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둘까지 낳고
셋째도 갖고 싶지만 나이도 있고
와이프가 임신해서 고생하는거 보니
와이프는 말리는데 제가 직접 가서 정관 수술함.
그러고보니 19살때도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친구들과 당구치다가
야 시파 자지까러 가자 새끼들아 해서 친구들과 가서
제가 첫빠따로 포경수술 했었음.
제가 어기적 거리면서 수술실에서 나오자 쫄은 친구들은 수술 안받고 도망간건 안비밀
부럽다 새끼들. 나는 아들 포경 안시킬거다.
각설하고 정관수술 병원가면 여자가 없음
다른곳은 어떠련지 모르겠는데 내가 간 병원은 간호사도 남자임
수술실에 누워서 바지벗고 허리쯤에 천으로 하반신이 안보이게 가려주는데 긴장됨.
마취주사는 하나도 안아픔. 살짝 따끔하고 끝.
이건 여담인데 수술하시는 분이 저보고 대물이라고 대단한 물건이라고 칭찬해줌
그래서 에이 립서비스 쩌시네요 했더니 아니라고 진짜로
수천명을 수술했는데 외국인 포함해도 10%안에 드신다고 대물이라고함
그래서 그런가 보통 정관수술할때 확대술이나 보형물 넣는거 추천한다는데
저한테는 그런거 추천 1도 안하심.
대신 제일 좆같은 느낌이 뭐냐면
정관쪽을 절개하고 정관을 잡아땡겨서 컷팅후 지지는데
정관을 잡아땡길때 느낌이 아랫배에 창자를 같이 땡기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또 기억하니 좆같음....하....
여튼 수술 끝나고나면 부랄쪽에 커다란 붕대 반창고 같은거 감고있어서
씻기 어렵고 일상생활이 며칠 불편함.
그리고 제일 그지같은게
다 낫은후 딸을 치든 섹스를 하든
사정할때 사정감이 확 떨어짐
어떤 느낌이냐면
사정하는순간 자지를 꽉 움켜쥐어서 사정을 막는 느낌이 듬
이건 나만 느낀게 아니라 같이 가서 수술한 친구도 그런 느낌이라고 함
그렇다면 정관수술해서 편한건 뭐냐면
맘편히 질싸를 할수 있다는거
그런데 아직 어린 아이들이 있어서 한달에 한번이나 두번밖에 못하는게 함정
그래서 결론은 좆나 후회중
시간이 4년지나고...
며칠전 큰처남네 가족을 만남
큰처남네 아이들은 11살 9살인데
큰처남 표정이 어두움
이유를 물으니 셋째가 생겨버림
.......
정관수술 하시지 그러셨어요 웃으며 말해주고나니
속으로 시발 잘했네라고 처음으로 생각듬
답답한 사정감은 일이년 정도는 답답한 사정감에 개후회 했는데
지금은 적응되서 그런지 다른 이유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답답한 느낌은 없음
지금은 정관수술한지 4년정도 됬음
저는 왼쪽 수술위치처럼 가운데 한군데 절개해서
수술 했더군요
수술하고나서 일이년 정도 지나면 사정감은 회복하는거 같으니
질싸 편하게 하고싶으면 걍 수술하세요
정관수술 4년차의 후기였습니다
# 정보가 유익했다면 추천좀 주세요 굽신굽신. 마력 냠냠
당시 무도정관술로 했고
지금 굉장히 만족합니다.
수술방도 아니고 강당이 쭈욱 누워서 차례대로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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