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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얼마나만만하면 불체자신분으로 저럴까?
조선족들 고향 중국으로 돌려보내줍시다
불법체류자 신고 1588-7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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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놀들이 조선족 이간질 한다.
한국말 좀하는 중국인.
한국인으로 착각케하는 중국인.
상당히 자부심에 쩌는 한국인 처럼 생긴 중국인.
지가 불리할 때마다 한민족찾는 중국인.
뻑하면 여권때문에 중국 다녀온다고 튀는 중국인.
왜 굳이 나눠서 선택적 분노를 해야하는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그놀들이 조선족 이간질 한다.
조선족이오? 누가 들으면 조선족들 다 착한줄 알것소
불체자들은 지들나라 돌려보내는게 끝이네
매번 사고치고 신분 세탁해서 새로 들어오고
유흥업소에서 삥도 뜯고
걸리면 또 나갔다 다시 오고...
참 잘 돌아간다
얘기하던데 그런 근거 없는 자긍심을 주워다 갖다 붙이니
불체자 주제에 저런 난동도 가능한거지.
영등포구 쓰레기 청소좀 해야 되는데
괌샤합니돠
장희준 기자 junh@kyeonggi.com 입력 2020. 10. 20 오후 3 : 19
술에 취한 상태로 휴대폰 가게에서 난동을 부린 불법체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수원서부경찰서는 업무방해 및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조선족 A씨(45)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9일 오후 6시20분께 수원역 지하상가에 위치한 휴대폰 가게에서 20여분간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는다. 또 체류기간이 만료됐음에도 비자를 연장하지 않고 1년6개월가량 국내에 불법체류한 혐의도 받고 있다.
사건 당시 A씨는 만취 상태로 지난 8월 해당 매장에서 구매한 휴대폰의 질이 떨어진다며 고성과 욕설 등 소란을 피우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지난해 4월 비자가 만료된 불법체류자로 밝혀졌다.
경찰은 A씨의 신병을 출입국관리사무소로 인계할 예정이다.
장희준기자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23525
안나가 드럽게 안가
나한테 신고한곳 추가 도주로랑 뒷문이 있는지 사업장내부 도면 이나 사진 있냐고 물어보더라
국민신문고에 내가 탐정이냐고 했어
그래도 안나가
공산당은 이 땅에 얼신도 못하게 해야합니다.
공산주의와 민주주의는 절대 친구가 될 수없습니다
.... ? 아니다에 1표
양쪽말 다들어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우리가당하면 폰팔이새끼고 다른나라 사람이당하면
잘당했다인가???
그 자신감에 떨쳐나와 패악질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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