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강아지를 4마리째 키우고 있지만, 개는 항상 개입니다.. 개를 사람처럼 대하는순간 주인만 불쌍해 집니다..
주인을 물거나 해코지하면 그에 상응하는 벌을 내려 혼쭐을 내줘야 하고 주인보다 항상 아래라는 걸 심어줘야지
함부로 안합니다.. 저사람들 저개가 누군가를 물어서 안락사 당하면 또 개를 방치 했다고 할사람들임...
개를 키워본 사람으로서 개는 개답게 다뤄줘야지 개도 혼란을 안느낍니다. 개를 사람과 동급으로 취급하니 개도 혼란스럽고 나아가 개를 정신병자로 만드는 짓입니다. 견주가 자기위안을 얻고자 개에게 인격을 임의대로 부여하고 개도 원하지 않는 친구가 되려고 억지놀음을 하는데 개에게도 이롭지 않습니다. 개를 위해 확실한 주종관계와 명령체계를 제시해 줘야 합니다.
사람처럼 대하면 지가 사람인줄 안다니까요!!
개보다 못한 인간이
생기는 웃으운 일이
생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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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에 동의하는 것들은
대가리에 든게 뭐가 들었을지
궁금하지만 알고 씹지 는 않구나..
날카로운 개가 파헤치고
물어서 잘라버려야
왜 그랬는지 이해할까나?!
주인을 물거나 해코지하면 그에 상응하는 벌을 내려 혼쭐을 내줘야 하고 주인보다 항상 아래라는 걸 심어줘야지
함부로 안합니다.. 저사람들 저개가 누군가를 물어서 안락사 당하면 또 개를 방치 했다고 할사람들임...
이럴때 하는 말이 개쳐돌았나 입니다..
제가 말하는건 집안에서 개 키우는것 말 합니다.
마당에서 개집에서 목줄 감아놓고 개 키우는것 말하는것 아닙니다.
정말 가족처럼 자식처럼 생각한다면,
남에게 상해를 주었을때, 책임도 질 각오를 해야겠죠?
자식이 길가는 사람들 특히 아이나 노약자를 흉기로 위협하고, 피흘리게 상해입히고, 죽음의 위험에 빠지게 했다면?
당신과 같이 중하게 여기는 다른 사람의 가족인 동물을 육체적/정신적 상처입히고
최악의 경우 가족의 눈앞에서 잔인하게 살해 했다면?
어떻하시렵니까?
반려동물을 완전히 사람과 동등한 권리를 받기를 원하는 분들은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길....
개같은 지능의 인간들아...
우리나라 사람 맞죠?? 어떻게 저럴 수 있지??
금은방에 고양이 들어와서 금방 주인이 고양이 학대했다고 지랄하던 동물 단체 생각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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