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들었다 놨다 하느너보면 가슴이 아픔 어린애기들 먹고 싶은게 얼마나 많을건대
첫째가 주의력 결핍이라는데
에 미 년이 제대로 보살피질 않으니 저러는거지
저 어린 나이에 집에 불나도 자기 몸으로 어린 동생 지키겠다고 껴안고 있던 아인데
정상적인 집은에서 자랐으면 영재 소리 들었을 아이
근데 의식 회복 해도 문제네
화상 치료 진짜 고통이 심각하다던데 어린 아이들이 버틸수 있을지 평소에 잘 먹지도 못했는데
아버지는 가정폭력을 행사하다 이들을 떠났고, 어머니는 홀로 아이들을 키우며 방임 상태가 이어졌다. 이웃은 2018년부터 3차례 이들의 방임 학대를 인천시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신고했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난 5월 경찰에 신고했고 폭행 등 학대 정황이 확인됐다고 한다. 기관은 아이들을 엄마로부터 격리해 보호시설에 위탁하도록 '피해아동 보호명령'을 청구했지만 법원은 상담·위탁 처분만 내렸다... 없느니만 못한 애비 애미.. 판사마저 굶주리는 아이들한테 상담이나 받으라고 보호명령 기각해버리는데!! 저 여린 애들이 지금까지 살아있는게 기적이지ㅜㅜㅜ가방학대녀사건보다 더 화가 납니다
무능한 한국 여가부땜에 도움도 안되고
꼭 잘 살아서 엄마에게 복수해라
여가부는 돈 받아 쳐먹고 아동학대 기미가 있었는데도 도와주지는 않고 여성전용만 신설 하는중이냐?
여가부는 무슨. 조또..으휴..
배고플 때 아저씨한테 오면 따뜻한 밥 맨날 사줄게.. 오늘은 제발 그거사지마라
여가부 등등 애초에 여자를 약자로 인지해서 보호해주려고 하는게 문제다
사람 같지 않는 것들은 여성으로 치면 안됌
다행입니다...
둘다 다시 의식 불명
첫째가 주의력 결핍이라는데
에 미 년이 제대로 보살피질 않으니 저러는거지
저 어린 나이에 집에 불나도 자기 몸으로 어린 동생 지키겠다고 껴안고 있던 아인데
정상적인 집은에서 자랐으면 영재 소리 들었을 아이
근데 의식 회복 해도 문제네
화상 치료 진짜 고통이 심각하다던데 어린 아이들이 버틸수 있을지 평소에 잘 먹지도 못했는데
지원해주고 미친 페미들 지원하는거 반이라도 지원하면
우리 아이들 정말 안전하게 클수 있을것 같은데.
다른건 다 좋은데 이망할 페미정책, 다문화 정책 정말 맘에 안든다.
여가부 제발 폐지 하자.
저런아이들 내팽개치고
북한김정은만 퍼줄생각하니..
임기끝나면 능지처참이답임..
저런 애들이나 신경 써줘라
단체에서 나선다면 약간이나마 도움을 주고싶네요
제가 쓴 글 보시거나
기사 찾아보세요..
판사의 잘못된 결정이
아이들을 저렇게 만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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