&mod=document&pageid=1
그 외부회계법인을 못믿겠다면 적정한 증거를 찾아서 고소고발하시면 됩니다.
사주,기자 징벌적 손해배상 가능하게 법 개정 해야 합니다
왜구의 향도 느껴지는구나.
이런 공격이 한 두번도 아니고...
왜 왜구 반대쪽은 털어서 먼지 하나 안 나야 하는지 모르겠다.
정의당 모 변호사가 음주운전 2번이라고 해서, 조중동의 포화를 맞고 전사했다.
미한당 허은아씨도 음주운전 2번...
알고 있던 사람들 있나요?
무탈하게 조용히 넘어가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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