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몰라도 여직원이 50대 미혼인 이유는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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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서 딜도 특대를보고 펑펑웁니다
앞으로 대화는
뇌가 있는 인간과만 하는 걸로~~
집에가서 딜도 특대를보고 펑펑웁니다
앞으로 대화는
뇌가 있는 인간과만 하는 걸로~~
여자와의 대화는 공감아니면 뒷다마 2가지 뿐
동감하기 싫다면 대화에 참가안하는게 좋죠
인터넷에서 싸우는거로 만족하라고
오프라인에서 우리가 싸워야 할 건 저 바보들을 속여먹는 그 개색기들이다
그런데 길 한가운데에 앉아서 똥을 싸는 사람을 보더니 그냥 피해가더라.
제자가 물으니 공자 왈
"그래도 숨어서 싸는 사람은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어 개선의 여지가 있으나
길 한가운데서 싸는 사람은 미친자이니 피해가는게 상책이다."
공자도 GG치고 피하는 사람하고 말을 섞으려고 했으니 저 남자 잘못 맞다.
길 한가운데서 누는 놈은 몰라서 그러니 냅두지만 구석에서 그러는 놈은 그게 부끄러운 거라는 걸 알면서도 하는 놈이니 더 나쁜 놈이라고
망상도 여러명이 하면 현실로 만드는 능력자들이라....
선생님은 폐미예요?라는 말을 5~6번해야 쳐울며
지랄할년
= 이쁜여자들이 빨리 시집간다.
그냥, 자발적 비혼이든, 미혼이든 40대 이상의 여자가 있다.
피하세요 (전방에 수류탄)
일부러 들으라고 하는듯한 목소리 톤과 데시밸로 주변남자 들으라고 하는 말입니다.
그냥 아무이유없이 불특정다수 주변남자들 기분 나쁘게 하고 자기는 기분 좋아지는 상황을 만들며 쾌감을 느끼는 부류에 인간이에요
상식적인 여자라면 속으로 조두순이 출소해서 남자들이 잘못했다고 생각도 안하겠죠
그런데 오히려 속으로만 생각하지않고 겉으로 내뱉어 버리면서 배설하듯이 하는 저 말들은
일부러 들으라고 주변사람 기분 나빠지라고 하는 말이며 함정입니다.
내말을 듣고 너가 기분나빳어? 그럼 성공
내말을 듣고 심지어 기분나빠서 나에게 질문과 살짝 언성이 높아진대로 대화를한다? 그러면 대성공
저런 부류에 사람들이 하는 말을 대처하는 방법은
1. 어디서 개가짖는구나 하면서 사람말소리로 안들린다는 듯한 표정으로 일관하기 마치 짐승소리 들리는것 처럼
2. 진짜 한방먹여주고 싶다면 정말 위트있게, 묵직하게 반박못할 한문장으로 충격주기
뭐 주변에 저런 사람있으면 듣기 싫어도 들리기도 하고해서 짜증나는 부류의 인간들이지만
어디서 짐승우는 소리가 들리는구나 하고 넘기면 넘겨집디다 ㅎㅎ
그 다음날 부터 저 남자는 역적이 되어있을거
죽어라 씹어되지싶은데
뭐가되든 그 여자 심기를 건드리면
그냥 내가 기분나빠 그거뿐이야 이거기때문에
죽어라 씹어대고 천하의 개상놈 되어있다에 한표
회사에서는 여자라는 존재 자체와 그냥 말섞지 말고 상종을 하지않는게 그나마 회사다니기 좋음
잘잘못이 문제가 아니고 그냥 말 자체를 섞지않는게 상책
정말로 단한사람과도 개인적인 얘기없이 살아요 전에 근무지에서 여기로 온지 3년차인데
업무상 필요한얘기만 하고살고 밥도혼자먹고 대화할일이 생기면 대답만 하는정도 호응만해주는정도로 하고지냈는데도
어느순간 제뒷담을 하더군요...
뭐 신경쓸필요도 없고 그러거나 말거나 하고 지내긴하지만
정말 병신들많습니다 여초는..
지들끼리 무리를 나눠 누구는 내편 누구는 날싫어하는편 두그룹이 나뉘어서 서로 언쟁하고잇을때도있고..
진짜.. 말하면 너무많은데.. 진짜 상상초월입니다..
사실상 여자들 뒷담까는거 100프로 막을수는 없어요 불가능
그럴려면 아예 눈에 보이지 않고 업무적인 말도 하면안됩니다.
네 아니오 이거만 대답해도
뒤로가서 "xx야 저 남자 말투 거슬리지않니??" "어 맞어맞어 나도 그래, 가만히 보니까
생긴것도 이상하게 생긴거같애 킥킥" 뭐 이런??
그렇게 말이 와전되고 없는 애기도 지어내고 아주 가관입죠
나도 모르는 얘기와 사실무근한 얘기가 나돌아 다니고
가끔 나랑 전혀 관계도 없는 사람이 보는 눈초리가 이상함
백퍼 뒷담이죠
생각만해도 피곤합니다
하는말이 여자없는 직장생활하고 싶답니다
이거 레일 진짜임
학원강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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