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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도 변하질 않았네요 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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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 툭 던지고 국그릇 탁 놓고 비싸고 맛없고
안그래도 기분 더러운데 더 더러워짐
다 자식뻘 아들같은애들 나라 지키러 들어가는데 저즤랄 하면서 파네요..
아니 좀 돈 비싸게 받으면 음식 퀄리티랑 양이라도 장난치지말지 가격도 장난 양도 장난 퀄리티도 장난
대한민국 아직 미개한 사람들이 많아 보입니다..
접시 툭 던지고 국그릇 탁 놓고 비싸고 맛없고
안그래도 기분 더러운데 더 더러워짐
다른 지역으로
아무맛도 안남
저러는 건가?
다른건 몰라도 고사리 만큼은 내가 귀신이지...
별 도 메 뉴 로 판 매 할 테 고
고 기 씻 은 물 로 육 수 를 냈 구 만 ! ㅎ;
그냥 막 장사하네요
다 자식뻘 아들같은애들 나라 지키러 들어가는데 저즤랄 하면서 파네요..
아니 좀 돈 비싸게 받으면 음식 퀄리티랑 양이라도 장난치지말지 가격도 장난 양도 장난 퀄리티도 장난
대한민국 아직 미개한 사람들이 많아 보입니다..
나 전역한 이후에 친구들 입대할땐 중국집으로 감.
육군가는 친척형 배웅갔다가
불고기 먹었는데 내가 갓 스무살
그 잘먹을 나이에 정말 맛없게 먹은 기억ㅜㅜ
그게 22년전 ~ ㅜㅜ
질겨서 씹히지도 않고 국물도 달기만 엄청 달고...
개택새끼들...
논산훈련소에 있으면서 쏴 죽이고 싶다는 병사 많았음..
나도 엉뚱한데 내려줘서 한참 걸어 감...
어떤 훈련병은 3만원 주고 옴...
육수가 아닌 파로 채수 뽑아내서 고기 한두조각으로 고기향내고, 무엇보다 고사리의 깊은 질긴 식감이야말로~~~
최고에 고사리장국입지요~~
그 쌀밥과 육개장이 제대한지 25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기억이..
그러나 홍천 터미널에서 멀미로.. 다 토했... ㄷㄷㄷ 짬밥먹다가 너무 맛있어서 기름기가 좔좔 흐르는 쌀밥과 육개장을 너무 많이 먹었던게야.. 나만 토한게 아니었어.. 분명..
연무대(군부대주변)에서 식사 & 취침 하지말고 논산시내에서 해결하세요.
논산시내에 프랜차이즈도 많고 준수한 식당 많이있습니다.
식사하시고 군부대 들어갈때만 연무대로 향하시고 미스터선샤인 촬영장 구경하는거 괜찮습니다.
논산사는분들 외식할때 연무대까지 찾아가서 먹는분들 별로없어요
연무대(군부대주변)에 맛집이 많다면 찾아갔겠지만 저는 찾아간적이 없습니다.
군부대앞 이동갈비집.
내 인생 최악의 음식
제대하면 반드시 찾아가서 깽판놀랬는데..
그리고는 모두 하드 작대기에 ㄲㅊ를 유린당하고 나서야 "아~" 했던 기억이~
한마디 듣는순간 술이 확깸
딱 그정도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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