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병원선 전공의 전원 줄사표[365]
덕분에는 니들 같은 돈벌이만 급급한 돌팔이들한테 한게 아니고!!!
여전히 무더운 와중에 방호복 입고 현장에서 싸우시는 분들, 역학조사 등 시스템이력관리로 밤샘 고생하시는 분들께 덕분에 감사드리는거지!!
니들이 환자들 뿌리치고 파업 징징거리는 지금 이순간에도 현장에서 싸우고 계신 의사/간호사 분들에게 부끄럽고 죄송한 줄 좀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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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자리는 깨끗하게 씹세들
중앙대 의대 출신들이군요.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의사 수가 다른 선진국에 비해 모자랍니다. 그래서, 학생정원을 늘려 장기적으로 의사 수를 늘려가겠다는 계획이 의료계를 자극하는 정책이라구요? 의사들이 내세우는 것들이 그동안에는 괜찮았는데 이번 정책 때문에 생긴 것들에 대한 문제인가요? 그동안 가만 있다가 정부가 의료정책을 내놓으니까 이 참에 그동안 우리가 참아왔던 것들을 쏟아내보자는 식이라고 봅니다만? 도대체 학생수 늘이는게 왜 의료계를 자극하는 정책인지....학생수를 늘이는 것에 무리가 있다면 하나하나 고쳐 나가면서 시행해보자고 복지부 장관이 대화의 문을 열어 놓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화는 대화고 우리는 진료거부? 우리가 진료거부하는 것은 우리 책임이 아니고 정부 책임?
의사양반들이 그냥 소외지역 기피하고 돈만 쫓아 몰리는 바람에 빈자리를 아예 의무복무 공지하고 지역에서 일할 의사 선출해서 채워나가는건데. 애초에 공공의대 지원하는 학생들은 알고 지원하는거고 열심히 지역에서 보건서비스 제공하고 뭐가 문제인가요?
싸가지 없는건 의사 기본 소양이냐??
할말있음 직접 쓰던가 쓰잘때기 없는 개이버 뉴스 링크 치워라
그건 근본적으로 세명 필요한 곳에 한명으로 막는 인력구조이고 이런 인력구조는 그들의 선배들인 시위주동 의사들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함입니다.
세명을 쓰게 된다면 이들 중 몇명은 개원의가 되어 자신의 수익을 갉아먹게 된다고 생각하고 있고 이들 생각은 필요하면 시골에서 올라와서 진료 받으란 입장인 것이죠
증원된 인원이 대학병원 po채워 야근 사라지게 만드는 것은 생각조차 안합니다.
결국 소수의 개원의들의 부를 유지하기 위해 기형적으로 적은 의료인들증원을 결사반대하는 것입니다.
분리수거두
안되는것들
국민의 목숨을
담보로
하는짓거리가
볼만하구만
현대차 노조가 파업하면 사표 던지더나??
사람이 모이는 도시에는 꼭 병원과 학교 두가지가 없으면 절대 사람들은 그곳에 살지 않습니다.
이제 수도권인구가 거의 3000만이나 됩니다.
지방에는 집값도 싸고 이젠 교육도 어느정도 서울 못지 않고 아이들 만족도는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구 10만 도시에 종합병원 하나 없는곳이 수두룩합니다. 막상 응급상황에서 대처방법이 막막한 상황에서 어느 누구도 지방에 살고싶지 않죠.
특히나 지방병원의 확대는 밀집한 수도권의 집값안정의 성패마져 달려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지금 의사들은 뻔히 이 상황을 알지만 이기주의에 빠져 이런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공부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ZjCeLj7v-_w&t=318s
https://www.youtube.com/watch?v=Gtx9Koc39Wo&t=105s
주민도 까라? 평생 낙인 찍기 하게.
나머지는 국민이 알아서 한다.
아니면 언론에 약간 흘리든가?
지지하면서
사고현장 구석에서 컵라면 먹던사람을 손가락질했고
아빠찬스로 스카이 의전 문뿌시며 들어간건
수호하고 사랑하면서
자기힘으로 아시안게임 금메달따고 이대간걸 욕했고
탈영 무단이탈은 불쌍한 내아이 울리지말라고
옹호해주면서
운전잘해 들어간 운전병은 드래프트로 비아냥거렸고
위안부 수십년간 등쳐먹고 피빨아먹은 거머리는
우리편 끝까지 수호하면서
위안부발언 사석에서 한마디에 머리채잡고 내팽개친
지금와서 보니
도덕적 흠결은 한치의 용납도 안하던 시기가
불과 얼마전이었던.
똥물을 뒤집어 써도 우리편은 촛불들며 지키는
지금과는 그야말로 상전벽해
승마협회에서 관계자들 모두 공식적으로 최순실규탄성명 발표.
정유라 특혜관련 각종 증언들.
공부하고 오실까요?
입학과정에서 6명 뽑는데 9등이던 정유라는 면접 최고점. 그 위에 두명은 면접 최저점. 한명은 입학포기로 입학함.
아시안게임 금메달 딴 학생 뽑으라는 지시가 있었다는 교수 증언.
정유라 학점이 개판이라 지도교수가 학사경고 통보를 하였는데 이에 최순실씨가 이대총장을 두번 만나는 과정에서
해당 지도교수도 바뀌고
레포트에 오타투성이와 함께 "해도 해도 않되는 망할 새끼들"이란 표현을 써도 B학점 받고.
학칙까지 바껴서 전에 받았던 0.11학점이 ㅡ> 2점대로 변신!
이후 학점도 잘받으며 팍~ 팍~ 오르고 .....
당연히 국가가 밀어준 것으로 의심이 되니 검찰 & 교육부에서 최유라 초등학교 부터 탈탈 터는데
고등학교에서도.
학교 안나가고 대회출전과 훈련 핑계로 60일 정도(?) 출석하고 졸업.
최순실이 학생들 보는 앞에서 체육교사 혼내고 선생님들에게 금품제공했다는 증언.
이정도면 중졸이지?
이럴려고 세월호, 위안부할머니들 팔아서 정권 잡았나??
2013년 12월22일 문재인이 한말인데 지금은 치매걸려서 기억못하는듯 ㅋ
신박한 분이 나타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파업을 남의목숨가지고 파업을 하는게 이해가 안됨
사람살리려고 의사하는 사람은 없을거고 돈보고 하는 사람이 절반 이상일듯...사짜직업
면허반납~!
사표내쓰니
제비뽑기해서 누구한 놈
분신자살 시도 할 듯ㅋ
더이상 의사를 존경하지 않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tx9Koc39Wo&t=105s
저것들 의사면허 무적이라고 생각을해서 저런 인질극을 하고있는것이고 의사면허박탈/재취득금지 시키면 됩니다.
지금 정부에서 해야될것은 이두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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