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외국은 퍼거슨 같은 분들이 있어서 경기장표를 구매하고 목이 터져라 응원하고 홍보용품을 구매해도 아깝지 않고 당연히 해야할 일이고 끝까지해도 된다.
그러나 대한민국엔 대다수의 감독과 선수들이 여전히 팬을 무시하고 사인을 외면하고 있다. 더욱이 사인에 대한 희소성을 거론하거나 어린 팬에게 욕하던 일이 회자되어 욕을 먹고 심지어 이름있는 퇴역선수가 사인거부에 대한 참회의 인터뷰가 터진 이후에도 사인고부와 팬의 무시는 여전하다. 그렇다면 팬들이 선수와 경기 구단 및 판매용품에 대해 철저한 불매와 침묵으로 거부해야할텐데 여전히 응원하고 용품을 구입하고 사인을 거부당하는 짓을 반복하고 있으니 스스로 개돼지 취급을 해달란 말이지 않나? 개돼지를 원하면서 경기장을 또 찾고 선수를 또 찾아 사인의 거부를 또 당하고 다시 불만을 한다면 개돼지 짓이 확실하지 않는가?
돈과 응원을 모두 주고 무시당하는데 또 가고 응원하는 것은 개돼지 이상이며 인간이나 사람이라면 불매나 외면이 상식적으로 보여줘야할 행동이다.
기막히죠ㅋ
대중에 보여지기에 척하는 것 뿐
프로 같지도 않은 잣같은 것들은
대중의 무관심이 정답입니다.
대 호우나 김선빈포함 기아애들은 안씹음?
삼성은 연쇄 사인마가 있지만 기아는 아주그냥 단체로 쌩까두만
그러나 대한민국엔 대다수의 감독과 선수들이 여전히 팬을 무시하고 사인을 외면하고 있다. 더욱이 사인에 대한 희소성을 거론하거나 어린 팬에게 욕하던 일이 회자되어 욕을 먹고 심지어 이름있는 퇴역선수가 사인거부에 대한 참회의 인터뷰가 터진 이후에도 사인고부와 팬의 무시는 여전하다. 그렇다면 팬들이 선수와 경기 구단 및 판매용품에 대해 철저한 불매와 침묵으로 거부해야할텐데 여전히 응원하고 용품을 구입하고 사인을 거부당하는 짓을 반복하고 있으니 스스로 개돼지 취급을 해달란 말이지 않나? 개돼지를 원하면서 경기장을 또 찾고 선수를 또 찾아 사인의 거부를 또 당하고 다시 불만을 한다면 개돼지 짓이 확실하지 않는가?
돈과 응원을 모두 주고 무시당하는데 또 가고 응원하는 것은 개돼지 이상이며 인간이나 사람이라면 불매나 외면이 상식적으로 보여줘야할 행동이다.
쏭협이 ㅋㅋ
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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