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tbc.co.kr/mt_news01_view.php?p_no=20200603163326AE04485
코로나19 대구시 긴급생계자금 지급 대상에 공무원과 교사 등은 포함돼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들 가운데 무려 4천 명 정도가 긴급생계자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구시는 뒤늦게 환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박철희 기자의 단독보돕니다.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 50만 원에서 최대 90만 원까지 지급한 긴급생계자금, 대구시는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 등은 안정적인 급여가 보장되는 계층이라며 처음부터 지급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지난 3월29일]
"정규직 공무원 및 교직원, 공공기관 임직원이 있는 세대는 제외됩니다."
(cg시작)하지만 최근 연금공단 등을 통해 확인한 결과 이들 가운데 3천 9백여 명이 긴급생계자금 25억 원을 이미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아 오늘 웃음 안돼는데
대구뉴스봄 자꾸 웃음이 나와서 ㅡㅡ
쓰레기 집합소인가? 간호사들 수고비나 줘라!!
간호사 수당이나 좀 챙겨주자...니들보다 고생많이 하신 분들이다...
거지새끼들
나라 국고돈 손댄건데 무조건 횡령 적용해서 파면
근데....대구고 시장이 권징징이라서
대구스럽게 끝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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